제353회 춘천시의회(정례회)
춘천시의회사무국
2026년 10월 8일(목) 10시 개회식
의사일정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팀장 김주성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53회 춘천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만 하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희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희자 사랑하는 춘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육동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제353회 춘천시의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12대 춘천시의회가 개원한 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지난 100일은 시민의 염원과 기대를 가슴에 품고, ‘소통으로 하나 되고 실천으로 답하는 춘천시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의 현안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제12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기틀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행복한 삶과 춘천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논어’에 ‘임중도원(任重道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짊어진 책임은 무겁고, 나아가야 할 길은 멀다는 뜻입니다. 지난 100일이 새로운 의회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춘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10월 29일까지 22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서 춘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게 됩니다. 특히 10월 19일부터 9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나 행정의 비효율은 없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춘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역시 공정하고 면밀한 검증을 통해서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감사와 안건 심의에 성실하고 진실한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에서 제시하는 지적과 개선 요구가 시민의 목소리라는 점을 깊이 새기고,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춘천 시민 여러분! 제12대 춘천시의회 24명 의원 모두는 출범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춘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에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입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주성 이상으로 제353회 춘천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