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1회 춘천시의회(임시회)
춘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7월 22일(수) 10시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문화환경국) / (상하수도사업본부)
심사된 안건
(10시02분 개의)
○부위원장 엄정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1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개회를 선포합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춘천시장 제출)
(10시03분)
○부위원장 엄정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오늘 회의에서는 문화환경국과 상하수도사업본부 소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으며, 이번 시간은 문화환경국 소관의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강대근 문화환경국장님께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환경국장 강대근 문화환경국장 강대근입니다. 문화환경국 업무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문화환경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사항입니다. 7쪽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입니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춘천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창작 지원과 공연, 전시,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다졌습니다. 특히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과 생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했으며, 지역 예술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과 시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시민 참여 문화 사업과 예술인 지원을 확대해 문화도시 춘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14쪽 지역 문화예술 축제·행사 지원입니다. 지역 대표 축제를 육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춘천마임축제와 춘천영화제 등 주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문화도시 춘천의 브랜드를 높였습니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했고,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춘천인형극제와 오페라 페스티벌 등 주요 문화예술 행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5쪽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입니다. 향토 문화의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춘천문화원 운영과 문화학교, 정월대보름 행사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 계승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향토 문화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소양강문화제와 춘천학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하겠습니다. 16쪽 국가유산 활용 및 가치 개발입니다. 국가유산의 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역사 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역사 문화권 자료 발굴과 보존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했습니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 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국가유산의 교육,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도 함께 높였습니다.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17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21쪽 관광 거버넌스 운영입니다. 관광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광정책자문단과 관광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관광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관광 자원을 연계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관광 분야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광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22쪽 축제로 빛나는 지역관광 활성화입니다. 지역 대표 축제를 활용해 사계절 관광 도시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감자페스타와 호수드론 라이트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막국수닭갈비축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K-푸드 미식관광도시 기반을 다졌고,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 운영으로 춘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렸습니다. 썸머워터페스티벌과 호수별빛 페스타 등 차별화된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어가겠습니다. 23쪽 머무르는 강촌, 관광 활성화입니다. 강촌 관광 특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강촌 상상력공방과 추억의 갤러리를 운영하고 피암터널 관광 콘텐츠 조성과 관광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상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강촌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강촌 상상역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운영을 활성화해 강촌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24쪽 관광·홍보 마케팅 강화입니다. 춘천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홍보와 관광지도, 기념품 제작, 국내·외 관광 박람회 참가, 영화관 광고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며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였습니다. 또한 온라인과 SNS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춘천 관광 콘텐츠를 적극 알리며 국내외 관광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25쪽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활성화입니다.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 상품과 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춘천 시티투어와 투어 패스를 운영하고 단체 관광객과 워케이션, 마이스(MICE) 행사 유치를 지원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광 상품과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26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사항입니다. 29쪽 관광 조성 및 관광자원 개발 지원입니다. 첫 번째, 방하리 관광지 조성사업은 수변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관광지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와 조성 계획 수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7년 상반기 조성 계획 승인을 거쳐 2030년까지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하겠습니다. 두 번째, 춘천 호반(삼악산) 관광지 조성사업은 등선폭포 일원을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관광지 조성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성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한 뒤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춘천 호반(위도) 관광지 조성사업은 위도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사업입니다. 관광지 조성 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12차 조성계획 변경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구곡폭포 관광지 조성사업은 관광 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친환경 체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입니다.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실시설계 용역을 바탕으로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소양강댐 관광인프라 조성 사업은 무궤도 열차와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7년 착공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리네이처 글램핑장 조성사업은 용산정수장 유휴 부지를 활용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입니다.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며,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32쪽 호수변 관광콘텐츠 조성입니다. 첫 번째 소양 호수권 거점지구 조성 사업은 소양강댐 일원의 호수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착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미디어아트 실감공간 조성 사업은 근화동 678번지 일원에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민간투자 유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춘천 사이로 248 출렁다리와 의암호 수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33쪽 주요관광지 및 관광시설물 관리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관광 시설물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유지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곡폭포와 삼악산, 청평사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해 정기 안전 점검과 시설물 보수를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관광객,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는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34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37쪽 야생 동·식물 보호 및 관리입니다.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 야생 동물의 적정 개체 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해 야생동물 포획과 농작물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며 건강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야생 동·식물 관리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38쪽 마장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입니다. 수생태 기능이 저하된 하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생물 서식처와 수생태계를 회복하는 사업입니다. 2차분 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27년까지 호안 정비와 저류지 조성을 완료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하천을 조성하겠습니다. 39쪽 도심지 빗물순환 개선 및 비점오염 저감 사업입니다. 도심 물 순환 회복과 의암호 수질 개선을 위해 비점오염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평지역 비점오염저감 사업을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추진하고 있고, 물순환 도시 LID사업은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 착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동 등 5개 동을 대상으로 저영향 개발 기법을 적용해 올해 10월 착공하여 2028년 최종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입니다. 훼손된 자연 환경을 복원해 단절된 도시생태축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41쪽 한강수계 수변구역 주민 지원입니다. 한강수계기금 10억 3,500만 원을 투입해 수변 구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득증대사업과 복지증진사업, 직접소비활동 등 68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민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변구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42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후에너지과 소관 사항입니다. 45쪽 친환경자동차 보급입니다.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소차, 전기 이륜차 등 총 1,050대를 보급하며, 친환경 교통 체계 전환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620대를 추가로 보급해 친환경 자동차 이용 기반을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46쪽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입니다.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 대기질 모니터링 등 미세먼지저감 사업에 총 24억 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와 대기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7쪽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입니다. 분산 에너지 기반 구축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경제성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정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8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탄소 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총 40억 원을 투입해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등 291개소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복지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2030년 에너지 자립률 20% 달성을 목표로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49쪽 댐 및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입니다. 댐과 발전소 주변 지역의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양강댐과 발전소 주변 지역에 28억 원을 투입해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등 주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상생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50쪽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입니다. 항공부대 운영으로 발생하는 군소음 피해에 대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북읍 6개 마을,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상금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고, 피해 지역 주민 594명에게 총 1억 5,6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차질 없이 지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51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소관 사항입니다. 55쪽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사업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 미화와 불법 투기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자원순환관리사 150명을 집하장 210개소에 배치해 청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불법투기 단속과 홍보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56쪽 폐기물 배출 환경 개선 사업입니다. 시민이 편리하게 분리 배출하고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도움센터를 정식 운영해 재활용품 15.2톤을 매각했으며, 분리수거함 18개 설치와 RFID 음식물 종량기 155대 설치 교체를 지원했습니다. 재활용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재활용품 포인트 보상제를 시범 운영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57쪽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설치(소각 증설)사업입니다. 증가하는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소각시설 증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본 계획과 사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설계, 시공, 일괄 입찰을 추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58쪽 폐기물종합처리시설(순환형 매립장 정비 사업)입니다. 매립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순환형 매립장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앙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 절차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59쪽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 설치 사업입니다. 노후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이전 확충해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민간투자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사업제안서 작성과 제3자 제안 공고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내 제안서 접수와 제3자 제안 공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내년 민간투자 사업 실시 협약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60쪽 공공열분해시설 설치사업입니다.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공공열분해시설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범사업 시설 구축을 위한 인허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이행 중이며, 올해까지 시범사업 설비를 설치 완료하고 시범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2027년도부터는 본 사업을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61쪽 근화 도시계획도로 추진 사업입니다. 과거 주민 협약 이행과 지역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계획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토지 보상 협의를 지속 추진했고, 역세권 개발 사업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 부서로 사업 이관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2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환경사업소 소관 사업입니다. 65쪽 생활폐기물 매립장 관리입니다.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매립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립장 기반시설 정비와 방역, 소독, 침출수 관로 유지 보수, 환경영향조사 등을 지속 실시하며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 오염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철저한 시설 및 환경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6쪽 소각시설 폐열보일러 수관 교체 사업입니다. 노후 소각시설의 안정성을 높이고 폐기물 처리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16년간 운영되며, 주요 고장 원인이었던 폐열보일러 수관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공 업체 선정 등 착공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착공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67쪽 공공재활용장 선별장 현대화 사업입니다. 재활용 선별 효율을 높여 순환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플라스틱 자동선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선별 효율과 작업 환경을 개선했으며, 재활용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선별사업 압축기 교체를 연내에 마무리해 재활용 처리 효율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68쪽 도시형폐기물종합처리시설 관리입니다. 도시형폐기물종합처리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춘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시설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관리 감독과 노후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69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환경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엄정은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질의 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문화환경국 소관 사항 전체를 일괄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시에는 보고서 쪽수를 함께 말씀해 주시고 답변 시에는 직위와 성명을 밝히신 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제철 위원님.
○박제철 위원 감사합니다. 강대근 우리 국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개론적인 거……. 세부 단위 사업 디테일하게 물어보진 않을게요. 그냥 나중에 예결산이나 행감 때 여쭤보고요. 오늘은 개론적인 거, 정책적인 거 정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리 조영주 과장님은 국의 선임 과장님이시죠? 편하게 말씀하셔도 돼요.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예, 그렇습니다.
○박제철 위원 제가 이런 문화예술 쪽은 문외한이라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떠한 정책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개념 정리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보통 우리가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생각할 때 문화 컬처 이게 어떤 개념일까요, 생각하시는 개념이? 말씀하셔도 돼요, 그냥 아시는 대로.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문화예술과장 조영주입니다. 박제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문화예술과장으로 와서 문화예술에 대한 용어 정의부터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네이버랑 찾아보면서. 기본적으로 문화라는 포괄적인 개념을 어떻게 구체화…….
○박제철 위원 정의하기가 어려워요.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예, 정의하기가 어렵고. 네이버에 나와 있는 개념도 한 사회가 공유하는 생활 양식 전체, 가치관 전체, 언어, 예술, 관습 너무 포괄적인 개념으로 잡혀있어서 이렇게 접근하면 저희가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박제철 위원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언어학자도 아니고 개념 정리를 하자고 여쭤보는 건 아니고요. 왜냐하면 우리가 문화예술 문화와 관련된, 또 춘천시가 문화도시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 개념이나 상상력의 날개를 펴려면 우선 문화라는 것이 무엇이고 거기에 필요한 양식 뭘 알아야 정책적인 개발이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럼 또 하나 여쭤 볼게요.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취급하는 법들이 참 많아요. 몇 가지가 있다고 봐요? 모법이 뭐라고 보세요?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모법이 문화예술…….
○박제철 위원 기본적으로 제가 아는 상식으로 얘기하면 문화기본법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요. 모법으로 가더라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관련된 제가 자료를 가지고 왔어요. 문화기본법이라는 게 있고 문화예술진흥법이라는 게 있고 또 우리 지역에 맞는 지역문화진흥법이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여기다가 보통 개수해온 게 보니까 다 문화기본법을 가지고 간단 말이에요. 여기서 보면 그런 게 있어요. 국가와 지방자치의 책무라든가 다른 법률 관계 그다음에 우리 문화정책을 지자체에서 했을 때 수립하고 시행 기본 원칙 그런 게 있거든요, 사실은. 그럼 우리 문화기본법에서 나오는 문화정책 수립 시행상의 기본원칙 정도는 국장님이나 과장님 정도가 어느 정도 인지하고 계셔야 춘천시만의 문화정책이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춘천시가 생각하는 문화정책에 대한 수립하고 기본 원칙은 어떤 거라고 생각하는지 한번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셔도 돼요. 제가 너무 포괄적으로 질의를 드려서 어려우신가…….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문화예술과장 조영주입니다. 박제철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도시와 관련된 기본법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기본원칙을 베이스로 알고 그 위에 우리 춘천시만의 정책을 펴나가야지 된다는 말씀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요. 제가 그 원칙 위에 저 같은 경우에는 문화도시 기본 조례에 저희가 그 내용을 함축해서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문화도시 기본 조례에 제가 이 조례를 보면서 굉장히 문구가 감동적이었는데요. 춘천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시키고 시민의 문화 행복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는 이 기본 조례의 목적을 보면서 ‘이게 우리 춘천시 문화예술과가 가야 하는 방향이고 목적이구나’하는 이 문구를 잘 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제철 위원 그래요. 과장님이 아마 저보다도 더 잘 아실 거예요. 제가 이걸 왜 여쭤보냐면 아까 말씀드렸던 문화기본법, 문화진흥법 그다음에 지역문화진흥법을 그래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어야, 왜냐하면 거기는 국가와 지방자치의 책무가 달려있기 때문에 그걸 기반으로 정책을 가야 한다 그리고 여기 정리 잘 돼 있어요. 문화예술, 문화산업 등등. 저는 오늘 이걸 기반으로 봤을 때 우리 정책 사업이나 시책 사업 관련된 거 보니까 약간은가 포괄적이지 않다, 편중돼 있다 우리 춘천시가 문화도시로서의 기능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더 관심 가는 부분은 뭐냐면 지역문화진흥법이라는 게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지역문화란, 생활문화란……. 특히 저는 거기 2조6항에 뭐라 그랬냐면 문화도시가 있어요. 문화도시 어느 부서에서 담당하시죠? 춘천시가 지정받으셨죠?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예.
○박제철 위원 그렇죠? 법 15조에 따라서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하니까 춘천시도 받았어요. 그렇죠?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드리냐면 여기서 잠깐만 말씀드릴게요. ‘문화도시란 문화예술·문화산업·관광·전통·역사·영상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15조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저 이거 엄청나게 중요한 얘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결국 이게 무슨 얘기냐면 문화예술과, 관광정책과, 관광개발과 이게 부서별 협업이 없이는 이뤄질 수 없어요. 우리 과장님, 여기 나와 있는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서 우리 부서별로 어떤 협업이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세부 사업은 우리가 당연히 우리 부서에서 이 사업을 하니까 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지역문화진흥법이나 춘천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제 기능과 제 역할을 하려 그러면 여기 포함돼 있는 문화도시 역할 다 해야 하잖아요. 그렇잖아요. 저는 부서별로 협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 부서에서 못 해요, 이거. 그럼 정책적으로 큰 일이 있어야 될 것같은데…….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문체부에서 지정하는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의미하며, 이 사업은 2021년도에 지정해서 2025년도까지 5개년 간의 국비지원사업과 도비, 시비를 합쳐서 진행됐는데 그 부분에서…….
○박제철 위원 아니, 과장님 잠깐만. 과장님 잠깐만……. 제가 전자에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진행해왔던 세부 단위 사업을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2조 6항에 문화도시라는 개념이 정리가 돼 있잖아요. 그럼 여기 진흥법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15조에 따라 지정된 도시’라고 쓰여 있단 말이에요. 문화도시로 지정받았던 얘기는 뭐냐면 문체부에서 우리 춘천시가 이렇게이렇게 가겠다고 서류를 제출했을 때 타당하니까 도시를 지정해 준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여기 나와 있는 문화산업ㆍ관광ㆍ전통ㆍ역사ㆍ영상·문화예술이 총제적으로 이뤄지려면 이게 한 우리 과장님네 부서만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다.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예, 맞습니다.
○박제철 위원 그렇죠? 그럼 과장님이나 관광정책과나 개발과나 이게 과장님들끼리 아니면 국에서 협업으로 일해서 정책적인 모티브가 있냐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저희가 대표적인 사례로 작년에 막국수닭갈비축제를 할 때 저희가 직접 시행한 사업도 있고 그다음에 재단에서는 지역예술인이 공연을 하는 부분을 맡아서 했고, 그다음에 협의해서 저희가 협업한 사례도 있고요. 저희가 협의체 구성에서 직원들 간의 서로 행사나 축제 등은 같이 협업을 통해서 서로 협조하는 체제는 갖고 있습니다.
○박제철 위원 그럼 계속해서 제가 여쭤볼게요, 관광정책과장님. 우리 관광정책과에서 주로 하시는 게 홍보 마케팅 쪽이잖아요. 그렇죠?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예, 맞습니다.
○박제철 위원 우리 관광 마케팅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어요, 지금 관광정책과에서는? 춘천시 관광을 위해서?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저희는 마케팅을 세대별 그다음에 부분별로 마케팅을 나눠서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SNS온라인, 유튜브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 등 저희가 방법을 여러 가지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나로 하기 어려운 시대라서…….
○박제철 위원 과장님, 제가 얘기할게요. 마케팅이라는 게 원론적인 얘기지만 고객의 필요한 요건을 파악해서, 그렇죠? 관광이라 그러면 춘천시 관광을 위해서 필요한 고객 관광객이 필요한 욕구가 뭔지, 니즈가 뭔지를 파악을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 파악할 수 있는 방법론 뭐가 있어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저희가 지금 다각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티투어를 탄 분들도 설문조사하고 저희 트래블아일랜드 거기 오신 분들도 설문조사를 하고 저희가 각종 축제도 설문조사해서 또 관광 전에도 설문조사를 해서…….
○박제철 위원 그 통합 자료가 있어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예, 그거를 조사해서 분석해서 거기에 맞게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제철 위원 그럼 그것 좀 나중에 자료 주시고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예, 알겠습니다.
○박제철 위원 여기 21페이지에 보니까 관광거버넌스 운영 해가지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마케팅으로 가기 전에 일반 전문가들 관광정책자문단, 실무협의체, 춘천시 연계 협의체하고 1년에 한두어 번씩 했다고 자료가 나와 있어요. 이거 자료 다 있죠?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예, 있습니다.
○박제철 위원 여기서 이분들한테 얻은 자료와 그다음에 관광객이나 고객이 필요한 니즈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자료 나온 게 있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저희가 작년에 처음 시작해서 작년에 2회, 올해 1회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요구한 자료와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저희가 모아서 정리한 게 있습니다.
○박제철 위원 정회 시간에 주세요. 시간이 오버된 것 같은데 답변 감사하고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은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실까요? 변용대 위원님.
○변용대 위원 변용대 위원입니다. 우선 문화예술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페이지로는 16페이지입니다. 국가유산 활용 및 가치 개발이라는 사업인데요. 여기에 예맥역사문화권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업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문화예술과장 조영주입니다. 변용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맥역사문화권 지정 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서 지정하는 사업으로 저희가 문화유산청에 공모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 역사문화권 정비공모사업에 지금 제1차가 1기, 2기로 나누어서 공모사업을 진행했는데 저희가 2025년 10월에 2기 공모사업에 신청했는데 선정에서 제외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변용대 위원 역사문화정비법 이게 특별법이고 강력한 법으로 알고 있고 예산의 규모가 굉장히 큰 100억 단위의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공모 계획이 혹시 국가유산청에 있는지 혹시 그 부분 확인이 가능할까요?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국가유산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고 있지 않지만 1차 공모사업이 1기, 2기로 나누어서 진행이 됐고요. 그다음에 2차 사업을 사업 내용과 지역 단위를 바꾸어서 공모를 할 것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저희도 그거에 대비해서 여기 자료집 발간과 같이 거기에 필요한, 시행계획에 구비해야 되는 사항들을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변용대 위원 역사문화정비법 개정을 지역구 국회의원께서 하실 정도로 관심이 높고 그다음에 강원권 중원의 역사문화권에 처음 들어가는 근거법이 됐기 때문에 꼭 이 맥국 관련해가지고 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자료 발굴과 사전 준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예, 허영 의원님께서 저희 강원 지역에 예맥문화권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개정하는 걸로 알고 있고, 개정된 내용을 반영해서 예맥문화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변용대 위원 감사합니다. 관광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로는 25페이지입니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활성화 사업입니다. 지금 워케이션과 마이스(MICE) 운영에 대해서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이 두 사업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기업과와 연계가 수반되는 사업입니다. 워케이션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네이버 데이터센터 인근에서 네이버 직원들도 워케이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마이스 같은 경우에도 한림대학교에서 마이스학과를 신설할 정도로 큰 대규모 사업으로 발전이 되고 있습니다. 워케이션 관련해가지고 네이버를 제외한 다른 기업, 특히 춘천에 입주해 있지 않은 기업도 저는 충분히 워케이션을 춘천에서 접근성 등을 고려해 봤을 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워케이션이 어느 기업까지 연계가 되어있는지 그 부분과 마이스 운영에서 제 생각에 C가 지금 춘천이 갖춰져 있지 않은 부분인 것 같아요. 컨벤션 관련한 현황과 운영 사례를 여쭙고 싶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변용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워케이션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별로 하는 게 아니고 올해에는 대행사를 정해서 온라인에서 모아서 저희가 하는 시스템으로 돼 있습니다. 워케이션은 이미 1번 진행했고요. 이거는 인기가 많아가지고 예산을 거의 소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개별 기업으로 하는 워케이션은 저희 올해에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마이스 산업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희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컨벤션센터가 없다보니까 대형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금도 소규모로 진행되는 상태고요. 지금 마이스 관련해서는 다각도로 저희가 센터를 준비하려고 타 부서에서도 진행하는 걸로알고 있습니다.
○변용대 위원 워케이션 같은 경우에 일단 춘천의 정주인구를 늘리는 실질적인 시민 경제에, 민생경제에 아주 큰 축이 될 수 있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워케이션 관련해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예, 알겠습니다.
○변용대 위원 관광개발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로는 32페이지입니다. 간단한 내용인데요. 미디어아트 실감공간 조성사업입니다. 이게 강릉에 있는 아르떼 같은 콘셉트인 건지 그렇다면 춘천은 어떤 콘셉트으로 계획 중인지 그리고 이게 지금 용역이 중지 중인데 이 사유와 현황이 궁금합니다.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관광개발과장 경현분입니다. 변용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미디어 아트실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가 168억 원이고요. 특교세가 67억, 도비가 43억, 시비가 26억, 토지비가 32억 포함돼 있습니다. 2024년도부터 2026년까지 계획이 되어있었지만 아르떼뮤지엄처럼 당초에는 강원도에서 약 200억 원 규모로 추진하려고 했었지만 이 미디어아트라는 게 콘텐츠 변화 속도가 빠릅니다. 짓고 여러 가지 시설 넣으면 또 유행이 지날 수도 있고. 그리고 또한 국비가 당초에 금액이 120억 정도 예상이 됐었는데 국비가 반 절 정도만 책정됐고요. 시 당시에 전략산업과와 부지를 유수지로 변경하든지 이런 걸로 논의하던 과정이었고 저희가 관광개발과에서 사이로248 출렁다리를 완성하면서 이 미디어아트 실감공간 조성사업 자체가 관광개발과 업무로 넘어왔고 사이로248과 호수 수변 관광과 합쳐서 거기에 시너지 효과가 더 많이 나겠다 싶어서 저희 과가 맡게 됐고요. 이건 춘천도시공사에 사업을 위탁한 현황이고요. 거기서 지금 용역하던 거를 중지한 이유는 콘텐츠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저희가 강릉 아르떼뮤지엄처럼 업자가 임대하는 형식이 아니라 애초부터 이 건물 자체가 처음부터 민간투자를 받아서 실제로 콘텐츠를 넣을 사업체가 같이 설계에 참여하는 게 나중에 더 유리하다는 판단이 있어서 저희가 민간 사업자 공모사업으로 지금 진행 중에 있고, 제안서 공모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변용대 위원 이게 지금 사실 사양사업이거든요, 미디어아트가. 그래가지고 이 부분 꼼꼼히 살펴봐 주셔가지고 사업이 적정한지 이 부분도 한번 꼭 살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예, 알겠습니다.
○변용대 위원 환경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로는 39페이지입니다. 도심지 빗물순환 개선 및 비점오염저감입니다. 여기가 지금 비점오염저감 내용들이 다 구도심에 몰려 있는데요. 이게 지금 새로 개발된 지역은 LID 비점오염저감 등의 조치가 이미 되어 있기 때문에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인지 이 부분 질의드립니다.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환경정책과장 신동휘입니다. 변용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새로 개발된 곳들은 비점오염시설도 같이 들어오고 있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구도심 위주로 LID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설계가 돼 있습니다.
○변용대 위원 그럼 구도심 지역에 비점오염저감이 필요한 오염물들이 많은 상태인가요?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예, 그렇습니다. 불투수치라고 하는 포장면이 너무 많고 그래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변용대 위원 그게 지금 LID라고 하는 것은 여기 제가 검색해 보니까 식생체류지라든가 식생수로 등을 좀 더 가미한 저영향개발인 것 같아요. 이건 어떤 방식으로 구도심에 설치가 되고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LID 비점오염저감 방식은 종전처럼 최종 방류구에서 대형 장치로 흙탕물을 걸러내는 방식이 아니고, 오염물질이 발생한 현장에서 보도블록에서 지하로 스며들게 하거나 식생수로를 통해서 식생에서 걸러지게 하거나 아니면 또 빗물 화분을 통해서 가로수에 물을 제공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물이 정화가 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변용대 위원 구도심 부분에서 이뤄지는 작업이기 때문에 시민들 불편이 최소화돼서 이뤄질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에너지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로는 47페이지고,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관한 사업입니다. 이게 지금 소양강댐을 비롯해서 댐 주변에 수상에너지를 계속 설치하려는 시행계획이 있는 것 같아요. 관련해가지고 데이터센터도 들어올 가능성이 있고 혹시 국비 사업으로 ESS사업도 같이 이뤄지는지 궁금합니다. 이 태양광 에너지 같은 경우에 산업용으로 사용하려면 굉장히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게 ESS시설도 같이 계획 중이신지 이 부분 궁금합니다.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입니다. 변용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춘천시에서 자체적으로 수상태양광을 추진하는 건 아니고요. 소양강댐 수면을 활용해서 K-WATER에서 지금 정부 정책 기조상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수상태양광을 추진할 계획을 있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에 저희 춘천시가 같이 힘을 합쳐가시고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만드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데이터센터 쪽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려면 특히 수상태양광 같은 경우는 주간대에만 발전이 되기 때문에 연속성에서 저하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완하려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ESS장치가 필수라고 하는데요. 이 ESS 장치가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량을 충족할 정도의 설비 용역으로 들어가려면 만만치 않은 설치비용이 들어가다 보니까 투자비용이라든가 유지관리비용에 대해서 수자원 쪽이나 저희 쪽에서는 그런 것들을 아직까지는 검토를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변용대 위원 이게 춘천이 AI데이터센터가 입지하기에 좋은 조건이 되려면 사실 안정적인 전력공급망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관련해가지고 재생에너지 사업 한번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변용대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엄정은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많으시므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 회의중지)
(11시0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보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이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범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준 위원 이범준 위원입니다. 환경정책과장님과 기후에너지과장님 동시에 질의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사업 내용에 있지 않은 내용이라서 책자는 참고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축 사육 제한구역 내 양돈농가의 대기 및 수질 자동측정기 설치와 관련해서 질의 및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시민의 민원 청취 현장에서 과장님과 함께 여러 차례 현장을 다니면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반복되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서 힘써주신 과장님들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고생하셨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마치 민원의 최전방에서 전투를 함께 치른 전우애 같은 느낌이 이제는 들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문제는 민원이 발생해도 객관적인 자료를 즉각적으로 저희가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수질 오염의 경우 물환경보전법 제9조에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수역 수질을 보전할 책무를 부여하고 있고, 같은 법 제22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질측정망을 설치·운영하여 공공수역 수질을 지속적으로 측정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악취 문제 역시도 악취방지법 제3조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자연적 사회적 특성을 고려하여 악취 방지 시책을 수립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분야 시험 검사 등에 관한 법률은 환경 오염을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방법으로 시험 검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결국 법률이라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에게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책무와 객관적인 측정을 통해 오염 여부를 확인할 권한을 동시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시민의 신고와 접수되더라도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오염 물질이 이미 사라진 이후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에는 적시 시료를 채취하기 더욱 어렵고 그렇다고 담당 공무원이 상시적으로 현장에 상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결국 민원은 반복되는데 객관적인 증거가 확보되지 못하고 주민들은 행정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고 느끼면서 행정의 신뢰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환경정책과장 신동휘입니다. 이범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원을 내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그분들이 해결을 원하는 높이과 저희들하고의 온도 차가 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범준 위원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단순히 1, 2년 반복된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 지속돼 왔단 점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오랜 시간 악취와 수질오염에 대한 불만 속에서 생활해 오셨고 이제는 단순히 생활 불편을 넘어서 주민들의 건강관과 생존권이 걸린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검토하겠다, 지켜보겠다라는 답변만으로는 주민분들을 설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주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저는 무인자동측정기 설치를 제안드리려고 합니다. 실제로 여러 지자체가 이런 무인자동측정기를 활용하고 있고, 법률적인 근거가 있으니 시비를 확보해 주시거나 아니면 특별교부금을 협의해 주시거나 가능하다 하면 관련 기금이나 자조금을 통해서 활용할 방법은 없는지 검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우리가 이런 무인측정기를 통해서 상시적인, 객관적인 데이터를 축적하면 주민들은 행정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고, 행정 역시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하여 지도 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측정결과 오염 수치가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사실이 확인하면 가축 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물환경보전법, 악취방지법 등 관계 법에 따라 개선 명령 등에 따라 필요한 행정 처분을 실시하고, 반복적이고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허가 취소 등 보다 강력한 조치가 검토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과장님 의견이 어떠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무인자동측정기 관해서는 저도 매우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것을 먼저 설치해서 운영하시는 그런 시군이 있다면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 어떤 법이 나왔든 설치할 수 있는지도 한번 검토해 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양돈자조금이라든지 여러 가지 제도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의회랑 협의하면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앞으로 이 사항에 대해서 1, 2년 반복되는 사항이 아닌 만큼 지속적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이번에는 꼭 필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단순히 이 문제는 환경정책과뿐만 아니라 기후에너지과 그리고 축산과도 연계가 되어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부서가 담당하기보다는 여러 개 과가 얽혀 있는 만큼 기후에너지과장님께서도 관심을 갖고 이 문제를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입니다. 이범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우선적으로는 민원이 집중돼서 발생하는 지역에 무인측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는 한 지역에 대한 임시적인 방편일 뿐 춘천시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올바른 해결방안이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춘천시에는 이번 민원 발생 지역 외에도 다양한 대기 및 수질 오염원이 존재하지만 현재는 민원이 발생하면 해당 부서가 개별적으로 사후 대응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춘천시 차원에서 대기 및 수질오염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와 관리 주체가 다소 불명확한 만큼 이번 민원을 계기를 보다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도 관계 부서에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가칭이지만 춘천시 환경오염 예방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해서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을 지정하고 관리 대상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 부서별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야만 민원이 발생한 이후에 대응하는 행정이 아니라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행정으로 시민분들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환경정책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종전의 방식이 사후에 적발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면 이제는 사전에 예방하는 방식으로 전환돼야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협업하고 또 제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 21쪽 관광거버넌스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 7월 11일 안녕하우스에서 시장님과 청년네트워크 위원님들 그리고 지역청년들이 함께 청년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신문에서 봤습니다.
○이범준 위원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직접 관광거버넌스를 구성해서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활동과 정책까지 연계하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거버넌스에 대한 사업을 보고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면 관광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콘텐츠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특히 관광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신속하게 정책에 녹여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시의 관광 거버넌스는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돼서 연 2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예, 맞습니다.
○이범준 위원 그래서 물론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이러한 운영 방식만으로는 변화되는 관광 수요를 반영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는 제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실제 관광콘텐츠를 기획하고 소비하는 청년, 지역활동가, 관광사업가, 생활인구 등 현장에서 다양한 주체들이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이범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전문가 의견도 중요하지만 사실 현장에서 일하시는 관광을 담당하시는 업체 그리고 지역 로컬 분들의 이야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그런 기회가 있을 수 있도록 저희가 검토해가지고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과 같이 현재 관광거버넌스처럼 전문가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발언 시간 초과 부저음 울림)
1분만 더 쓰겠습니다. 실질적으로 그것을 즐기고 소비하는 분들의 의견도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청년네트워크 위원님들의 제안이 있었던 만큼 청년네트워크 위원님들과 자리를 만들어서 향후 이런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새로운 틀을 논의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많이 듣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요. 그런 기회도 저희가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그렇다면 추후 저와 함께 청년네트워크 분들이 관광정책과에 또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예, 알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이범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운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운기 위원 김운기 위원입니다. 국장님, 문화환경국 자체가 민원이나 이런 업무가 많잖아요, 사업도 그렇고. 제가 먼저 다른 국보다는 문화환경국 기구 및 정원을 제일 먼저 봤어요, 여기는 특별하게. 보면 자원순환과 같은 경우에도 업무가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인원이 모자라요. 그리고 특히 특이한 것은 문화예술과 같은 경우는 8급이 0명이야. 그다음에 7급이 12명이나 돼요. 이 구조가 특이하지 않습니까, 이런 인원 구조가? 업무를 하는 데 있어가지고 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는? 물론 전체적인 시청 춘천시의 인사 정책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근데 이건 너무 그런데……. 7급이 12명이고 8급이 제로. 대부분 7급이 많아요?
○문화환경국장 강대근 문화환경국장 강대근입니다. 김운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분포적으로 보게 되면 7급이 제일 많이 포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원 내.
○김운기 위원 근데 12명에 8급이 0명이니까, 특이해서.
○문화환경국장 강대근 근데 실무 쪽에서는 7급 정도 공무원 되면 대부분 5년 차 이상 되는 직원들이거든요. 그래서 그정도 직원들의 숙련도라든지…….
○김운기 위원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향후가 문제잖아요. 8급이 없다는 얘기는 향후에 7급이 될 수 있는 숙련도 높은 우리 공무원분들이 안 계시게 되면 나중에 과장님들이 이 7급 분들이 팀장이 되고 팀장이 과장 됐을 때 그분들이 실무를 다 일일이 챙길 수 없으니까 그래서 모든 조직 자체가 항아리나 이렇게 돼버리면 머리가 아프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우리 국장님 입장에서는 인사 부서에다가 다시 한번 검토를 해야 한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문화환경국장 강대근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뜻 알겠고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이게 사실 현재로서는 7급 공무원들이 많이 있다는 얘기는 일이 수월하긴 한데 이번에 인사 발령나게 되면 또 단절되고 하다 보면…….
○김운기 위원 국장님 다른 데 가시고 다른 국장님 왔는데 7급 분들이 안 계시고 하면 8급이 제로였던 상태여서 가면 머리 아프지 않겠습니까? 일이 돌아갈까요, 그거?
○문화환경국장 강대근 이거 내용 숙지하고요. 인사 부서랑 다음 인사 때는 이 부분은 충분히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우리 문화예술과장님 지금 문화예술계는 어떻게 보면 특수 분야예요, 문화예술계 자체가.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문화예술 쪽으로는 아주 다방면으로 박식하게 알고 있진 못하고. 근데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게 과연 시민의 니즈에 맞춰가지고 문화예술계가 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고 있는지를 시민들께서는 항상 꾸짖는단 말이에요. 그 얘기는 뭐냐면 시민의 참여도가 적다는 것은 시민의 니즈보다는 그냥 우리들만의, 우리끼리의 잔치가 될 확률이 있다라고 반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계속 지켜봐야 되겠지만 시민의 니즈에 맞는 문화예술 정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을 드렸고 특히 끼리끼리라는 얘기 안 나올 수 있도록 시민 니즈에 더 많이 반영해야 한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요새 체육계에 월드컵 이후에 체육계의 문제가 됐던 것들이 거기도 끼리끼리잖아. 학연, 지연 문화예술계는 그렇게 되는 모습이 보이면 절대 안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7페이지 보면 이번에 집행액이 우리 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집행액이 50억이에요. 그래서 향후 집행액이 76억이란 말이에요. 이게 선거 때문에 집행을 못 한 건가요? 아니면 하반기에 이런 큰 금액에 집행할 수 있는 그런 행사나 이런 것들이 잡혀 있는 건가요? 왜 그런 건가요? 본부장님 나오셔서 얘기해 주세요.
○춘천문화재단 전략기획본부장 한진희 문화재단 전략기획본부장 한진희입니다. 김운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집행률은 아무래도 말씀하신 대로 상반기에 시기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시민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조금 지양했고요. 그리고 하반기에…….
○김운기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집행액이라는 게 시민이 많이 모인데서 집행액이 크다고 얘기할 순 없잖아요. 그렇죠?
○춘천문화재단 전략기획본부장 한진희 그리고 축제가 하반기에 많이 몰려있어서…….
○김운기 위원 많이 몰려 있어요?
○(재)춘천문화재단 전략기획본부장 한진희 예, 연내에 집행하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그럼 여기 문화예술도 마찬가지로 관광개발, 관광정책 다 공유해서 저희들이 의회 차원에서 기존에 계속 말씀드렸던 게 이런 타임라인이 겹치면 그럼 시민들이 둘 중 하나를 봐야 되는 입장인 거잖아요, 예산을 써가지고. 시민들께서는 다 양질의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겹쳐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지금은 태권도축제도 하고 있고, 태권도대회도 하고 있고 그럼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계속 그런 축제나 이런 것들을 꺼내놔서 타임라인 만들어가지고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저희가 몇 번이고 말씀을 드렸단 말이에요? 이 부분 주의해서 시민들께 2개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는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춘천문화재단 전략기획본부장 한진희 알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들어가셔도 좋고요. 그다음에 과장님 계속 질의드리면 우리 겨울축제 뭐가 있어요? 아, 관광개발인가? 관광인가, 이거는? 관광. 관광정책과장님, 겨울축제. 아까다른 위원님 질의할 때 사계절 축제를 이렇게 하겠다 얘기했는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겨울 축제가 뭐가 있어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김운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부서에서 하는 겨울 축제는 없습니다.
○김운기 위원 아니, 춘천시 전체가 없지 않아요, 겨울에? 우리는 겨울에는 관광객 안와도 돼요? 여태 안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럼 우리 관광정책이나 관광개발이 겨울 축제가 없는 걸 뻔히 알면서 안 하고 있잖아요. 저희가 제안을 안 한 것도 아니에요. 얼마 전에 닭갈비막국수축제 할 때 석사천에서 했잖아요. 거기 물만 채워가지고 가두면 겨울 축제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어마어마하게 좋은 장소란 말이에요. 물론 환경청하고 협의도 봐야 되고, 하천이니까. 그런 것들을 전혀 생각을 안 해요. 그런 거에는 용역을 써야 되는 거예요. 겨울축제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우리 천연 차원이 이렇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제도 빙어축제 하고 홍천 꽁꽁축제 하고 화천은 산천어축제 하고 다 군 단위만 하고 있고 정작 춘천시는 봄여름가을만 축제하고 겨울은 그냥 손 놓고 있단 말이에요. 그럼 시민들은 겨울에 거냥 우리도 같이 손 놓고 인제 다니고 홍천 다니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 부분이 우리 관광정책과에서 관광개발과에서 하실 일이다. 근데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그 부분 한번 개발해 보시자고요. 그리고 계속 같은 과 관광정책과인데 페이지 23페이지 보면 추억의 갤러리 운영 이런 거 있잖아요. 너무 식상하잖아요. 거기다가 옛날 사진 40여 점 갖다 놓고 하면 누가 옵니까? 좀 미래지향적인……. 그래가지고 강촌 관광 활성화 절대 안 돼요. 저도 93학번으로서 강촌에 수십번 가서 MT 즐기고 왔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대성리부터 해가지고 서울대학생들도 장난 아닌게 많았단 말이에요. 옛날 활성화됐던 그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건데 그냥 진짜 사진 40장 갖다 놓고 이렇게 하고 있다고 강촌 상상력 운영하고 있다 그러면 그거 누가 가서 봅니까, 젊은 학생들이? 우리는 가서 봐. 혹시 내 사진이 거기 있지 않을까. 근데 갈 일이 별로 없어요. 이런 것들 되게 식상하고 창의적이지 못하다 이런 부분 고려를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김운기 위원 답변 안 하셔도 돼요. 고려를 해달라는 말씀인 거고. 지금 우리 업무추진을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걸 제가 봤기 때문에……. 그다음 페이지 26페이지 같은 경우에도 스탬프 투어 제가 이 스탬프 투어 같은 경우에 예전에 제안을 많이 했던 거예요. 이걸 5월에 스탬프 투어를 하는데 여기 위원님들 중의 단 1명이라도 스탬프 투어 해 본 사람이 있는지 한번 손 들어보라 하세요. 그리고 우리 공무원분들 중에 스탬프 투어 해보신 분 있는지 손 들어보라 해 보세요. 스탬프 투어 누적 참여자가 199명이야. 춘천시청 공무원과 시의회만 해도 1,000명이 넘을 겁니다. 그런데 이 스탬프투어가 그냥 하는 게 아니잖아요. 앱 받아야죠? 다운 받아야죠? 앱 안 받고 그냥 스탬프 투어 돼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온라인도 있고 오프라인도…….
○김운기 위원 온라인 해야죠, 온라인으로. 누가 요새 오프라인으로 해요. 그런 다음에 예전에도 그런 제안이 많이 들어왔어요, 저도 제안을 했었고. 스탬프 투어 해가지고 딱 완성되면 캐릭터 같은 걸 주든가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기에 왜 자꾸 빠지냐면 뭔가 단계별로 갈수록 뭔가 내가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게 있거든요. RPG 게임이나 이런 거에도 보면 아이템이 돈이 되잖아요. 그렇게 만들라는 건 아니지만 되게 이것도 형식적으로밖에 안 보여요, 사업비를 1억이나 썼으면서. 이게 너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오후 시간에 더 할게요. 오늘 할 게 되게 많을 것 같아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김운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영 위원 이선영 위원입니다. 아까 관광개발과 저희 과장님께 이범준 위원님께서 미디어아트 실감센터 말씀해 셨는데 사실 저도 저번에 예결위 들어갔을 때 도시개발공사에서 진행하는 이 사업이 너무 늦춰져서 이제는 시대에 맞지 않다고 이거는 계획을 전반적으로 수정해야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아마 많은 분들이 그 생각을 하실 거예요. 물론 관광개발과가 사업을 하시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멈춰져 있는데 이건 전면적으로 다시 제고를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 강릉 같은 경우는 손님이 없다는 얘기가 들리거든요, 벌써. 이게 벌써 몇 년만 되면 유행이 너무 빠르다 보니까 제가 그때 강릉 아르떼뮤지엄 갔을 때도 손님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희 팀밖에 없었거든요. 그게 무려 2년 전인가 그랬거든요. 벌써 다 끝난 사업이라서 이건 새롭게 보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한가지 더 관광개발과 보면 제가 2022년도 당시에 들어았을 때 위도에 대한 사업이 막 올라왔었어요. 그렇죠? 근데 항상 보면 위도에 대한 부분이 계속 올라오는데 계획만 조금씩수정되고 진행되는 게 없어요. 지금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관광개발과장 경현분입니다. 이선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진행 상황은 다시 민간업자가 조성계획 변경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선영 위원 저희가 봤을 때 멈춰져있는 걸로 지금, 그렇죠? 계속 살짝 살짝 변경만 되고 멈춰져 있는 상태인데 저희가 그 당시에 무슨 얘기했냐면 아마 다들 아실 거예요. 위도에 옛날에 나무들이 엄청 컸었어요. 근데 그 나무를 싹 베어버렸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좋은 장소가 망가졌다 그랬는데 이제 그 나무들도 많이 자랐어요, 이젠 또.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얘기고 지금 이렇게 멈춰져 있는 개발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빨리빨리 움직였으면 하는 게 아마 저희 여기 있는 위원님들 같은 생각일 거고 아마 춘천시민들의 생각일 겁니다. 개발 같은 경우 사실 저희가 진두지휘 하는 것이 아니라서 답답한 감이 있는데 과장님께서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예, 알겠습니다.
○이선영 위원 그리고 저희 관광정책과장님께 질의 좀 드릴게요. 정미경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 22페이지고요. 춘천 대표 축제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여기 올라와 있더라고요. 항상 저희가 막국수닭갈비축제가 비올 때 날짜를 잡아서 질퍽거리는 땅과 습기와 이런 게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달수를 바꾸신 거잖아요, 지금.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이선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10월에 했고 올해도 10월에 해서 이제는 10월에 정하려고 합니다.
○이선영 위원 아예 10월로 정해진 건가요, 이제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예.
○이선영 위원 작년 같은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석사천으로 장소를 변경하고나서 굉장히 좋다는 반응들도 있었고 반면에 너무 좁다는 반응들도 많이 나왔어요, 사실은. 근데 외지에서도 홍보를 잘해서 외지에서 많이 오셔갖고 작년 같은 경우 굉장히 성황리에 끝났는데 계속 나오는 말이 너무 좁다, 짧았다, 볼거리가 적었던 것 같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그걸 더 보완해서 좀 더 길게 구간을 잡아서 풍성한 볼거리가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저번 같은 경우는 사실 이게 그런 축제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먹는 음식이 같이 가면 그런 주류가 같이 가야 되는데 완전 판매하는 곳이 다 뚝뚝 떨어져 있었어요. 그런 것들 보완해주시먼 좋을 것 같고. 한 가지 제안드리자면 사실 석사천을 더 이상 저희가 넓힐 수는 없잖아요. 근데 다들 이번에 위원님들 보셨겠지만 영월 같은 경우는 둑이 굉장히 넓거든요. 그래서 정말 많은 행사들을 할 수가 있어요. 그거를 저희가 넓힐 수가 없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없다면 저는 제안드리고 싶은 게 위성으로 곳곳에 동시간대 축제를 춘천시가 모든 주관하는 축제가 아니겠지만 위성으로 축제를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춘천시가 축제가 다 일찍일찍 끝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체류 관광이 안 대요. 풍물시장 야시장 그거는 시간이 길어서 주말에는 풍성하게 진행이 되는데 그 외 축제는 거의 9시 정도면 거의 끝나는 시간대가 돼요, 9시, 10시면 그거를 지역구에 화동이 있는데 화동 같은 경우 그런 먹거리랑 같이 될 수 있는 장소도 보니까 화동에서 예를 들어서 스탠딩 파티를 한다든가, 음악이 흐르는. 그런 것을 막닭 축제가 끝나면 춘천은 그다음 스탠딩파티가 있다. 아니면 예를 들어서 저희 술페스타 때 보면 그때 사람들 젊은 사람들 굉장히 많이 오거든요. 그런 거를 연계해서 한 군데서만 축제를 하는 게 아니고 여러 군데서 협업해서 축제하면 당일 막닭 축제만 끝나고 바로 가는 게 아니고 그다음 날 체류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관광객들을 붙잡을 수 있는 뭔가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거 한번 아니면 저희 버스킹도 하잖아요. 버스킹 공연을 그 주변에서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활용을 했으면 좋겠어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축제가 서로 겹치지 않도록 잘 안배하라는 말씀을 해주신 위원님도 계시고 겹쳐서 하라는 의견도 있는데 저희가 부서별로 협업은 잘 되고 있어서 저희가 행사 축제를 서로 날짜를 공유하고 가급적이면 안 겹치게 해서 저희가 하려고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지금 부서별로 협의가 잘 돼 있고요. 말씀하신 연계돼서 체류를 많이 할 수 있게 해달라 이 부분은 저희가 좀 더 부서들이랑 얘기해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은 같이 연계하고 해서 좀 더 볼거리랑 머물 수 있는 걸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 위원 우리 춘천시에 그런 축제나 페스타가 큰 것들이 몇 가지 있잖아요. 그걸 겹쳐달라는 게 아니고 버스킹 같은 경우는 작게 여러 번 하잖아요. 그런 거를 공지천에 분산시켜서 해주셔도 되고 그럼 거기서도 음악이 흐르고 강변 따라서 저희 조금 있으면 조명이 다 돼 있잖아요, 데크길 다 돼 있고 호수변으로. 그런 것들이 연결돼서 유기적으로 그쪽에서 석사천에서만 해서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주변에 퍼질 수 있도록 해달라는 제안인 거예요, 저는. 주변으로 번질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그때 되면 출렁다리도 너무 아름답게 조멍이 켜질 테고 그럼 거기서 출렁다리 내려가면 공지천 공원에서 버스킹 있고 좀 더 걸어가서 욕심 내자면 화동에서 또 스탠딩파티 있고 이러면 그게 또 홍보가 중요하지만 젊으신 분들 사이에서는 SNS가 굉장히 빨라요. SNS 인스타에 뭐 하나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다음 해에는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홍보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들을 유기적으로 엮을 수 있는, 물론 다 모르는 거 안 돼서 분산했다 이런 얘기도 있지만 그거는 약간 생각의 차이 같아요. 그런 대형급 축제를 모아달라는 게 아니고 그렇게 소소하게 주변으로 분산시켜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런 체류 관광이 이어지면 저희 전체적으로 경제적인 활성화가 되니까 그런 거 한번 고민해 달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저희가 면밀히 검토하고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선영 위원 그리고 25페이지 보면 호수별빛야행 시티투어가 있어요. 이 사업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십시오.
○이선영 위원 25페이지에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서 호수별빛야행 시티투어요. 이게 추진이 지금 7월부터 8월이거든요. 시작이 됐나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저희가 7월에 저희 야간경관이 잘 조성돼 있어서 저희 공지천 주변 관광지랑 엮어서 저희가 지금 실행하고 있는데요. 탑승률이 좋아서 저희가 이번 주 금요일, 토요일은 또 방송국에서도 같이 동행 촬영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여름철에 저희가 한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선영 위원 여름철 7월, 8월만요. 나중에 이건 이용률이 얼마나 되는지 자료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이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준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준혁 위원 권준혁 위원입니다. 페이지는 30쪽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관광개발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30쪽 3번 사업에 춘천 호반(위도) 관광지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사업기간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로 올해가 종료 연도인데 이게 민자사업이어도 금액이 1조가 넘는 사업인데 아직 착공도 안 되고 있습니다. 근데 사업기간이 2026년 그대로 나와 있는데 이걸 그대로 올린 이유가 별도로 있을까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관광개발과장 경현분입니다. 권준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업연도가 2026년까지가 사업 기간이고요. 그다음에 관광진흥법에 따라서 조성계획 변경 승인을 또 받으면 사업기간이 연장되는 그런 구조입니다.
○권준혁 위원 사업기간 연장이 이미 어느 정도는 이뤄져야 되지 않나 2026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추가적인 내용이 없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도 관광지 같은 경우에는 관광진흥법상 사업시행자가 춘천시장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실제 사업 추진자는 사업 시행 허가자가 아닌 자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조성계획안에 승인받은 범위 안에서 추진을 하게끔 되어있고, 물론 저희 관계 부서에서 조성 계획 대로 추진하라고 독려는 나가고 출장을 나가서 이야기하지만 관광사업이라는 게 기초적으로 자본이, 자금이 들어가는 문제기 때문에 자금 사정이 좋지 않으면 어떤 사업 추진이 안 되고 있는 그런 구조인데 여기가 그런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권준혁 위원 여기가 마지막으로 진척이 있는 게 2025년 1월에 위도 진출입 하천점용허가 이후에 뭐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 1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 진척이 없었던 게 맞습니까? 아니면 PF에 문제가 생긴 건지…….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조성계획 승인하는 조성계획 범위 안에서 저희가 어디까지 민간사업자의 사업 구조를 공개해드릴 수 있는 범위를 정한다면 그 내부적인 재무 상태라든지 아니면 PF라든지 브릿지론이 어디까지 되어 있다 이런 거는 공개해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권준혁 위원 계속해서 민자사업이기 때문에 제가 느끼기에는 신경이 덜 쓰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어요. 근데 이 사업이 위도 면적에 59%에 해당하는 사업 규모인데 아무리 전액 민자사업이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위도가 묶이는 거 아닙니까, 이거 관광지로? 관광지 지정이 돼 있는 걸로 제가 보여지는데…….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관광지로 지정은 되어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보시기에 아니면 시민들께서 보시기에 아무 것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건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그렇지만 작년에 제가 오고 나서부터 분기별 아니면 두 달에 한 번씩은 출장을 나가서 상황 파악도 했고 이번에 조성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들어오면 우려하시는 부분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조정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준혁 위원 알겠습니다. 전액 민자사업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어쨌든 땅이 묶여 있는 부분이니까 이 부분은 충분히 검토해서 자료가 있다면 추가적으로 제출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알겠습니다.
○권준혁 위원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에 드리겠습니다. 페이지는 57쪽부터 61쪽까지 크게 봤는데요. 여기에 해당되는 사업들 중의 소각 증설, 순환형매립장 정비, 공공열분해시설 이 세 가지 사업 지역이 신동면입니다. 맞습니까?
○자원순환과장 임상열 자원순환과장 임상열입니다. 권준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권준혁 위원 이 시설들이 보통 거의 비슷한 부지에 있다 보니까 또 착공도 이게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겹칩니다. 그래서 이게 공사차량이나 소음이나 이런 문제들이 많이 한꺼번에 몰릴 것 같은데 주민들의 민원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관리 대책 방안이 있는지…….
○자원순환과장 임상열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위치는 저희 매립장 소각장 현재 위치하고 있는 환경공원 내에 다 시설들이 설치되는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사항은 혈동리 팔미리 주민분들과 계속 대화를 하면서 이해를 말씀드리고 있어서 지금 현재로는 큰 문제는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준혁 위원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사실 이 정도 규모의 사업들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면 이게 음식물 바이오가스화사업도 칠전동이에요. 사실 동선이 다 비슷한 동선일 것 같아서 이게 공사가 착공되고 하다 보면 소음 관련된 특히 분진 관련된 민원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저는 보여지는데 이 부분은 잘 대응 방안을 마련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환경시설에만 시비가 거의 수백억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그러다 보면 춘천시 가용재원으로 감당할까 또는 다른 사업이 뒤로 밀려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되는데 혹시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원순환과장 임상열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 예산 부서하고 잘 협의해서 진행하는 걸로 지금 단계에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권준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칠전동 음식물 바이오가스화사업 같은 경우는 1,000억 원이 넘는 민자사업입니다. 이게 아까 제가 전에 질의드린 위도 건처럼 민간사업이기 때문에 사업자가 중도 이탈이 된다거나 아니면 또 PF 등의 자금 문제가 생겼을 때 이게 대책 방안이 있습니까?
○자원순환과장 임상열 지금 말씀하신 사업은 저희 위도에서 하는 관광 개발사업하고는 틀린 BTO-a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사업이어서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신 사항하곤 다르다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권준혁 위원 그럴 일은 생기지 않는…….
○자원순환과장 임상열 자세한 사항은 따로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권준혁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건 문화예술과와 관광정책과 두 군데 다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페이지 10페이지에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 축제행사 지원 20개 설명이 있습니다. 이 행사 지원 20개 중에 상당수가 거의 2,000에서 3,000만 원 대의 소액 지원인데 사실 이게 20개로 너무 금액대를 잘게 나눠서 지원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연 이게 축제도시라는 브랜딩에 효과가 있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단체별로 나눠주는 관행 같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화예술과장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문화예술과장 조영주입니다. 권준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 축제행사 지원 예산이 10억이 편성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게 20개 단체로 나누어져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한 자세한 절차라든가 이 내용은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재단에서 답변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권준혁 위원 재단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입니다. 권준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행적인 축제 행사로도 보실 수 있는데요. 작년과 올해부터 축제평가위원회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행사를 한 번 치르고 마는 게 아니라 조금 더 변화적인 모습을 보이게끔 노력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준혁 위원 소액들이 들어가는 보통 2,000에서 3,000만 원대의 소액 지원이 효과가 있습니까?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일단 장르적 특성상 여러 장르들의 활동들이 있는데요. 특정 장르만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보다 여러 장르에 편성돼서 지원의 방향성을 담고 있습니다.
○권준혁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축제마다 관람객 수가 다 보고는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축제들이 지역경제에 과연 얼마를 벌어다 줬는지,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만들어줬는지에 대한 사실 보고성과가 너무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이게 지금 부서별로 다 흩어져 있긴 하지만 예술 가치 확산부터 축제로 빛나는 지역관광 활성화 등 또 여기 문화제나 저희 감자페스타 이런 것까지 다 합쳤을 때 거의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데 이게 과연 관람객들의 머릿수로만 판단하는 게 많는가. 지역경제 어떤 활성화를 만들어 주고 있는지 눈에 보이는 성과를 지표로 만들어주시면 우리 같이 계시는 위원님들도 더 이해하기가 너무 좋을 것 같고 시민분들이 봤을 때도 이게 정말 제대로 되고 있구나를 느끼실 수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건 국장님께 한번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문화환경국장 강대근 문화환경국장 강대근입니다. 권준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도 같이 공감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저희들.도 이게 직간접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우리가 축제를 하면서 몇 명이 유입됐고 몇 분이 가셨고 또 최근에는 감자페스타를 통해서 어떤 판매량 이런 것도 수치화돼 있거든요. 그거 관련해서 그리고 작년에 막국수닭갈비축제 때도 시민들이 외지 관광객 오신 분들하고 판매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데 그런 걸 망라해서 계량이 불가능한 부분도 분명히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거를 충분히 공감하고요. 저희도 그 방안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게 이런 행사를 통해서 이만큼 수익이 창출됐고 경제적 효과를 얼마나 되나를 나중에 향후 큰 행사 같은 경우는 보통 용역을 통해서 한다든지 이런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준혁 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권준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많으시므로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보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이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의님? 박제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제철 위원 박제철 위원입니다. 우리 조영주 과장님한테 계속 여쭤볼게요. 오전에 질의드린 거는 두서없이 그냥 단어 개념 정리하다가 끝난 것 같아서 이건 재원적으로 말씀드릴게요. 보통 우리가 춘천에 아마 문화자산이 참 많아요. 그렇죠? 유무형의 문화자산이. 문화자산을 우리가 알려면 사람, 지역 어떻게 보면 인문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서 문화자산을 저는 발굴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만약에 우리 조영주 과장님이라면 춘천에 어떠한 법률보다 먼저 춘천이 갖고 있는 지역문화자산을 어떻게 발굴했으면 좋겠다 생각한 게 있나요, 혹시? 꼭 대답을 원하는 건 아니고요. 왜 그러냐면 지금 경제가 너무 어려워요. 그렇죠? 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관광이든 아니면 지역 문화예술이든 다 연계성을 갖고 가야 하는데 저는 어떤 걸 제안드리고 싶냐면 춘천시 고유의 문화자산 사람이 됐든 아니면 춘천시 고유의 지역의 공동체 문화자산이든 이거를 관광 자원화화자. 그럼 관광자원화하려면 발굴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그렇습니다. 강원도 18개 시군 원주다, 속초다, 양양이다 쭉 있으면 우리가 관광이라는 게 어떠한 지역의 고유적인 유무형 문화자산이나 관광 발굴하는 게 아니라 보통 벤치마킹을 가서 전국적으로 이슈다 하면 많이 계승해 오는 게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 지역의 문화자산도 그렇고 관광 자원이 정체성이 없어요, 사실은. 그러다 보니까 그게 2, 3년 흘러가면 어느 위원님들 말씀처럼 케이블카가 됐든 출렁다리가 됐든 아트서클이 됐든 그 시대 트렌드가 바뀌고 나면 뭔가가 큰 토목공사를 하면서 하드웨어는 됐지만 뭐가 이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여쭤보고 대답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 춘천시 고유적인 문화자산 유산을 관광 자원화하자 그러러면 문화예술과장님이나 문화정책과장님 그다음에 우리 정책관광개발과장님 같이 협업을 자주 하셔서 같이 스토리텔링이 만들어져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제 지역구가 신북입니다. 신북인데 10여년 전에 거기 소도읍 육성도시사업이 일어났어요. 근데 하드웨어는 만들어졌어요. 근데 스토리는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신북이 갖고 있는 문화적인 거 그다음에 관광 자원 이게 협업이 안 돼요. 그러니까 지금은 신북장터 보면 그냥 4일장, 9일장 거의 130억이 투자됐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그냥 고만고만하다. 그래서 제가 큰 틀에서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 문화예술과장님 그다음에 정책과장님, 개발과장님이 특히 하드웨어적인 거 그다음에 소프트웨어적인 거 스토리 연계돼서 아까 말씀드린 홍보 마케팅도 마찬가지인게 우리 춘천 사람도 즐겨야 되지만 춘천을 방문하시는 방문객이나 그런 분들의 니즈가 뭘까 대상별로 우리 청년들은 뭘 좋아할까, 노년들은 뭘 좋아할까, 또 지역별로……. 그렇게 해서 저는 신북에다가 국제테마스트리트를 만들고 싶은 게 꿈이에요. 그 지역에 문화유산이 살아있고 체험도 있고 로컬적인 이런 걸 같이 연구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 말씀드리려고 아침 오전에 서두없이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거 부탁을 드릴게요. 지금 답변해서 뭐 하겠다 그건 아닐 거고, 그렇죠? 잠깐 말씀해 주셔도 되고요.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문화예술과장 조영주입니다. 박제철 위원님 제안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으로서 소견이랄까? 제가 문화예술과장으로 오면서 생각했던 바를 말씀드리면 지금 박제철 위원님 말씀하신 바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말씀 잠깐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문화 관련된 조례라든가 법률을 연찬하면서 문화를 가지고 우리 문화향유권을 향상시키고 또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런 거 다 좋은데 여기서 한 가지 춘천시에서 덧입혔으면 하는 부분이 거기다가 춘천다움을 더 입혀서 모든 문화예술이 산업이 될 때 가장 춘천다운것이 가장 세계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가장 춘천을 잘 녹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리 춘천을 브랜드화하고 춘천을 문화예술과 접목시킬 수 있는 이런 거를 이런 방향으로 가야지 되겠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방향도 그 부분도 일맥상통하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박제철 위원 맞습니다.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어떠한 정책 사업이 되기까지먼저 첫걸음으로 가야 되는 게 저는 자산에 대한 개발이라고 생각해요. 북산면에 계셨잖아요. 그럼 북산면에 대한 사람, 지역의 특성, 또 그 지역이 갖고 있는 역사의 정체성 등등, 유무형의. 그걸 먼저 캐치하고 그럼 거기서 정리가 돼서 이걸 어떻게 하면 관광화시킬 수 있고 문화예술 향유화될 수 있고 또 지역 사람들이 느낄 수 있고, 또 거기에 버금가서 우리 춘천을 찾아오는 왜 관광객들이 그 사람들네들만 갖고 있는 문화를 보고 싶어하고 그 지역 사람들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싶냐면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각 지역 공동체 지역 문화는 다 다릅니다. 그래서 춘천다움이라면 먼저 개발할 게 우리가 춘천이 갖고 있는 문화유산이 뭘까 이걸 어떻게 하드웨어적인 거 플러스 소프트웨어적인 거 연결해서 가자. 그래서 제가 아까 신북 하면 뭐가 있습니까? 소양댐. 조국 근대화 산업화댔을 때 소양강댐에 대한 문화자산, 유산, 거기 농촌, 로컬, 먹거리, 그렇죠? 이걸 어떻게 녹여내느냐 사실은 저는 그게 스킬이라고 봐요. 그래서 아까 자료를 주신 거 보니까 우리 자문단들이 하는 얘기도 다 그 얘기예요, 사실은. 춘천 관광 차별화된 전략을 만들자 그럼 우리 자산을 먼저 개발해야 되는 거죠, 인식을 해야 된다는 거고. 로컬 체험 콘텐츠 브랜드화 다 똑같은 얘기예요, 같이 녹여내려면. 그다음에 마이스 사업 같은 경우도 전시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전시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춘천에서 향유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에 대한 어떠한 확장성도 있어야 하지만 그분들을 이용해서 정말 춘천에 가면 예를 들어서 미술 작품을 전시회를 한다고 그래도 지속 가능한 인적 자원이 필요하다 그럼 그것도 다 정리가 돼야하고 그래서 저는 어떤 특정한 조영주 과장님네 부서가 아니라 정말 같은 국이니까 같이 움직이면 좋겠다. 또한 관광정책과와 사실 개발과는 오른팔, 왼팔이라고 봐요. 만약 정미경 과장님 소프트웨어적인 걸 많이 담아간다 그러면 우리 경현분 과장님은 하드웨어적인 걸 밑바탕 시켜줘야 하고 그러려면 두 분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게 협업이 이뤄져야 한다 그걸 제안드리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걸 부탁드릴게요. 좋습니다. 그걸로 넘어고요. 제가 제일 관심 있는 부분이 뭐냐 하면 우리 정미경 과장님 아까 제가 관광자원화했을 때 제가 한 달 전에 신북의 고가도로, 고가철도에 대한 걸 말씀드렸어요. 제가 되게 서운했어요. 그렇죠? 왜냐하면 국토관리청 홍천지사인가요? 거기다 자료를 낼 때는 전화로 하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고가도로랑 고가철도도 우리 관광자원화가 될 수가 있어요. 그러면 도로점용허가 제가 정리해가지고 왔는데 도로법, 시행령, 시행규칙,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등등 국토관리청 홍천지사에서 도로점용허가를 내줄 수 있는 방법론이 있습니다. 그 자료를 줘야 되는데 그걸 담당하는 부서가 할 때 도로과하고 아니면 또 예를 들어서 관광개발과하고 협업해서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거를 제가 도로과장님하고 협의를 봤고 이 부분은 우리 정미경 과장님이나 우리 경현분 과장님이나 도로과장님에서 신북이 춘천에서 유명한 막국수·닭갈비집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 인프라 구축이 안 돼 있어요. 고가도로를 이용해서 만들어주면 좋겠다. 여기 자료에 보니까 그분들이 원하는 허가 시에 주요 검토사항이 교통안전 확보, 구조물 안전성, 유지 관리 및 점검 가능 여부, 소음 진동 및 주민 영향, 공공성과 활용계획 이게 필요해요. 당장하라는 건 아니지만 그 지역 주민들과 같이 협업해서 이런 자료를 가지고 하시면 저는 충분히 법적 근거가 있으니까 했으면 좋겠다 도와주십시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박제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3개 부서가 같이 머리 맞대고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언 시간 초과 부저음 울림)
○박제철 위원 고맙고요. 마지막으로 댐 기후에너지과죠? 조금만 더 쓰고 빨리 정리할게요. 사실은 저는 우리 환경과하고 기후에너지과 업무가 분장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은. 왜냐하면 신동휘 과장님 환경과는, 지금 환경부잖아요? 그렇죠?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기후에너지과가…….
○박제철 위원 기후에너지 환경부잖아요. 그렇죠? 근데 이게 중첩이 됐어요. 기후에너지과에서는 지금 댐주변사업비도 소음 피해도 관리하시면서 요즘 재생에너지도 관리하시면서 업무가 되게 많아요. 근데 솔직히 저는 댐주변사업비가 사실 저는 환경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한강수계기금도 다 관리하고 물 관리도 많이 하신단 말이에요, 사실은. 그래서 근본적으로 그래서 저는 그건 나중에 시장님이 하실 역할이실 거고 제가 왜 기후에너지과장님한테 여쭤봤냐면 이 댐주변사업비가 지금 1999년에 아마 법이 제정되고 나서 시행령까지 토씨 하나도 바뀐 게 없어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지자체 사업하고 수자원 사업은 50 대 50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역에서는 되게 혼란스러워요. 그리고 신북 같은 경우에는 28개 리 중의 같은 지역 안에서도 용산리와 지내리는 받질 못해요. 근데 그거 법에 보면 소양댐협의회에서 인정하는 지역은 확대할 수 있어요. 그게 2019년 동면이 39개리인데 장학리, 만천리 다 들어갔습니다. 적극 추진해주시고 나머지 법에 나와 있는 춘천시만의 문제점은 같이 공감대를 만들어서 우리 춘천시가 댐주변사업비를 많이 받아와서 지역사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거 좀 부탁을 드릴게요.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입니다. 박제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1회 추경 때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고요. 관련해서 위원님 권위로 인해서 저희가 당초예산에 제도 개선 용역을 발주했고 그 안의 그런 제도 개선이라든가 사업 발굴 그리고 관련 법 개정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포함해서 방법을 만들고자 용역을 발주했고 그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 위원님과 함께 헙의를 통해서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제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박제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엄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엄정은 위원 엄정은 위원입니다. 문화환경국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크거나 눈에 띄는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누릴 수 있는 사업 역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는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여름철 물놀이 관련 사업 중심으로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 정미경 과장님, 먼저 현재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워터썸머페스티벌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행사 중으로 알고 있는데 요. 그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 정미경입니다. 엄정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썸머워터페스티벌이라고 저희가 여름철에 한해서 물놀이 시설을 준비해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용할 수 있는 걸 7월 17일에 개장했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비가 오는 관계로 17일 오픈하고 지금은 잠시 중단된 상태고요. 저희가 8월 17일까지 목, 금, 토, 일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도에서 5,000, 시에서 1억 이렇게 해가지고 1억 5,000으로 저희가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엄정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저번주에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샤워시설하고 화장실 휴게공간 이런 이동 동선까지 전반적으로 운영이 잘 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시기 때문에 매년 같은 민원이 접수될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수질 관련하고 안전 문제입니다. 올해는 수질 관련해서 어떻게 운영계획을 갖고 계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시간 운영하고 30분 휴식시간 도입을 했고요. 저희가 수질 관리 부분은 3시간마다 법정 수질 관리 기준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엄정은 위원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올해는 저희가 작년보다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안전에 더 신경을 써서요. 폭염과 전기시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최소 안전에 제일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엄정은 위원 매년 이 사업비가 증액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물놀이 사업하고 연계해서 다른 계획도 갖고 계신지…….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현재로는 같은 사업비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춘천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저희가 그거를 대신해서 여름 물놀이 시설을 하게 된 것입니다.
○엄정은 위원 워터페스티벌이 생각보다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매년 이거 하나 있는 프로그램도 잘 자리 잡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여쭈어봤고요. 이어서 관광개발과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31페이지 리네이처 글램핑장 조성사업입니다. 글램핑장 조성사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복합적인 사업들이 다 있는 것 같아요. 글램핑장,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조성으로 여기 표기돼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고요. 지금 기본계획 용역에 보면 2026년도 5월부터 9월까지라고 표기돼 있어서 지금 추진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관광개발과장 경현분입니다. 엄정은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리네이처 글램핑장 조성사업이라고 제목은 그렇게 돼 있고요. 용산정수장이 새로 지어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가동을 마치면 내년 상반기 중에 원래 용산리에 있던 용산정수장은 다 이사를 가고 그냥 남아 있는 부지가 되는데요. 부지를 그냥 두지 않고 저희가 춘천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가족 단위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구상한 사업이고요. 부지는 약 1만 평 정도 됩니다. 총사업비는 한 60억 원 정도로 측정이 돼 있고요. 지금 용역은 기본용역을 합니다. 구상 용역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여기에 있는 시설이 가압펌프실, 여과지동, 탈수기시설, 약품투입실, 관사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거기를 실제적으로 잘 살펴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 구상하는 단계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엄정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구상 계획에서 정말 잘 구상이 이루어져야지만 착공 이후에도 시민들이 편안한 물놀이장이나 복합공간이 만들어질 것 같은데요. 구상 단계에서는 혹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부분은 없을까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면 어떤…….
○엄정은 위원 저희 소관 부서는 아니지만 어린이놀이터 모험놀이터 구상단계에서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아이들 중심으로 시설을 이용할 텐데 아이들 의견이나 이런 것들을 리서치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그런데 지금 구상 단계에 있으니 용역 중간에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이따 정회 시간에 알려주시면 저희 용역사랑 논의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엄정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단순한 캠핑장의 부속시설이 아니라 저는 물놀이장 조성, 물놀이장에 중점적으로 사계절 관광 여름철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복합관광공간으로 좀 잘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위원님 지금 의견 주신 거를 꼭 잘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정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환경정책과장님께서 답변을 주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기존에 저희가 몇 년도인지 제가 잘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 캠프페이지에 있는 물정원이라고 물놀이 시설입니다, 이것도. 근데 지금 제가 기사로 봤을 때는 토양 오염 문제가 다 해결됐다고 들었는데 지금 상황들이 어떤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환경정책과장 신동휘입니다. 엄정은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면 이번에 개장이 안 됐는데요. 이거는 하부 토양 오염이나 이런 것 때문에 한 번 더 안전을 두드려 보는 과정이라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캠프페이지는 유류 오염이 있어서 2011년에 한 번 그리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두 번째에 걸쳐서 토양 오염 정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안 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건물 하부라든지 아니면 물탱크처럼 그런 구조물 하부에 대해서는 조사조차도 하지 못했습니다. 문화재 문제도 엮어있어서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이 안 된 부분이 있다 보니까 꿈자람물정원 시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설이다 보니 조금 더 안전을 확인해 보는 그런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올해 12월 말까지 대기와 상부 편토에 대한 오염도나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가는 유류 성분이 있는지 그걸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안전하다고 확인이 된 다음에 개장이라든가 추후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엄정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춘천시민 많은 학부모님들하고 자녀를 둔 어머님들 모두가 사실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다시 토양 오염에 관해서 이게 다시 또 중단이 된다고 하면 많은 실망감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들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과장님. 제가 오늘 질의드린 세 가지 사업은 각각 다른 사업이지만 모두 시민들 여름철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워터썸머페스티벌 그리고 앞으로 조성될 용산정수장 물놀이 복합센터라고 제가 명명하겠습니다. 센터 그리고 물정원 관련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춘천의 시민들에게 더욱 즐겁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게 잘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엄정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운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운기 위원 김운기 위원입니다. 관광개발과장님, 이게 호수변 관광 콘텐츠가 벌써부터 준비를 시작하신 거잖아요. 그렇죠? 이게 벌써 몇 년 됐죠?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예.
○김운기 위원 지금 현재 성과가, 여기에서는 정확하게 나오질 않으니까, 그냥 일정만 써 놨는데 성과가 어떤 게 구체적인 게 있을까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관광개발과장 경현분입니다. 김운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호수변 관광 콘텐츠 조성사업에 소양호수권 거점지구 조성사업과 미디어아트 실감공감 조성 이거 두 가지 들어있는 것 중에서…….
○김운기 위원 예전에 제가 여기 상임위 오기 전에 되게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서 자료를 한 번 받은 기억이 있어서 스폿 땅으로 한 8군데? 8군데 정도 해서 각 군데군데마다 특성화된 콘텐츠를 만든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더 웨이브(The Wave)사업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운기 위원 근데 여기 함께 명기가 돼야 하는 거 아니에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잠시만요.
○김운기 위원 여기 추진보고에는 웨이브 사업이라는 게 있었나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관광개발과장 경현분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웨이브사업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책자에는 없습니다.
○김운기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도 되게 중요한데…….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웨이브 사업은 의암호 명소화 더 웨이브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이고요.
○김운기 위원 아니, 정말 괜찮게 봤거든요. 여태 춘천시에서 해오던 사업 중에 이렇게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사업이 있었을까라고 느낄 정도로 관심 있게 봤던 사업인데 그 사업이 여기 없어. 제가 호수변 관광 콘텐츠 보니까 둘레길 밖에 없는 거예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이유를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웨이브 프로젝트는 처음 시작이 2025년도 1월에 의암호 명소화 사업 대책으로 관광개발과에서 기초 계획을 수립했었는데요. 한 20개 사업 정도를 하려다 보니까 여러 가지 스폿별로 여러 가지 업무 협의 관계가 복잡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걸 의암호 명소화 더 웨이브 추진 계획으로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김운기 위원 도시계획과에서 하고 있어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예, 2025년도 2월부터…….
○김운기 위원 하고 있어요, 지금?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예, 하고 있습니다.
○김운기 위원 관광개발과는 상관이 없는 거예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아닙니다. 관광개발과도 네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아트센터 조성, 의암호 조망시설 조성, 의암호 수상무대 조성, 에티오피아 광장 조성 이렇게 네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운기 위원 제가 과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춘천시의 가장 큰 문제가 다 드러난 것 같아요. 아니, 사업을 지금 2025년 1월부터 하면 1년 후면 계획은 기본적으로 나와 줘야 하는데 벌써 과가 한 번 옮겨지고 그러면서 이거 언제 되겠어요. 그때 당시에 이게 콘텐츠가 워낙 좋았고 우리가 호수 주변이 너무 아름다운 경관 속에 어떠한 콘텐츠를 통해가지고 관광객 유입에 상당히 큰 메리트가 있겠다 그다음에 재원 조달 같은 경우도 구체적으로 정해졌단 말이에요, 그때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예를 들어서 도시계획상의 어떤 종 상향을 통해가지고 업자들이 이득을 받게 되면 거기서 공공기여금으로 해가지고 돈을 받는단 말이에요. 그럼 공공기여금을 통해서 재원 조달까지도 확실하게 돼 있는 상황에서 계획만 잘하고 콘텐츠만 정말 시민들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춘천에 그런 게 있어 한 번 오면 완전히 이건 체류형 관광이 될 수밖에 없는 그 와중에 아까 스탬프 사업 같은 거 너무 아이템이 좋은데 우리 관광개발과에서는 그게 업무 추진 보고에 없고 그게 또 도시계획과로……. 그게 도시계획이 왜 들어갔는지 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게 관광개발로 저는 보이는데 그걸 실행할 때 도시계획이나 건축이나 그런 게 필요할 때 협조를 받아야 되는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관광정책, 관광개발을 통해서 만들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그게 왜 그리로 갔는지 이런 부분들은 우리 춘천시 입장에서는 좋은 콘텐츠로 딜레이 시키는 가장 안 좋은 영향이지 않나 싶은데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관광개발과장 경현분입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전반적인 사항은 2025년도 1월하고 2월에 초기에 이루어진 일이고요. 위원님께서 자료를 받아 보셨을 때는 이미 도시계획과에서 상당 부분 작성한 걸 받으신…….
○김운기 위원 아니에요. 제가 관광과에서 받은 거예요. 그때 이강숙 과장님하고 홍문숙 국장님 관광 쪽이었잖아요. 제가 그 두 분들한테 자료를 요청해가지고 얘기를 듣고 이게 도대체 뭐지 하고, 제가 도시계획심의에 있다 보니까 그런 내용들이 나와가지고 제가 받아본 거예요, 과장님.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지금 그 웨이브 사업은 각 부서별로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운기 위원 잘 추진되고 있어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예, 제가 자료를 받아서…….
○김운기 위원 한번 자료를 취합해가지고 우리 위원님들 한 번씩 보여드리세요, 여기.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관광개발과 고품격 문화관광도시의 선도과제가 글로벌 수변 관광지 그것도 있고, 의암호 더 웨이브 사업도 같이 있습니다. 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가지고 진행하고 있는데 장기 프로젝트가 몇 가지 있어서 그런 부분은 아마 여기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그런 건 나중에 얘기하고, 의암호 웨이브 사업이 제 시각으로 보나 일반 시민들이 봤을 때 그게 만약에 그대로 되어진다면 상당히 멋진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미래 춘천시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시민들게. 저는 확신이 드니까 한번 그거를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해 주시고 설명을 해 주셔야지 위원님들도 관심 갖고 거기서 잘못된 것 지적하고 제안하고 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예, 알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그리고 여기 미디어아트 같은 경우도 제가 들은 말은 더 있는데 민간제안방식, 민간투자자 유치 협의 2026년 1월부터 했는데 지금 민간 제안을 받았어요?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아직 못 받았습니다.
○김운기 위원 그러니까요. 1월부터 했는데 아직 못 받았으면 그거 언제 받겠어요, 그거? 화동2571이 몇 년을 해도 못 받았어요. 그러면서 가는 거예요, 이게. 국비 그때 당시에 도에서 200억을 따든 뭐 한다 했지만 하여튼 확정된 거는 168억, 국비 67억 그럼 우리 시는 국비 같은 거 반납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잖아요. 그럼 뭘 만들어야 할 것 아니에요. 빨리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계속 넉 놓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요. 우리 관광개발과장님 연구를 많이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해주시고. 그다음에 기후에너지과장님, 우리 춘천시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 시설 지원 조례안 알고 계셔요?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예, 알고는 있습니다.
○김운기 위원 알고만 있어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입니다. 김운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운기 위원님 대표발의로 알고 있는데요.
○김운기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만들었어요. 뭘 복잡하게 얘기를 해. 근데 조례를 만든 의원이 있고 우리 담당 과장은 알고만 있다 그러면 제 기분이 아주 상쾌하겠습니까?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죄송합니다.
○김운기 위원 여기에 보면 시장의 책무가 있단 말이에요.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해야 한다’ 그럼 추진 안 했다는 얘기밖에 더 돼요, 이게? 그다음에 대응계획 수립 ‘3년마다 수립·시행하여야 한다’라고 했어요. 다 제가 ‘하여야 한다’라고 했어요. 해야된단 말이에요. 그럼 예를 들어가지고 도시공사 같은 경우에 도시공사 관리하는 몇몇 군데에다가 많이는 하지 않았지만 기본 액션은 취했단 말이죠. 그럼 우리 시는 그래도 의원이 민원을 듣고 최소한도 이 전기자동차 같은 경우는 화재가 나면 엄청나게 크게 나지 않습니까? 그럼 제일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란 말이에요. 그 초기 대응하는 데 가장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위해서 이게 필요했기 때문에 만든 조례란 말이에요. 큰 화재가 나기 전에 그래서 요새는 전기자동차 전용 구역에 CCTV도 설치하고 그다음에 방수포도 하고 여러 개를 한단 말이에요. CCTV나 방수포나 이런 거는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기초 대응이라도 하시라고 이렇게 했는데 우리 기후에너지과장님 기후에너지과장 되신 지 얼마 됐어요?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3월 1일 자로…….
○김운기 위원 그전에 누구였냐면 라미자 과장님이에요. 지금은 라미자 국장님, 우리 의회에. 얘기를 해도 안 한다는 거죠, 국장님. 이게 우리 시에……. 이게 누구 개인 사익을 위해서 하는 겁니까? 하물며 소방서에서 너무 잘 만들었다고 저한테 표창도 줬는데 우리 시는 상관이 없어. 그런데 예를 들어서 과장님 이런 거에 대해서 작은 관심으로 작게 액션이라도 취해져 있었으면요. 만약 거기에서 단 한 번의 화재라도 우리가 예방할 수 있으면 엄청난 거 아닙니까? 근데 이런 조례가 있고 그렇게 강력하게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했는데 큰 화재가 났어. 그거 누가 욕 먹을까요, 그거? 그게 안타깝다는 거죠. 우리가 CCTV 이런 거 왜 설치합니까?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감심을 주기 위한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 1건의 사고, 1명의 목숨 그런 걸 유지하기 위해서 소양2교에도 비싼 CCTV 이런 거 달고 하는 거 아니에요. 액션 감지 시스템 이런 거. 신경 좀 써 주세요, 이런 거. 조례가 죽어 있더라고. 내가 딱 왔는데 제가 떠서 이렇게 살았니 죽었니 보니까 죽어 있어요, 얘가. 여기 위원님들 앞으로 조례 많이 만드실 거 아니에요. 좀 살리는 조례 좀 해주세요. 우리가 할 일이 없어서 조례를 만드는 게 아니에요. 조례 한번 만들려면 오히려 저희가 집행부 설득하잖아요. 합의해서 만든 거잖아요. 합의해서 만들어도 전혀 안 해. 꼭 해 주세요.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일단 인수인계받은 사항을 한 가지 말씀드리면 작년에 전기자동차 전용 구역에 화재예방시스템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일단 자체 예산에서 삭감이 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른 거는 몰라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화재예방시스템에 대해서 시범으로라도 해서 6면, 5면을 정해서…….
○김운기 위원 시스템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과장님. 그리고……. 아이, 왜 그래요. 삭감이 될 것 같으면 위원들한테 얘기하면 그거 안 살려줍니까? 여태까지 삭감이 될 것 같아서 안 살려 본 적이 없어요, 예를 들어가지고. 그게 몇 억씩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1,000만 원, 2,000만 원인데 여기 우리 관광가에 보통 1억이에요, 뭐 하나 하면. 아까 스탬프도 1억이야. 하잖아요, 그거. 근데 왜 조례 있는 거 지원금까지 만들어줬는데 안 했냐는 얘기죠. 꼭 해 주세요, 적극적으로.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앞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조례를 살려주세요.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예, 알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다음에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김운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범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준 위원 이범준 위원입니다. 관광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3페이지입니다. 머무를 수 있는 강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존경하는 김운기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사업 내용을 보면 매년 반복되는 행사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이 돼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업들이 과연 강촌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저는 의문스럽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 아니라 연례 반복되는 사업 맞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관광정책과장 정미경입니다. 이범준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겠습니다. 예, 연례 반복 사업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범준 위원 그렇다면 단순한 같은 사업의 반복이 아니라 이게 성과가 어느 정도 나는지 자세히 보고를 해주시고요. 사업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말씀해주신 내용은 지금 저희가 작년에 위원님들께서 피암터널 강촌 관광 자원화 사업에 예산을 세워주셔서 저희가 피암터널과 관광 강촌역이 전반적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이 된다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프로그램들은 전부 다 저희가 바꾸고 현행화시킬 예정입니다.
○이범준 위원 피암터널과 관련해서 이따가 관광개발과장님 질의드리면서 추가적으로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시비 15억을 투입하더라도 이게 지속적으로 지역에 남는 정책이 있는 반면 국비 포함해서 100억을 투입해도 지역에서 남지 않고 휘발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예산이 얼마나 실효성 있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사용할 것인가 이런 것을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뉴스에 나오는 자료를 보면 국비 얼마 확보했다, 얼마 확보했다 이런 것들이 시민분들이 보시기에는 체감이 안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근데 잘 사용되는 예산 같은 경우는 1억이 사용돼도 시민분들이 굉장히 큰 체감을 하시거든요. 저도 안타까운 점이 제가 남산면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 강촌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우리가 함께 앞으로는 더 심도 있게 고민해봐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번에 공모사업도 선정되지 않았습니까. 강촌이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예산이 쓰이게 되는데 지금과 같은 형식의 접근으로서는 사업 이후에 강촌은 똑같은 모습일 거다라는 염려점이 있어서 미리 말씀을 드리면서 관광 사업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하고 우리가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부서 협력을 통해서 다른 방안으로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는 디자인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고 있고요. 강촌 주민들하고 계속 연계 협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만의 시설사업과 콘텐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주민들도 변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시재생과랑 같이 또 관광개발과 3개 부서가 연계해서 공동으로 같이 강촌 활력화 사업은 의논을 해가면서 처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범준 위원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집행부의 사업 집행도 중요하지만 그 사업이 대상지가 되는 주민분들의 변화도 같이 필요하다는 말씀 정말 깊이 공감하고요. 그 과정에서 지역구의원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안을 해주시면 저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 29페이지부터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관광개발사업은 관광정책과의 콘텐츠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보다 명확하고 실효성 있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강촌은 최근 지역특화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서 2030년까지 2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까? 맞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관광개발과장 경현분입니다. 이범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재생특화사업 공모사업 선정은 맞습니다.
○이범준 위원 제가 이걸 말씀드린 이유가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사업이 단순하게 지금했던 것처럼 간판을 교체한다거나 리모델링을 한다거나 아니면 이례적인 행사를 한다거나 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사업 종료 이후에 우리는 그냥 돈만 사용되고 강촌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갈 거라고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공간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공간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그리고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오게 만들 것인가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과 장소에 대한 인문학적인 접근이 집행부에서도 필요하지 않나……. 공간은 어쨌든 물리적인 영역을 의미하면 그 영역에 사람들의 기억이 하나씩 쌓이게 되면 그게 우리가 추억이 쌓인 하나의 장소라고 표현하는데 예를 들어서 강촌 아니면 중도 선착장 콧구멍다리 이런 곳들이 단순히 공간이라 하지 않고 춘천시민들의 추억이 서려져 있는 공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광정책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피암터널을 새롭게 리모델링한다든지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들이 자칫 그냥 공간으로 남아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춘천시민들이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장소로 되기 위해서 어떤 접근이 필요한가 이런 거 조금 더 인문학적인 접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거와 더불어서 구곡폭포 관광지 조성사업도 연달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비가 약 1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데 대부분 관광개발과에서 진행하는 시비 사업이 여러 개 있습니다. 맞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여러 개 있고요. 그중의 계속비 사업도 있고 이월 사업도 있습니다.
○이범준 위원 제가 이걸 말씀드린 이유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행정이 일방적으로 계횝고 수립하기보다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 주민과 상인, 이해 관계자 분들이 충분히 참여하는 숙의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구곡폭포 관광지 조성사업에 트리탑로드로 조성되게 돼 있습니다. 혹시 이거 트리탑로드로 우리가 조성하겠다 시비 100%지 않습니까? 결정하기까지 주민들과 인근 상인분들과 숙의 과정이 있었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구곡폭포 트리탑로드 조성 사업은 당초에 구곡폭포가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기한이 거의 다 돼서 조성계획 변경을 하고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하면서 2024년도 하고 2025년도 오면서 민원도 받고 그다음에 그 민원에 따라서 구곡폭포 관광지 내에 있는 주민들을 만나서 이야기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예를 들어서 구곡폭포 관광지 옆에 문배마을도 포함되는데요. 문배마을에 예전에 구곡폭포 관광지로 지구단위계획상 녹지로 분류돼 있어서 현장 확인 후 도로일 경우에는 보상해달라 이런 민원이 있었고 그다음에 문배마을 진입도로 구간에 사면이 붕괴돼서 그 부분을 좀 고쳐야 하는데 토지주 동의가 없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이 있어서 그런 것도 현황 측량해서 진행해달라 이런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곡폭포 관광지 조성계획을 하면서 저희가 이런 것들을 다 용역에 녹여냈고요. 그리고 2026년도 4월에 최종 변경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구곡폭포 트리탑로드 조성사업을 하게 되는데요. 그건 예전에 구곡폭포 관광지에 출렁다리를 도시공사에서 추진하려고 했었는데 그게 무산되면서 트리탑로드로 변경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의견은 충분히 반영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제가 들어본 내용에서는 출렁다리와 트리탑로드로 진행되는 사업에 있어서 주민분들의 숙의과정이 충분했다고 느껴지진 않거든요. 관련된 자료 있으면 의원실로 공유 부탁드리고요. 제가 이걸 말씀드린 이유는 춘천시에서 이 사례 이외에도 여러 개 사례에서 주민분들이 저게 갑자기 왜 여기 들어오지라는 사례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주민분들의 의견 수렴 과정이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그런 것들이 조금 개선이 된다고 하면 집행부에서도 똑같은 사업을 해도 주민들의 반발이 적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숙의과정 속에서 어떤 식으로 숙의과정이 거쳐졌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됐는지 자료가 있으면 의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좀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관광지로 지정돈 부분에서 조성 계획은 저희가 당연히 용역사과 관광지 지정된 부분에 대해서 조성계획을 추진하고요. 지금 트리탑로드 조성사업 같은 경우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하면서 저희가 착수보고회도 해야 되고 주민설명회를 또 해야 됩니다. 그 부분에서 또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공식적으로 있기 때문에 그거 외에도 위원님께서 좀 전에 말씀하신 부분은 찾아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추가 질의하실 거 없으면 계속 질의해도 괜찮겠습니까? 금방 끝내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예, 마무리하시죠.
○이범준 위원 도시문화센터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기본법 제3조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생활양식, 공동체적 삶의 방식, 가치 체계, 전통과 신념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문화를 단순히 예술을 향유하는 차원을 넘어서 시민의 삶과 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가치로 바라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춘천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시민을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문화를 만들고 지역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을 마련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센터장님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입니다. 이범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기본법에 관련 된 부분으로서 저희도 동감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범준 위원 그런데 문화도시사업이 종료된 지금 생활문화와 시민 주체성에 대한 관심이 지원사업이 이전으로 다시 회기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문화도시사업 종료 이후에도 생활문화 시민 주체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된다는 점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도시사업이 작년도 2025년도에 마무리가 됐는데요. 국비 포함해서 매년 30억 규모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근데 국비가 없어지고 시비에서 10억 정도의 시비에서 8억 정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다만 이전에 국비를 받았을 때보다는 사이즈는 줄어들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분들의 문화적 향유 관점에서는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범준 위원 그리고 춘천시 문화도시 기본 조례 제7조의2는 시장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문화도시 시민협의체가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문화도시의 핵심 가치라는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센터장님께서는 시민협의체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활성화돼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시민협의체 활동에 대해서는 주체에 구체적인 목적이 뚜렷해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과정 속에서 찾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이후에 자발적으로 목적을 찾고 이후에 지속하는 방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범준 위원 문화도시는 국비 사업이 끝났다고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도시 사업은 춘천시가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이었을 뿐 이제난 춘천시가 어떤 가치를 중심적으로 문화도시를 계속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인지 고민해 봐야 될 시점이 아닌가. 센터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시민들이 어떤 역할로, 어떤 가치로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인지 앞으로 더 숙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 함께 논의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생활문화와 시민 주체성이 앞으로도 제 개인적인 바람이 있으면 춘천시 문화정책 중 하나의 핵심 가치로써 향후 사업 설계와 예산 편성에도 지속적으로 반영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더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문화라는 것이 5년이라는 단기간 동안 형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이후에 문체부에서도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지속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예상됩니다. 시 집행부와 협의하면서 같이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 약사천에서 문화공원에서 열린 노닐섬 행사는 기존처럼 푸드트럭으로 운영하지 않고 인근 상권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러한 운영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노닐섬에 관련된 거는 각 동네 춘천시 전체 있는 각 동네별로 문화적 향유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공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동네별로 여러 공간들을 활용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문화 향유를 느끼면서 주변 상권들 이어질 수 있는 기획을 한번 해보자 해서 시작했습니다.
○이범준 위원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예요. 오늘 오전에 권준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축제와 행사가 지역 상권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인가는 항상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과거 공지천 재즈페스타가 처음 진행됐을 때, 그때는 석사천 재즈페스타였죠. 외부 푸드트럭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역경제와 연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지역업체들이 푸드코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예, 맞습니다. 푸드트럭과 지역 상권에 있는 업체들 음식점을 공모를 통해서 운영해서 공지포차라든지 이런 것들이 오고요. 재즈페스타가 끝난 이후에도 인근 상권에서 미드나잇 재즈클럽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9시, 10시 이후에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범준 위원 그런데 이번 노닐섬은 한 단계를 더 나아가서 행사장 안에서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서 행사 이전부터 인근 상권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이후까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변화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도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춘천시의 축제와 문화 행사의 새로운 표준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이런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지난 5년 동안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과 지역 문화기획자들이 함께 성장하며, 축적한 경험과 역량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 발의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문화도시 사업이 종료되기 전에 문화재단 직원분들이 실무 인력들이 대거 퇴직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비 사업이 종료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규모가 줄어들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도시사업을 통해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이 앞으로 사라지지 않고 춘천시 문화 정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인력과 조직 의여지속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 것인지 센터장님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듣고 싶습니다.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인력과 조직 관련된 부분은 저희 센터만의 의견으로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어쨌든 문화도시사업을 통해서 양성된 인력들은 재단이 아니더라도 지역에서 각자 역할로서 이미 축적돼 있는 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단이 아니더라도 도시 곳곳에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이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이런 자리가 아니면 따로 서면으로도 건의를 항시적으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통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하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예, 감사합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이범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한대희 과장님, 이지 66페이지 보면 소각시설 폐열보일러 수관 교체 사업이라고 돼 있습니다. 지금 이제 적격 심사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수관 교체는 정기적으로 하시나요? 아니면 이렇게 예상됐을 때 교체를 하시는 건가요?
○환경사업소장 한대희 환경사업소장 한대희입니다. 김보건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폐열보일러 수관 교체 사업은 이게 소각장이 2011년 개설된 이후에 교체까지 가는 건 처음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럼 한 15년 정도 쓰고 교체를 하는 거네요?
○환경사업소장 한대희 예, 맞습니다. 중간중간 부분적으로 파손된 부분이 있을 때는 여태까지 보수로 갔었는데요. 그런 게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15년을 쓰다 보니까 이제는 보수로만 안 되고 현재 저희가 1일 소각 용량이 170톤까지 때울 수 있는데 평소에 한 150톤, 160톤까지도 전에는 가능했습니다. 근데 지금 폐열보일러가 많이 고장 나 가지고 현재는 130톤 정도밖에 지금 소각을 못 하고 있어가지고…….
○위원장 김보건 그리고 소각장 또 증설하잖아요. 그렇죠?
○환경사업소장 한대희 지금 자원순환과에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제2소각장.
○위원장 김보건 그것도 되면 같이 또 병행해서 써야 되겠네요?
○환경사업소장 한대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자원순환과장님께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은데 순환매립을 위해서는 제2소각장이 2029년에 지금 완공 계획이 되어 있는데요. 그게 완공이 되면 순환매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리고 우리가 코로나 이후에 생활 쓰레기들이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소각도 하게 되고 또 재활용 선별도 많이 하게 되고 그러면 다음 페이지에는 또 컨베이어 교체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환경사업소장 한대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리고 우리가 처리하는 시설에 보면 하수 슬러지 건조도 있는데 그 슬러지 건조 쪽은 교체하거나 그런 것은 없나요? 잘 운영되고 있나요?
○환경사업소장 한대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폐열보일러 같은 게 왜 필요하냐면 폐기물 소각을 하다 보면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열이 800도에서 한 1,100도씨까지 올라가게 되거든요. 그게 바로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빠져나갔을 경우에는 고압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같은 경우가 다 타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폐열보일러에서 열을 흡수를 해가지고 그 열로 증기를 만들어서 터빈 발전을 하고 그 나머지 열로 하수 슬러지까지 저희가 건조를 해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러면 하수 슬러지 시설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교체하고 그런 것들은 없어도 되는 거네요? 그것도 처리 용량이 많은데요, 지금 보니까.
○환경사업소장 한대희 예, 맞습니다.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수 슬러지 건조하는 시스템에서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하여튼 많은 양을 처리하고 있는데 우리 종사하시는 분들 안전 많이 유의해 주시고 우리 과장님이 신경 써서 관리 잘 해 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경사업소장 한대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고요. 관광정책과장님한테 간단하게 질의드릴게요. 감기 걸리셔서 마스크 쓰고 계신데……. 페이지 25페이지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서 저는 관광객 유치 지원에 대해서 사업비가 2억이 돼 있더라고요. 여기는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하고 대학 MT 그리고 워크숍 지원인데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은 어느 정도 선에서 하는 거죠?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저희가 숙박을 하는 내외국인 수학여행단 그다음에 관광 취약 계층들에 대해서 1인 1만 5,000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김보건 단체 관광객이라면 한 30명 이상?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저희는 10명 이상으로 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MT도 똑같고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MT도 저희가 다 그 선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MT도 1만 5,000원 워크숍도 그렇고. 그러면 이게…….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단체 관광객은 1만 5,000원이고요. MT 그리고 나머지 워크숍 이거는 1인당 2만 원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왜 단체랑 그렇게 MT랑 차등을 둬 놨죠?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저희가 작년에 단체 관광객 지원을 하다 보니까 지원액이 금방 소진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부분은 요즘 단체들이 인구 소멸 지역의 반값 지원도 있고 이런 데 많이 가는 상황이라서요. 저희가 그냥 1박 2일로 해서 저희는 가격을 좀 낮춰서 하자 이렇게 해서 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이런 관광객들이 오면 어찌 됐든 지역에서 쓰는 게 있는데 그것만 딱 차등을 둬서 하는 거는 좀……. 나중에 예산을 좀 더 세우면 되지 않을까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저희도 위원님 말씀대로 내년에는 관광 쪽의 예산을 조금 더 저희가 증액해서 세울 예정입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리고 이런 단체 관광객을 그냥 신청해서만 주는 게 아니라 우리 춘천시 자체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우리 춘천에 단체 관광객이 와서 보고 갈 수 있는 곳이 되게 한정돼 있어요. 2박 3일까지도 안 걸려요. 1박 2일이면 다 돌고 먹고 자고 가는 그런 수준인데 그런 것들을 상품을 이렇게 개발하거나 그런 것들을 하신 적이 있나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올해는 K미식벨트에 또 선정이 돼 가지고요. 코레일 상품으로 해서 오는 상품도 있고 또 FIT라고 해서 외국인 개별 관광자들을 저희가 모아가지고 또 상품 개발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5개 코스로 또 공모하는 게 있고 해서 저희가 그런 다양한 상품을 지금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렇게 해서 여행사나 이런 거랑 통해가지고 우리 상품들을 하고 이런 인센티브를 준다 그런 것들을 많이 활용해가지고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금액이 좀 적지 않나 생각을 해서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해서 춘천에 그래도 좀 더 머물다 갈 수 있는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릴게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계속해서 저희가 여러 가지 상품들을 결합한 걸 만들고 또 인센티브도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해서 저희가 예산을 늘려서 세우면 적극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리고 만약에 단체 관광객들이 이렇게 올 때 30명, 40명이 아니라 몇백 명씩 올 때는 우리 관광정책과에다 이렇게 다른 지원이나…….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그럴 때는 단체 관광 인센티브보다 마이스 쪽에도 그런 관광이 있기 때문에요. 마이스 쪽으로 해서 신청을 해도 되고 저희가 유리한 쪽으로 상담을 해서 저희가 어떤 인센티브를 받으면 좋을지를 저희가 같이 의논해서 해드리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아니, 어디 금융기관에서, 올 봄일 거예요. 아마 전국에 있는 공모를 해서 금융기관 자체 내에서 신청을 받아서 제주도를 800명인가를 갔는데 거기서 또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미스트롯 같은 공연을 했어요. 근데 그 2박 3일 동안 10억을 쓰고 오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연치 않게 금융에 있는 분이 저한테 춘천도 이런 걸 우리가 선도적으로 할 때 춘천시에서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있지 않을까 그런 거를 많이 얘기하길래 이 시간을 빌려서 그런 것들을 한번 유치하게 되면 단체 관광객 800명, 1천 명이 또 올 수도 있는 거고 거기에 또 우리가 공연장 같은 경우 잘 만들어 주고 지원을 해 주다 보면 그런 낙수 효과가 또 춘천에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이 시간을 빌려서 질의드렸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런 마이스 쪽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 이런 거를 저희가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과장님 찾아 가라 그럴게요.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예, 기대해 주셔도 됩니다.
○위원장 김보건 하여튼 답변 감사하고요.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대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환경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본부 소관 보고에 앞서 회의장 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3분 회의중지)
(15시24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보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이번 시간은 상하수도사업본부 소관의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원종 상하수도사업본부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입니다. 먼저 제12대 춘천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도 상하수도사업본부 소관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일반현황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총 5개 부서가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담당사무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경영지원과 소관입니다. 11쪽 상하수도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확대입니다. 수도요금 고지서를 카카오톡 알림톡 및 문자 메시지를 활용하여 고지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납부 편의와 분실로 인한 체납을 예방하고 요금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초 시행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 및 시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2쪽 일반 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도시설과 소관입니다. 15쪽 용산정수장 현대화 사업입니다. 최초 건설 후 40년이 경과되어 노후된 용산정수장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3년 7월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은 78%입니다. 금년 10월까지 관로 매설 및 정수장 건설을 완료하고 11월부터 4개월간 시운전 후 2027년 2월에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16쪽 사북면 1차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입니다. 총사업비 264억 원을 투자하여 용산 취수장에서 사북면 지촌리 일원까지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전체 공정률 80%로 사북면 국도 확장 공사 구간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상수도 관로 매설 공사를 병행하여 시공 중에 있으며 연내에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17쪽 사북면 2차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입니다. 총사업비 139억 원을 투자하여 사북면 고탄리와 송암리, 인람리 일원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공정률 95%로 9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18쪽 안정적 맑은물 공급사업 소양취수장 이전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소양댐 아래에서 취수하던 것을 소양강댐 내에서 안정적으로 취수하여 소양정수장까지 공급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1단계 사업으로 소양강댐에서 소양취수장 구간 2.7㎞는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금년에는 소양취수장에서 소양정수장 구간 4.5㎞에 대하여 공사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전체 사업을 준공하겠습니다.
19쪽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103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가 심한 후평동과 효자동 일원의 상수관로 등을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5월 착공하여 2027년까지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20쪽 석사배수지 확충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장래 용수 수요량 증가에 대비해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자하여 배수지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8월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2027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9년 8월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1쪽 동산면 조양리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입니다.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자하여 동산면 조양3리 일원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마을안길 일부 구간에 관로 매설을 완료하였으며, 지난달 국도 5호선 도로 굴착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어 2027년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22쪽 춘천에서 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홍천군 서면 일대의 지방 상수도 공급에 따라 춘천시 경류 구간인 남면 한덕리와 남산면 산수류의 상수도 공급을 위해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자하여 상수관로 12.6km를 매설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 12월에 산수리 구간을 착공하여 다음 달 사업이 마무리되며 남면 한덕리 구간도 조속히 착공하여 2027년까지 전체 사업을 준공하겠습니다. 23쪽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용산소블록)입니다.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서 총사업비 160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입니다. 노후도가 심한 소양동과 약사명동 일원의 상수관로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2028년에 공사 착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4쪽 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입니다. 각종 신규 개발 사업에 따른 상수도 수요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는 사업으로 금년 7월 용역을 착수하여 2028년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5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도운영과 소관입니다. 29쪽 소양정수장 침전지 방수시설 개량입니다. 본 사업은 사업비 9억 원을 투자하여 소양정수장 내에 침전지의 노후 콘크리트 벽체를 스테인리스 패널로 개량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1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6월에 사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30쪽 소양정수장 노후시설 개선입니다. 본 사업은 소양정수장 침전지와 응집지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먹는물분석실 수질분석장비를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수질분석장비는 설치 완료하였으며, 안정적인 시설물 유지 관리를 위하여 기타 노후 시설도 연내 차질 없이 완료하겠습니다. 31쪽 상수도배수시설 노후시설 개선입니다. 본 사업은 동산면 군자리에 위치한 동산배수지 내 노후된 내부 콘크리트 벽체 개선 사업으로 위생적인 수돗물 저장 및 공급을 위하여 지난 3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이번 달 7월에 준공하였습니다. 32쪽 소양취·정수장 기술진단 용역입니다. 소양취·정수장 시설물 유지 관리의 효율성 제고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술 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자하여 지난 4월에 용역을 착수, 12월까지 용역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3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수시설과 소관 사항입니다. 37쪽 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사업입니다. 노후된 춘천 공공하수처리장을 칠전동으로 이전 건설하여 하수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약 3,103억 원의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2025년 8월 착공식 후 2026년 3월에 실시계획 승인 및 공공하수도 설치 인가를 득하여 현재 중계 펌프장 및 하수처리시설 부지 조성 공사 중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38쪽 춘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입니다. 기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각종 도시개발 계획 등 검토하여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자하여 2027년까지 중앙부처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39쪽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물 재이용 정비 사업입니다.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서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현대화 사업 추진에 따라 발생하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여 수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304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6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2028년 공사 착공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40쪽 하수관로 정비 사업입니다. 합류식 관거 설치 지역 및 하수관로 미설치 지역에 하수 관로를 정비하여 수질 및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3개 구간에 약 586억 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소양강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신사우동 일원에 총 471억 원을 투자하여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 달 7월에 준공 완료하였습니다. 의암분구 외 1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동면 만천리 구봉산 일대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각각 90억 원 및 22억 원을 투자하여 의암분구외 1개소는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동면 만천리 구봉산 일원은 설계가 마무리되어 이번 달 발주 예정에 있습니다. 41쪽 농어촌마을하수도 건설입니다. 농촌 지역의 마을 하수도 건설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및 하천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5개 구간에 약 659억 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서면 당림리 및 동산면 원창리와 사북면 송암리 일원의 마을하수도 건설 사업은 각각 119억 원 및 156억 원, 34억 원을 투자하여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2027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서 사업을 마무리하고 남산면 다릿골 및 사북면 지암리의 마을하수도 건설 사업은 각각 167억 원 및 34억 원을 투자하여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42쪽 노후 하수관로 정비입니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서 보수의 안정적 이송과 하수 처리 효율 향상, 지반 침하 대응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약 402억 원의 4개 구간을 추진하여 2개 구간을 상반기에 완료하였습니다. 춘천 배수분구 장학 간선 하수관로 정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약 114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 차집관로 4.3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강촌분구 외 5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128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 하수관로 9.7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차집관로 성능개선사업은 2019년도부터 2026년까지 약 100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 차집관로 6.7㎞를 정비하였으며, 지난 6월에 준공하였습니다. 공지천 분구 노후 오수관로 정비 사업은 2021년부터 약 60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 오수관로 7.1km를 정비하여 지난 5월에 준공하였습니다. 43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수운영과 소관 사항입니다. 47쪽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개선입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총인 및 분뇨처리시설에 자동 미세목 스크린을 설치하고, 노후 설비 개선 등 총 15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하수처리장 이전까지 원활한 처리장 운영을 위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8쪽 읍·면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개선입니다. 강촌 서면 그리고 신북 하수처리시설에 약 17억 원을 투자하여 전기 제어 설비 및 탈취 설비 등을 교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촌 처리시설은 제어반 교체를 완료하였으며, 서면과 신북 하수처리시설은 10월까지 노후 설비를 개선하겠습니다. 49쪽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개선입니다.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7개소와 펌프장의 약 10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 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의 노후 설비 개선은 완료하였고, 맨홀 및 중계펌프장 노후시설 개선은 11월까지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50쪽 일반시책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사업본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보건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질의 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범준 위원 이범준 위원입니다. 하수시설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37페이지입니다.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칠전동으로 이전될 예정입니다. 이전 예정지 인근에는 음식점과 카페, 스테이 등 관광객들 다양한 민간사업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설들은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변 상인과 주민분들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이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하수시설과장 김동준입니다. 이범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주변 지역의 상권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과 협의가 거의 다 이뤄진 상태고요. 그다음에 지금 현재 하수처리장 사업 자체가 다 지하화로 되다 보니까 주변 상부에는 다 공원화 형식이 이뤄질 거고요. 그다음에 주택가와 인접돼 있는 부분에는 완충녹지를 형성해서 그런 하수처리장과의 문제점이 없도록 그렇게 유지 관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민들과 협의가 어느 정도 다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범준 위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번 시설은 이전하면서 처리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은 여과시설로 만든다는 계획이 돼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게 글로만 봤을 때 뭔가 감이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처리시설이라고 하면 이미 근화동에 있는 것처럼 그래도 어느 정도 악취가 되는데 지하화한다고 해서 어느 정도 악취가 저감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자료가 있는지 혹은 타 시군에서 그런 처리시설 예시가 있는지에 대해서 혹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아직 그거 관련된 자료는 저희가 갖고 있지 않은데 지금 저희가 확인해 보겠고요. 그다음에 그거 관련해서 주민들과도 벌써 저쪽 경기도 하남 쪽에 지하화가 돼 있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하고 한 번 현장도 견학했었고요. 그래서 악취는 많이 발생하지 않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범준 위원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이제 거기에서 우리가 한 번 견학 갔을 때는 그게 문제라고 느끼지 않을 수가 있는데 만약 거기에서 계속 삶을 영위하시는 분들은 그런 것들이 불만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기준치에는 초과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시설 준공 이후에도 악취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 민원에 대해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탈취 시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그런 방향을 하고 있고요. 최대한 악취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감사합니다. 이 해당 지역은 앞으로 추진될 강촌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되기도 하고 춘천 시내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이기도 한 만큼 이런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진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공공시설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하수처리장이 혐오시설이 아닌 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그런 형식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또 최근 춘천시 도심 곳곳 우수관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는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서는 악취가 심해져서 시민들의 생활을 저해하고 있는 만큼 이런 반복적인 민원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수도법 제3조는 지방자치단제장이 공공하수도의 설치 관리를 통하여 하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생활 환경 개선 책무를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8조는 시장을 공공하수도관리청으로 규정하고, 공공하수도를 적정하게 간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부의 하수관로 유지 관리 기준에서는 하수관로 점검과 청소 준설 등 기능 유지를 위한 유지 관리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춘천시 우수관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민원을 어떻게 파악하고 분석하고 있는지 여쭤보고요. 이 비점오염원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생활하수 오접이나 불법 유입 같은 점오오염원에 의한 것인지 원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가 있으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수의 악취 관련 부분에 대해서 지금 춘천시가 전체적으로 다 분류식화가 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수관로 같은 경우는 대부분 밀폐형이기 때문에 냄새가 덜하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 합류식 지역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주민 동의가 안 되거나 저희 재정상에 문제가 있어서 다 전체 구간을 분류식화를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런 사업들을 분류식화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악취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당장할 수 있는 관로 교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 그런 걸 설치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공지천 쪽에 차집관로에서 오수관로가 모이다 보니까 그쪽에서 냄새 악취가 나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최대한 그쪽에도 가림막을 설치한다거나 그다음에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관리는 하고 있는데요. 가장 큰 부분은 지금 우수관로 분류식화를 전 100% 다 시행하는 게 저희는 맞다고 보는데 아직까지 여건상 안 되고 있는 실정이고요. 그다음에 주민 동의나 되는 대로 해서 최대한 빨리해서 분류식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이 사업에 대해서는 우리가 도심 내에서 우수관이나 이런 것들이 분리되지 않아서 악취를 맡게 된다는 것은 우리 춘천시 전반적인 이미지에도 큰 안 좋은 이미지가 형성되게 되는 요인인 것같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분들의 동의를 얻는 데 어려운 점이 있으면 그것은 TF를 형성하더라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런 것들을 저희가 미래지향적으로 논의를 하게 좋을 것 같고요. 시 예산적인 부분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런 것들은 굳이 1년 안에서 하기보다는 우리가 몇 년을 계획 두고 그 로드맵이 형성돼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순차적으로 어느 지역부터 먼저하겠다는 계획이 잡혀 있어야 집행부에서도 우리가 우수관과 하수관을 분리하는 데 있어서 추진력을 갖고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계속 저희가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 꾸준히 악취저감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설치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필요에 따라서는 순차적으로 정해서 할 필요는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수관과 하수관이 분류돼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이유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할 우수관에서 경우도 의원실에서 파악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공유드릴 테니까 그런 지역에 대해서 개선은 어떻게 이뤄줘야 할지 함께 논의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그런 부분 확인해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면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범준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이범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운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운기 위원 김운기 위원입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 참 중요한 역할하고 계시고요. 인원은 단촐하지만 또 중추적인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말씀드리고요. 우리 김동준 과장님 진급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근데 상당히 중요한 부서 과장을 시작부터 하셨기 때문에 기존에 업무 처리나 이런 능력을 저도 충분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잘하실 거라고 믿지만 그래도 더 신중하게 특히나 정말 하수종말처리장이라든가 이게 우리 춘천시의 백년지대계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되게 중요아고 또 가장 걱정되는 것은 그때 당시에 민자 투자로 그렇게 하면서 이게 해외 사례나 이런 데 봐도 민자투자를 함으로써 향후에 시민들께 다가가는 수도요금이 우리가 예상하는 거 외의 변수로 인해서 상당히 높아진 사례들이 있었거든요. 저희가 그때 당시 태영건설 시작하면서 당시 이상민 복지환경위원장 어떤 시정질문이나, 시정질문 했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거기에 저도 그 데이터를 워낙 많이 접하고 함께 논의했던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가 엄청나게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이게 30년 동안 운영이잖아요. 그럼 우리는 지금 수도요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자꾸자꾸 올리고 있는데 시민들은 그게 되게 부담이거든요. 근데 우리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싸, 우리 춘천시 수도요금이. 그렇죠?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맞습니다.
○김운기 위원 왠지 현실화되는 것도 문제인데 그것보다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예상이쟈꾸 드는 거예요. 정말 전적으로 민간투자자들하고 이런 여러 가지 법적인 구석 요건에 대해서 논의를 할 때는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개발 사업 같은 경우에는 초과이익환수조항 같은 걸 넣는 것처럼 우리 시민들께 어떤 부담분이 갈 때는 그런 부분도 맥시멈으로 어느 정도 제한될 수 있는지 그런 것도 가능한지 이런 것도 잘 살펴보고 준비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정말 중요한 것 같고. 그다음에 우리가 마스터플랜이라고 하잖아요. 도시계획이든 뭐든 보면 우리 최원종 국장님도 제가 경도위원장 시절에 마스터플랜 관련해가지고 제가 현장에도 참석을 했고, 보면 시장이 바뀔 때마다 이 마스터가 바뀌어. 참, 신기하죠? 시장님은 어차피 바뀔 사람들이에요. 우리 위원들도 바뀔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근데 이 마스터플랜 사람이 바뀐다 해서 바뀌면 안되는 거예요. 이건 춘천시 시민들, 우리 아이들,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살기 좋은 춘천 또 균형 있는 발전, 도심, 계획 이런 것들을 하는 건데 왜 참 시장님들이 바뀔 때마다 이 마스터플랜이 5년 계획으로 해 놨으면 5년대로 가기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그게 자꾸 바뀌어. 그건 어떤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날 때는 거기에는 뭔가 원인 제공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또 중요한 게 이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이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거에 따라서 건물을 지을 수도 있고, 못 지을 수도 있고. 우리 도청사 이전하는 거기 같은 경우도 이 문제가 대두가 된 거잖아요. 맞습니까?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맞습니다.
○김운기 위원 그래서 지금 페이지 38페이지에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하는데 이게 몇 년도부터 몇 년도까지 것을 하는 거예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45년까지입니다.
○김운기 위원 그럼 우리가 도 같은 경우는 몇 년부터 몇 년으로 돼 있어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도가 지금 35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수정 변경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운기 위원 거기도 45년으로 하는 거예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예, 맞습니다.
○김운기 위원 근데 우리가 기존에 국장님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이었죠?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도시계획은 40년으로 돼 있습니다.
○김운기 위원 그러니까. 도하고 우리하고 달라버렸단 말이에요, 우리가 중간에 변경하면서.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입니다. 김운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그때 참석하셨을 때 제가 그 당시에는 도시계획과장으로 있을 때 그때는 아마 저희는 도시계획 재정비 관련해가지고 도시기본계획하고 도시재정비하고 그때 아마 공청회 때 참석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운기 위원 그게 예를 들어서 국토부 그다음에 도, 시 그게 연도가 맞춰가지고 와야하는데 우리만 특이하게 다른 케이스를 봤어요. 그게 제가 그때 당시 기억인 거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상당히 중요한 거니까 현 육동한 시장님께서 어차피 해도 3선까지밖에 못 하잖아요, 만약에 한다고 해도. 그럼 또 시장님 바뀌면 이게 또 바뀌면 안 된다는 그런 기본 가정하에 정말 완벽하게 그걸 만들어 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하수시설과장 김동준입니다. 김운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하수정비 기본계획 같은 경우는 2024년도에 승인이 됐고요. 이걸 해서 2045 목표 연도를 잡아서 저희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지금 도시기본계획이나 이런 방향보다는 개발사업들이나 그다음에 하수처리구역에 대한 확대 이런 부분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기 때문에 하수정비 기본계획하고 도시기본계획상 상이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김운기 위원 아니, 상이해도 이번에 도청사 관련해가지고 그런 문제들이 대두되는 것 보면 서로 그게 완전히 밀접하게 우리가 예산을 하진 못하겠죠, 도심의 팽창이라는 거를. 그래도 뭔가 어떻게 보면 도심이 뒤에 있을 때는 하수 계획대로 해주면 좋은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그걸 무시하고 그냥 땅 있는 데다 막 지으려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도출됐는데 그래도 우리 하수정비기본계획만큼은 뭔가 계획성 있게 지금 현재 다 깔려 있는 게 있으니까 앞으로도 어떻게 할 것이다라는 그런 계획을 2045로 만드는 거니까 우리가 2045년도면 나이가 몇 살이야……. 우리 자손들이 살아가야 되는 춘천시에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 놔야 된다, 부모된 입장에서, 선배된 입장에서. 그렇죠? 그래서 우리 과장님의 역할이 또 그만한 능력이 있으시다고 전 생각하고 있고요. 하여튼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경영지원과장님, 첫 페이지에 스마트 고지 확대 상당히 잘하셨어요. 이런 업무 추진은 상당히 좋아요. 기존에 세정과 같은 경우도 스마트 고지하면서 지로랑 이런 여러 가지 비용들을 엄청나게 줄였기 때문에……. 제가 얼마 전까지 기행위 있다 넘어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것도 독려를 했고 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달라 그게 시 재정도 물론 줄이지만 어떤 분들은 고지서가 날라가면 못 봐서 못 내는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불가항력적으로. 그런데 스마트 고지를 하면 우리가 항상 카톡을 쓰고 뭘 하고 하니까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려요. 저는 자동이체로 해놨는데, 상하수도요금을. 그래도 얼마가 나왔는지 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딱 시작하는 동안 제가 스마트폰으로 여기 간편한 신청 있길래 신청하려고 했는데 안 나와요. 춘천시 수도요금 검색해서 춘천시 상하수도 요금 전용 웹사이트 클릭하래. 검색을 해도 춘천시 상하수도요금 전용 웹사이트가 안 나와요. 그래서 춘천시 상하수도요금 전용 웹 사이트를 치고 했잖아요, 여태까지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는 동안. 안 나와요. 이런 거 점검 잘 해야죠. 그리고 제가 컴퓨터로, PC 버전이 다를 수 있으니까 그럼 또 해 봐야 되겠지만 근데 요새는 대부분 다 스마트폰 쓰지 않습니까? 안 나와요. 그럼 이거 당당하게 첫 페이지에다가 고지 확대 해가지고 추진상황 보니까 7,900명에서 8,700명 됐다 이 숫자 한번 점검해 보셨어요?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경영지원과장 신순남입니다. 김운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원은 제가 확인하진 않았었는데 저희가 체납액이라든지 민원인들하고 계속 홍보하고 그럴 때 하시기 힘드니까 저희가 거의 수작업으로 해드리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웹사이트에 제가 들어가보지 않아서 그건 제가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과장님은 안 들어가도 되는데 최소한 여기다 쓸 정도, 이게 의회에다 보고하는 거잖아요. 그럼 쳤을 때 나와야지.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그리고 저희가 이걸 확대하려고 했던 게 사실 김운기 위원님이 기행위 계실 때 세정 파트에 제안하신 걸 제가 들었거든요. 저희도 고지서가 나가니까 저희가 인원을 확대해 보자고 해서…….
○김운기 위원 굉장히 좋아요.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그래서 해 본 사항인데…….
○김운기 위원 이건 칭찬드리는데 확대해 보고자 하는 의지는 있지만 실행 자체가 벌써부터 삐그덕하잖아요. 거기에다가 추진 상황을 제가 대충 계산해 봤어요.
(발언 시간 초과 부저음 울림)
한 2분. 1분 하니까 안 되겠어. 2분만 더 쓸게요. 2025년 12월 기준으로 보면 이걸 역산해 보면 모집 단위 4만 7,590명이에요. 그런데 지금 스마트 고지 이용자 현황 비율 현재 상황이란 얘기잖아요. 그 위에 있는 게?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예, 6월 현재입니다.
○김운기 위원 그럼 모집 단위 4만 9,152명이에요. 그럼 그 사이에 6개월만에 1,562세대가 늘은 거예요?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저희가 고지서 내보내는 숫자가 4만 8,000 정도 됩니다. 내년 수도 전수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운기 위원 아니, 그러니까 1,562……. 수도 뭐라고요?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수도전수라고 표현합니다.
○김운기 위원 수도전수가 날어난 거예요? 수도가 1,562개가 늘어난 거 맞아요? 그냥 어바웃으로 대충 낸 게 아니고? 그리고 8,700명은 그냥 어바웃으로 한 거죠?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아닙니다. 저희가가 프로그램을 쓰고 있어서 거기에 하는 숫자를 해서 추출해서 직원들이 자료를 만들어 준 겁니다.
○김운기 위원 그래요. 믿을게요. 근데 중요한 것은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실질적으로 해야 하는 거고 그리고 여기 우리 상하수도사업본부 과장님들 이거 다 신청하셨어요?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다 돼 있습니다. 자동이체 150원이고 카톡 150원 300원씩…….
○김운기 위원 아니, 눈빛을 안 마주쳐.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본인들이 내시는 게 아니라 와이프들이 아마 내셔서…….
(일동 웃음)
저도 사실은 몰랐다가 여기 와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김운기 위원 제가 말씀만 드릴게요. 우리가 시에서 정책을 하고 의회에서 제안하면 제일 먼저 해야 될 사람들이 공무원분과 우리 의회 협조인 거예요. 그럼 저도 이걸 보자마자 협조를 해드리려고 했단 말이에요, 노력을. 그것을 의무사항으로 지우기는 그렇지만 최소한도로 내가 시민들한테 뭔가 제안하고 만들었을 때는 제안하고 만든 그 집단에서부터 먼저 선행이 되어져야지 시민들도 하시고 또 내가 써 봐야지 불편한 게 뭔지 알고 다시 개선할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전 시간에도 먼저하셨냐 스탬프 투어 해 보셨냐 뭐 해보셨냐 물어보는 게 그런 거예요. 우리 위원님들 중에 하신 분 계신지 모르겠어요. 스마트 고지 했는지 저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자동이체는 제가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게 중요하니까 경영지원과에서는 최소한도로 뭔가 제안하고 만들어서 이거 좋겠다 하면 먼저 인트라넷에다가 우리 공무원부터 그다음에 유관기관들 엄청 많죠. 거기만 해도 몇 천 건이 나올 거예요. 벌써 2025년도에 시작했으면 증가가 800명이 증가한 게 아니라 못해도 한 3,000명 증가하는 게 맞는 거죠. 그렇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아마 공무원분들 다 하시겠죠? 그래서 행감 때는 자료 요청을 미리 하겠습니다. 그때 어느 정도 증가했는지 확인 좀 해주시고 거기에 따라서 비용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그런 자료를 부탁을 드릴게요.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족했습니다, 위원님.
○김운기 위원 그 말 듣고 싶은 건 아니에요.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최선을 다해서 인원 많이 늘려서 혜택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운기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김운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준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준혁 위원 권준혁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좀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선 경영지원과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1쪽이고요. 마찬가지로 스마트 고지 관련한 질의입니다. 여기에 요금 할인 혜택 제공으로 종이고지서 대신에 카톡이나 문자로 받으면 150원 할인 적용 그리고 자동 납부 시에도 150원 추가 할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게 혹시 건당입니까?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한 달에 고지서가 한 번 나가면 건당 매달 요금에 대한 금액에 서 300원 할인이 됩니다.
○권준혁 위원 자동 납부까지 합쳤을 때 300원 전체 할인이 들어가는데 이 밑에 보면 종이고지서 감축으로 행정 비용 절감 건이 있습니다. 그럼 여기에 문자로 했을 때 25원, 카카오톡으로 했을 때 4.9원 해서 각각 55원과 75원 절감이 된다고 나와 있는데 사실 이게 카톡이나 문자 그리고 자동 납부했을 때 어쨌든 계속해서 저희가 시가 손해를 보는 구조가 나오는 거네요? 종이고지서가 아니라 카톡이나…….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경영지원과장 신순남입니다. 권준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시 세입으로 보면 위원님 손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저희가 이거는 또 다시 세금을 거둬서 시민들한테 사용료에 대한 거를 또 환불해 드린다는 개념으로 지방세 같은 경우는 500원씩 해서 자동 납부 카톡으로 했을 적에 1,000원을 납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보면 서울 같은 경우는 1%를 감면해 주기도 하고요. 근데 저희는 재정력이 거기까지 되지 못하지만 지금은 이런 방향으로 고지서는 저희가 탄소 중립 정책과 연계해서 거의 줄이는 방향이기 때문에 시 세입의 축소 방향보다는 이 방향 정책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권준혁 위원 내용은 사실 행정비용 절감으로 어필보다는 다른 쪽으로 방금 말씀 주신 탄소 중립 관련해서 정의를 바꿔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예, 알겠습니다.
○권준혁 위원 그리고 바로 뒤에 이제 12쪽 보시면 2024년 이전 체납액에 대비해서 2025년 체납액이 많이 뛰었는데, 한 6배 정도 뛰었는데, 징수액이 또 9억 4,900만 원 해서 이 징수액이 2025년에 체납액이 징수가 된 건가요? 아니면 2024년 이전 징수액까지 한 번에 다 징수가 들어간 건가요?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경영지원과장 신순남입니다.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매달 매달 부과를 하면서 여기서 2024년 이전 것까지는 전년도 것까지 하고요. 2025년도 것이 10억 3,600만 원의 체납으로 표기가 된 겁니다. 해서 옆에 보시면 징수액은 2개를 합쳐서 9억 4,900만 원이고 현재 저희가 6월에 미징수액을 2억 5,200만 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준혁 위원 전체 2025년까지 이월 체납액이 한 번에 또 거둬들여진 게 9억 4900만 원이네요?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예, 그렇습니다.
○권준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추가로 질의 드리겠습니다. 수도시설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5쪽입니다. 용산정수장 총사업비 변경 승인이 2021년 7월 기준으로 810억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 지금 40억이 더 추가로 승인이 된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변경 사유가 없는 것 같아서…….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수도시설과장 조현희입니다. 권준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총사업비 변경승인은 2021년 7월에 한 번 462억에서 810억으로 변경됐습니다. 이 당시의 변경 사유는 저희 제출된 서류에 나와 있듯이 고도정수처리 이런 사항이 추가가 됐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수돗물에서 맛이라든가 냄새 물질,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활성탄 처리라는 고도처리시설 그런 게 추가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사유로 사업비가 진행 진행된 상황이 되겠습니다.
○권준혁 위원 2026년 40억이 궁금합니다.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2026년 40억 증액된 거는 총사업비가 연차별로 예산이 선 거고요. 변경된 사항은 아닙니다, 이거는.
○권준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19쪽입니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관련된 거고요. 이 노후 상수관망 정비로 유수율 제고를 개선하겠다고 나와 있는 건데 이게 유수율이 지금 몇 퍼센트인지 보고서에 제가 잘 보이는 게 없어서 혹시 지금 춘천시 유수율이 몇 퍼센트인지 또 이 사업으로 몇 퍼센트까지 올리겠다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춘천시 유수율은 2024년 12월 기준으로 84.61%가 되겠습니다. 근데 이 사업으로 인해가지고 유수율이 증가된 사항은 아직 통계적으로 나온 건 없는데 저희가 이 사업이 완료가 되게 되면 이 지역이 관망으로 돼 있기 때문에 블록화 돼 있기 때문에 유량계와 수도 요금 징수되는 수도 요금 부과되는 물량을 비교해서 유수율이 얼마큼 개선됐는지 확인해서 한번 저희가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준혁 위원 이게 꽤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게 투입 예산 대비해서 유수율 개선 효과를 측정을 해서 계속해서 유지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유수율 제고도 하나의 목적이지만 이 노후관 교체함으로써 맑은 물을 공급해서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드실 수 있는 그런 사업 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수율 제고뿐만 아니라 맑은물 공급에도 더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권준혁 위원 맑은물 공급은 사실 당연히 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어쨌든 돈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예산도 다 세금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유수율 제고도 계속해서 관리를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20쪽이고요. 석사배수지 확충사업입니다. 지금 거두리 일원으로 해서 총사업비 450억이 투입이 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2026년의 투자액이 없습니다. 없고, 도비 355억도 2027년 이후에 투입이 되는 걸로 나와 있는데 이게 2027년에 남은 432억이 다 들어가서 2029년에 준공이 확실하게 가능한 상황일까요?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석사배수지는 수도 정비 종합계획에 따라서 동내면 지역에 도시가 확장되고 다원지구라든가 또 그쪽 거두리 쪽 도시가 확장됨에 따라서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2026년에 예산이 없는 사유는 2025년도 예산 설계비를 18억 원을 세워서 올해까지 설계하는 걸로 이렇게 계획된 사항이라서 2026년 예산은 없는 것이고요. 2027년에 도비 355억이 전부 다 확보되는 것은 아니고요. 2027년 이후로 저희가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2027년, 2028년, 2029년 이렇게 연차별로 도하고 협의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권준혁 위원 그렇다면 이 도로부터 355억이 확약 정도는 되어 있는 내용인가요?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일단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항이기 때문에요. 기본 계획에 반영된 사항이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상황이고 그 사업 계획 자체가 승인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해마다 딱 정확한 금액을 확보하는 게 정해진 건 아니지만 도비 확보에 대해서는 보조해 주는 걸로, 승인된 걸로 보는 겁니다.
○권준혁 위원 설계 준공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설계 준공이나 착공 일정이 더 뒤로 딜레이가 걸리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조금 있어서…….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저희가 이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행정복합타운까지 계획해서 그 당시 사업 맞춰서 이렇게 하는 걸로 추진했었는데 그런 사업들이 조금 지연되는 경우도 있고 아직 사업계획이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이 사업도 조금 소용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권준혁 위원 행정복합타운이요.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예.
○권준혁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권준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많으시므로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41분 회의중지)
(16시42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보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원장이 질의 간단히 하고 끝내겠습니다. 우리 수도시설과장님께 질의 좀 드릴게요. 페이지는 18페이지고요. 안정적 맑은물 공급사업 해서 소양취수장 이전하고 소양댐의 선택 취수탑으로 인해 취수원을 이전하는데, 취수탑은 이제 다 만들어진 거죠?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수도시설과장 조현희입니다. 김보건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단계 사업은 2024년 취수탑에서부터 지금 현재 소양취수장까지 오는 관로는 1단계 사업으로 다 완료됐습니다. 2024년 12월에 완공됐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리고 그다음 노후 상수관로 구간이에요? 1단계는 다 된 거고.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예, 소양취수장부터 현재 저희 소양정수장까지 오는 도수관로가 있습니다. 그 관로 공사하고 그리고 또 수열에너지를 거쳐서 오기 때문에 수열에너지 가압장 설치가 있고 그런 사업들이 2단계 사업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럼 아직까지 많이 사업이 진행이 돼야 되겠네요?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계획은 2028년까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우리 이 선택취수가 몇 미터까지 가야 선택이 돼요?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선택취수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위원장 김보건 소양댐에서 우리 취수 만들어 놓고서는 이게 물의 그거에 따라서 취수 선택할 수 있잖아요. 그게 어디까지 선택이 되냐 이거죠. 국장님.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입니다. 김보건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소양강댐 상류에 보시면 취수탑이 2개가 있습니다. 1개의 기존 것이고 또 하나는 별도로 K-WATWER에서 시행을 해 가지고, 지금 수위는 새로 된 거는 170 선에서 185m까지 이렇게 취수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그러면 어찌 됐든 장마나 이럴 때에 또 탁한 물이 내려오게 되면 그 밑에 거를 또 끌어서 써야 되는 부분이 있는 거잖아요?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 예, 선택 취수가 가능한 걸로 돼 있습니다.
○위원장 김보건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게 궁금했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도 처음 듣는 얘기이기 때문에 한번 이 시간을 통해서 질의 드려봤고요. 어찌 됐든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서 우리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많은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좀 이따 맑은 물로 한 번 만나는 걸로 하죠. 질의 마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하수도사업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의안 심사를 위하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5분 산회)
○출석위원
○의회사무국
- 수석전문위원 이경구
- 의사담당직원 박찬승
- 기 록 권은주
○출석공무원
- 문화환경국장 강대근
-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
- 문화예술과장 조영주
- 관광정책과장 정미경
- 관광개발과장 경현분
- 환경정책과장 신동휘
- 기후에너지과장 정창재
- 자원순환과장 임상열
- 환경사업소장 한대희
-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 수도시설과장 조현희
- 수도운영과장 최종하
- 하수시설과장 김동준
- 하수운영과장 동배영
- (재)춘천문화재단 전략기획본부장 한진희
○관계기관 참석자
- (재)춘천문화재단 예술지원센터장 김희정
- (재)춘천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장 박용선
- (재)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장 현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