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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2025.12.1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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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회 춘천시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록
제 5 호

춘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12월 11일(목) 10시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상하수도사업본부) / (보건소)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춘천시장 제출)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춘천시장 제출)


(10시02분 개의)

○위원장 김지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6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5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개회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춘천시장 제출)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춘천시장 제출)

(10시02분)

○위원장 김지숙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금일 회의에서는 상하수도사업본부 이후 보건소 소관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 후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상하수도사업본부 소관 예산안 및 기금안의 질의 답변 순서를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경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경옥 위원 정경옥 위원입니다. 이재찬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수도운영과에서요. 신규 사업들이 몇 개가 올라왔거든요. 다른 신규 사업 같은 경우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 83페이지 먹는물 분석실 분석장비 개선 및 구입에 관해서 이게 전년도에도 2억 예산이 성립이 됐었어요. 그리고 당초 다시 또 2억 4,600 예산을 편성하셨는데 이 사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수도운영과장 이재찬 수도운영과장 이재찬입니다. 정경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2025년도에는 저희가 먹는물 분석장비 중에서 유도 결합 플라즈마 분광 분석기라고 2억짜리 기기를 교체했고요. 그리고 내년에 하는 거는 같은 먹는물 분석실 안에 장비가 여러 가지 있는데 이번에는 순차적으로 수질자동분석기하고 생물감시장치하고 기타 일반 장치로 해가지고 순차적으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정경옥 위원 수질자동분석, 생물감시장치 이렇게 분석을 해서 여기에서 나오는 데이터에 의해서 바로 문제가 발생이 됐다고 오염이 됐다고 하거나 그럴 경우에는 빨리 대처하기 위한 장비라고 보면 될까요?

○수도운영과장 이재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검사 항목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부분에 따라서 수질 추이를 계속 분석해가지고 계속 대응하는 추세로 가고 있는 겁니다.

정경옥 위원 알겠습니다. 잘 운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다음은 경영지원과 신순남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자료 설명서는 37페이지 계량기 교체 사업인데요. 이 사업이 첫 사업 시행했을 때 이게 논의가 상임위원회에서도, 그때 저도 이게 관심 있었고 논의를 상당히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이게 예산 자체가 2025년도에 비해서 또 당초예산이 배로 증가된 내용이에요. 이게 원격검침단말기 설치율이 어떻게 됐나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수도시설과장 강승모입니다. 정경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수도시설과 소관 같아가지고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기존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교체 중에 있고요. 거의 저희 목표가 2027년도까지 전격 디지털로 교체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작년에 3,000전을 했는데 내년에는 6,000전이라서 시기를 앞당기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기존에 저희가 상수 계량기 검침을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는데요. 이게 지금 현재 디지털로 바뀌게 되면 인건비나 이런 것들이 많이 축소되기 때문에 저희가 계획을 당겨가지고 3,000전 더 하는 걸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정경옥 위원 지금 말씀처럼 2027년도에는 100% 원격검침시스템을 완료하시겠다는 거잖아요. 근데 검침원분들이 19명이 지금 움직이시고 계시고요. 그럼 이 열아홉 분이 관내 구역을 정해놓고 검침을 하시는 건가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경옥 위원 근데 제가 조금 약간 이해가 안 가는 게 이게 원격검침시스템으로 2027년까지 100% 달성하시겠다고 계획은 잡으셨어요. 그럼 검침원분들에 대한 인력 조정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인력 조정을 하실 계획이신지 답변을 신순남 과장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경영지원과장 신순남입니다. 정경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원격검침계량기는 수도시설과에서 시설 설치를 하고요. 저희 경영지원과에서 검침원분들 도시공사의 위탁 대행을 해가지고 검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에는 저희가 당초 스무 분에서 내년 17억 정도의 인건비를 세웠는데요. 내년 2026년도에는 3명을 줄여서 열일곱 분의 예산을 세웠습니다. 위원님이 질의하신 거에는 아무래도 원격검침 아날로그에서 자동화되는 인건비 검침에 대한 숫자를 줄여야 되지 않느냐라는 질문이 요지신 것 같은데요.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인건비를 줄여야 되는 건 맞는데 아직까지 아날로그와 원격검침 간 혼재되어 있는 상태고 사실 설치를 하면서 완벽하게 통신을 통한 검침 작업이 수행되고 있지 못합니다. 설치 기간이기 때문에 오류도 많고 누수의 관계도 검침원분들이 현장에서 많이 잡아주시고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계획은 인건비를 점차 줄여나가고 있겠지만 사업의 추이를 보면서 민원의 문제가 없도록 해서 인건비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경옥 위원 답변하신 것처럼 현장에서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수도시설과하고 협의해서 민원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협의, 협조해 주시고 인원 감축에 대한 부분들은 단계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더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원격검침단말기 현장에서 오류가 자주 발생되나요? 어느 분이…….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원격으로 하다 보니까 거기 계량기 위의 다른 지장물 같은 걸 집주인이 올려놓으면 약간 전파가 안 가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정경옥 위원 그런 부분들은 현장에서 검침원들이 안내를 해주거나 지도를 해 주셔야 되는 사항이잖아요. 그 단말기의 수명은 어느 정도예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저희가 계량기 수명이 8년입니다. 계량기, 그 수전하고 8년 같은 걸로…….

정경옥 위원 아까도 제가 열아홉 분의 구역이 정해졌냐고 질문을 드렸는데요. 이 계량기 단말기 설치된 구역에 교체된 구역이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런 구역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계시나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별도로 저희가 연도별로 설치한 거 위주로 해가지고 가장 오래된 거 먼저 교체하고 있기 때문에요. 그건 어느 지역, 구역을 하는 게 아니라, 오래된 계량기부터. 저희가 8년입니다, 계량기 교체 시기가. 그래가지고 오래된 계량기부터 저희가 교체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따로 구분돼서 하는 게 아니라.

정경옥 위원 오래된 계량기라는 걸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저희가 계량기 관리가 장부에 있어가지고요. 몇 년도에 설치했다는 계량기가 있습니다.

정경옥 위원 근데 그 장부라는 게 데이터를 다 보유하고 있다는 말씀이세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예.

정경옥 위원 지금 그러면 유지 보수에 대한 진행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오래된 거 확인해서 교체를 하고 이런 식인 건가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예, 맞습니다.

정경옥 위원 정확히 구역은 나눠져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어디에 교체를 할 구역이 있으면 그 구역을 일괄 다 교체를 해서 원격검침시스템화를 정착화시켜 나가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갖고 계시는 자료에 의해서 노후되고 손상되고 이런 부분들을 교체하신다 그래서 그 데이터가 정말 정밀한 데이터가 맞는지…….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데이터는 저희가 전산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경옥 위원 전산으로요. 국장님 말씀…….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입니다. 정경옥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검침원은 권역별로 검침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단말기 교체는 기존의 내구연한 8년 이상된 노후 계량기를 우선적으로 해가지고 교체하면서 거기에 단말기도 같이 부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별도의 권역을 묶어가지고 계량기나 단말기 교체하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춘천시의 4만 8,000전 정도가 있습니다, 계량기가. 그 계량기를 노후된 계량기부터 우선적으로 연차적으로 교체 작업을 하고 있고요. 교체 작업하면서 단말기도 같이 병행 작업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정경옥 위원 어쨌든 이걸 정착화시켜 나가기 위해서 그리고 빠르게 민원 해결하기 위해서 검침 요금 그리고 설비 관리 그리고 업무 분장에 대해서 이걸 통합적으로 전담 조직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전담 조직 내에서 이걸 다 컨트롤 해서 일사천리로 사업들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이게 시급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본부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 그래서 저희들도 당초 사업 계획이 2030년까지인데 3년 앞당겨서 2027년까지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요. 아마 2년 정도의 시범 운영 이런 걸 하면서 2027년 이후에는 아마 완벽하게 시설 관리나 운영 한 부서에서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정경옥 위원 제가 두 가지 당부 사항을 드렸거든요. 수도시설과와 협의해서 현장에서의 민원 해결을 빠르게 진행해달라는 당부의 말씀과 그리고 지금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는 개선 사항 이 두 가지 개선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정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나유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나유경 위원 나유경 위원입니다. 수도시설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51페이지에 보면 춘천시 노후상수관망 정비 사업이 있어요. 제가 예산서를 보다 보면 노후 관로랑 오래된 상수관로 그다음에 블록별 정비 이거 차별이 있나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수도시설과장 강승모입니다.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춘천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저희가 환경부 공모를 해서 추진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대블록으로 해서 큰 걸로 구분이 되는 거고요. 오래된 상수관은 저희가 읍면별로 신청받아서 동네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신청을 받아서 처리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비슷한 사업 같은데 명칭만 바꾸니까 혹시 특이점이 있나 해서 여쭤봤고요. 그러면 51페이지에 효자동, 후평동 관련해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예산이 올라왔잖아요. 그런데 57페이지에 보면 여기는 근화동 일원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에요. 이것도 분명히 다른 차이가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업을 같이 하지 않고 별도로 분리했나 해서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춘천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저희가 2022년도 환경부 공모된 사업이 되겠고요. 용산소블록은 올해 저희가 환경부 공모해가지고 처음 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그러면 여기 효자동, 후평동은 단기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하고 있는 거고 그다음에 여기 지금 근화동은 내년에 처음으로 한다는 건가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예, 맞습니다.

나유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번에 보니까 수도시설과의 용역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다양한 용역 중에서도 변경 용역이 있어요. 변경한 용역들 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 같은 경우는 혹시 기존에 용역했던 상황에 차질이 있거나 한계가 있었나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사항은 춘천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사항이 되겠는데 신규 개발 사업에 따른 용수 수요량 증가 등 변동 사항에 대해서, 상수도에 관한 장기 구상이 필요해가지고 하는 계획이 되겠고요. 인근에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도시개발사업, 우두동 개발사업 또 역세권 개발사업, 도시혁신지구 각종 개발 사업이 많다 보니까 저희가 기본계획을 변경하게 됐습니다.

나유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수도운영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수도운영과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보면 우리 정수장 현대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지금 계속적으로 사업이 증가하고 어느 정도 단계에 갔는데 제가 보기에는 저희가 인력이나 이런 부분도 분명히 추가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의 예산은 없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언제 추후에 별도로 할 예정인지 상황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수도운영과장 이재찬 수도운영과장 이재찬입니다.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면 고도정수처리시설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현재 인원보다도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우리 전체 인력을 금방 보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요, 현실적으로. 그래서 내부적으로 단순 업무 같은 경우는 용역 쪽으로 전환을 해가지고 전체적인 업무 조정할 계획입니다. 우리 내부 자체 수도운영과 기존 인력만 가지고서도 운영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지금 제가 보기로는 공정률이 그럼 한 50% 진행된 건가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수도시설과장 강승모입니다.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거기 공정률 60% 정도 내년도 12월이면 다 완료되는 걸로 다 계획하고 있고, 거의 내년 9월 정도 되면 시범 가동해가지고 내년도 12월 완료하는 계획으로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이게 어쨌든 사업이 커지고 변경된 것에 따른 인력 배분을 어떻게 할지도 미리미리해서 나중에 과부화 걸린다거나 아니면 그런 부분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어서, 워낙에 중요한 시설들이잖아요. 이런 부분이 항상 미리 대비가 필요할 것 같아 질의를 드려 봤습니다. 아까 정경옥 위원님이 질의하긴 했었는데 먹는물 분석장비요. 원래 우리가 없었던 거예요?

○수도운영과장 이재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 있었던 분석장비인데 거의 다가 내구연한이 초과돼가지고 고장률이 많아가지고요. 이거 한꺼번에 교체를 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에 있는 겁니다.

나유경 위원 여기는 하수시설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페이지는 99페이지고요. EM 활용 시범사업이 신규 예산으로 들어와 있어요. EM을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사업을 조금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하수시설과장 조현희입니다.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EM은 미생물을 활용해가지고 미생물 활용한 액체를 추출해서 그거를 악취 시설이라든가 쓰레기 적치장이라든가 악취가 발생되는 지역에 분사해서 악취를 저감시키는 미생물 배양한 사업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가정에서도 음식물처리 하시는 분들이 EM 활용한 제품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원리인가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예, 맞습니다. 유용미생물이라 해가지고 일반 시민 단체에서도 많이 활용하고 있는 그런 사례입니다.

나유경 위원 그럼 이게 어디에 쓰이나요? 어디 어디에다가 EM을 공급해갖고…….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일단 저희 과에서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채용해서 EM 발효하는 건 동면에 있는 ASF 멧돼지 사체 집하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생산해서 활용하는 부분은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근데 일단 자원순환과에서 쓰레기 적치장에서 악취가 심한 부분 그리고 환경사업소에 있는 재활용 선별장에 악취가 많이 발생되는 부분 그리고 축산과에 있는 동물보호센터 거기에서도 악취가 발생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계획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관광개발과에서 공중 화장실을 관리하고 있는데 화장실도 악취 저감의 시설에 살포해서 악취를 저감시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사례를 벤치마킹하시는 거잖아요. 그때 벤치마킹하실 때 효과 부분에서도 많이 하긴 하시고 우리 시에도 적용을 하는 건데 이런 부분이 제가 봐서는 악취나 미생물로 인해서 분해나 이런 효과가 좋다면 확대해야 하는 거 아닌가 너무 시작을 미약하게 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어서 질의를 해본 거거든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 예산도 2,000만 원밖에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인력 인건비가 거의 1,500만 원 정도 소요되고 나머지 500만 원 정도가 재료비기 때문에 이 사업을 시범적으로 먼저 시행한 후에 효과가 많이 좋다고 생각되면 내년부터는 더 확대해서 시행하는 걸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알겠습니다. 최대한 우리가 그러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용해서 우리도 최대한 그런 하수 부분에 있어서 냄새나 저감하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113페이지에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장비구입 신규로 들어왔어요.

(발언 시간 초과 부저음 울림)

조금만 더 쓰겠습니다. 근데 이 장비가 신규로 들어왔는데 원래 없었나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여름에 맨홀 내 질식사 사고가 예년에 비해서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하고 노동부에서 특별교육도 실시하고 저희 사업장에서도 저희가 주로 하수도 맨홀이 도로에 많기 때문에 그런 시설에 종사하시는 건설업체라든가 단가계약업체라든가 그런 업체들에게 밀폐공간에 대한 작업 준수사항이라든가 그런 걸 교육을 많이 시켰습니다. 그런데 교육뿐만 아니라 이런 장비가 없게 되면 밀폐공간 맨홀 안에 가스가 있는지를 알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업체도 있고 없는 업체도 있고 해서 그런 장비를 구입하라는 걸 저희가 독려도 했고요. 저희 시에서도 저희 과의 공무직 두 분이 계시고 다른 작업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도 간혹 맨홀에 이상이 있을 때는 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근데 저희 자체도 이런 장비가 없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장비 산소농도측정기라든가 다른 공기 호흡기라든가 맨홀에 작업하기 위한 필수적인 장비를 갖추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나유경 위원 왜냐하면 좀 놀라서 그래요. 저희가 가끔 간혹 뉴스에서 접하잖아요. 맨홀 그쪽에서 처리하시다가 사망 사고가 너무, 어떻게 보면 생각보다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이런 장비가 당연히 있겠거니 했고 그런 사고 후에는 우리 시도 준비했겠거니 했는데 신규로 올라오면서 없었다는 게 놀라웠고요. 어쨌든 이런 부분은 미연에 준비해놔서 사고를 방지하는 게 훨씬 더 효과가 있는 거라서 예산의 액수를 상관하지 말고 준비를 다 해놓으셔야 할 것 같고요. 마찬가지로 137페이지에 똑같은 것 같아요. 여기도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 이것도 신규로 들어왔는데 이것도 없었던 것 지금 하시는 거죠?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항도 저희가 소규모로 계속 추락방지망 신설 교체하는 맨홀이라든가 새로 신설하는 맨홀은 맨홀 자체에 추락방지망이 추가돼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근데 자체 사업으로 하다 보니까 물량도 많이 할 수 없고 그래서 저희가 올해 강원도에 도비 신청을 했습니다. 도비 확보 신청을 해서 사업이 확정돼서 내년에 비해서 더 많은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확보했습니다.

나유경 위원 그러면 이게 168개인데 총 몇 개소가 있는 거예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저희 지금 상수도 맨홀은 대략 2만 개 이상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턱없이 부족한 거네요? 지금 이렇게 설치한다고 해도?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그렇죠. 신설되는 맨홀은 다 추락방지망이 설치돼 있고요. 기존 맨홀이 보수해야 될 거라든가 하게 되면 다 추락방지망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금액도 만만치 않은 건데 어쨌든,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 게 훨씬 중요한 거고요. 사고가 나면 저는 이것처럼 허무한 사망 사고가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차근차근 사실 한번에 다 설치해놓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래야 사고도 방지되고 하니까. 금액적인 문제 때문에 나눠서 설치한다는 것이 조금 불안하긴 하거든요, 마음적으로. 이런 부분은 염려 없이 예산에 반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안전사고라는 게 사실은 얘기를 한다고 그래서 전혀 발생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발생했는데 얘기도 안 해놨다면 그거야말로 큰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예산을 참고하실 때 이렇게 몇 군데 먼저하고 이런 게 아니라 전면적으로 싹 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해 봤습니다.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연차적으로 계속 확대해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답변 감사드리고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나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노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노일 위원 박노일 위원입니다.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하수시설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신규 사업으로 올라온 사업이다 보니까 유용미생물 EM에 관해서 저도 유심히 자료집도 보고 검색도 많이 해 본 부분인데요. 이 사업 관련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예산 신규로 올라온 금액은 크진 않아요. 사실 2,000만 원 정도여서 이게 말 그대로 시범 사업적으로 하시겠다고 하는 취지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많은 전국 지자체에서 시범을 한 사례들이 많더라고요, 과장님. 그래서 그거에 대한 효과를 봤다는 이야기들은 거의 없이 과학적으로 어떤 증명이라든지 검증이 부족해서 오히려 예산이 삭감되어지고 있던 사례들이 더 오히려 많이 발견되는 그런 사업인데 이게 뒤늦게 춘천시에서 이 사업을 시범적으로 하겠다고 하시는 취지라든지 지금 목적성을 정확히 저는 이해를 잘 못 하겠습니다만, 그런 부분적에서는 앞서 나유경 위원님 질의하셨던 부분에서 과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셨지만 저는 이게 이미 검증이 잘 안 된 사업인데 굳이 춘천시가 뒤늦게 후발 주자로 해야 될 필요성이 있나 하는 의문이 들거든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셨기에 뒤늦게라도 춘천에, 이게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미 어떤 효과라든지 그런 게 있었으면 저도 이런 질의는 드리지 않겠는데 저의 의문이 잘못된 건지 그런 거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하수시설과장 조현희입니다. 박노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EM에 대한 사례는 지자체도 시행하는 사업이 있지만 민간단체에서도 많이 활용했던 사례는 많이 저도 확인해 봤습니다.

박노일 위원 농업 쪽에서는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생활용품으로도 EM세제가 쓰이기도 하고, EM 활용 사례는 여러 군데 있는 걸로 저도 확인해 봤습니다. 일단 저희 하수 관련해서 가장 민원 중의 한 가지가 악취에 대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EM의 유용미생물을 활용해서 악취를 저감시키는 사례는 저희가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이런 사례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예산 과목 자체도 시범적으로 활용해서 이 사업 자체가 유효하고 많이 효과가 있다고 하게 되면 더 확대 시행하는 걸로 해서 내년 예산에는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걸로 편성했다고 판단하시면,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박노일 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해 보려고 했었는데 애초에 저희가 당초 예산을 시작하기 전에도 춘천시장님께서도 도비 확보에 미확보로 인해서 신중한 예산 심의를 부탁드렸던 부분이고 이게 어떻게든 시범사업으로 예산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서도 어떻게라도 다른 지자체도 효과가 없는 사업을 뒤늦게라도 해야 되는 부분이 저는 과장님의 답변을 들었음에도 지금도 미연치 않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또 다음 질의를 드리면, 신규 사업으로 올라온 우수 토실 미처리하수관리 그리고 토구 환경개선사업에 관해서 질의드리려고 하는데, 이런 사업들은 두 가지 신규 사업 액수가 크게 올라온 것 같습니다. 8억과 5억 정도 이런 사업인데 이 사업이 현재 필요성을 느끼는 춘천의 지역이라든지 민원을 받은 부분이라든지 오염도가 높아서 필요한 부분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한 현황 조사가 있는 상태에서 이런 사업을 추진하시겠다고 올리신 건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단 우선 우수 토실 미처리하수관리에 대한 걸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수토실이 공지천이라든가 만천천 쪽에 보면 저희가 춘천시 같은 경우는 100% 우오수 분류화 사업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우수와 오수가 같이 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우수가 우수 토실 전반에서 바로 차집이 돼서 차집관로로 들어가 있어서 우오수가 합쳐져 있는 물이 하천으로 흘러들어오진 않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게 되면 양이 많기 때문에 우수 토실로 차집이 다 안 되고 웨어를 넘어서 하천으로 유입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우수 토실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오수에 같이 섞여 있는 오니라든가 그런 슬러지 그런 것들이 하천 토실 배수로 붙어 있는 경우도 있고, 악취도 발생되고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또 하수도법에 따라서 우수 토실인 경우에는 강우 시에 유량이라든가 채수를 통해서 얼마나 하천으로 그런 우오수 합류돼 있는 물이 유입되는지를 기록하고 보관하게 돼 있습니다, 법적으로. 그래서 저희가 일단 우수토실 미처리 하수관리시설에서 유량계를 8개소 정도 설치하고 채수를 하기 위해서 채수도 8개 설치하고 그리고 설치에 따른 공사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한 것이고요. 내년에 일단 8개소를 설치하고 순차적으로 5년간 걸쳐서 계속 우수 토실 전면 다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또 하나 토구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항도 우수 토실에 대한 환경 정비 사항인데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수 토실 자체가 공지천 산책로 주변에 바로 붙어 있다 보니까 공지천을 많이 이용하는 시민들한테 냄새가 난다든가 아니면 미관상으로 보기가 안 좋습니다. 냄새나는 것도 있지만 토실의 크기가 지름 한 1.5 크기 정도의 풀 페이스다 보니까 환경적으로 안 좋고 미관상 안 좋아서 일단 악취저감시설을 4개소에 설치해서 악취를 저감시키는 시설을 설치하고 그리고 또 토구 가림막을 친환경적이고 미관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앞의 가림막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공지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악취도 맡지 않게 되고 미관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박노일 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게 아무래도 예산이 적지 않은 사업이 2개 정도, 하나가 아니고 2개 이상 그 외에도 신규 사업을 많이 올리셨는데 사실 이런 사업들이 지역 주민들이나 우리 시청에서 과장님 비롯한 상하수도본부 일하시는 집행부 분들께서 필요하시다면 하셔야 되는 사업인데 그전에 사전 조사나 현황 조사가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그런 질의를 드렸는데 답변은 제가 충분히 들은 것 같고요. 알겠습니다. 이런 사업들로 인해서 춘천시 하천에 있는 환경 개선이 많이 되어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박노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영배 위원 김영배 위원입니다. 질의를 하려니까 죄송한데……. 이상하게 우리 조현희 과장님한테 자꾸 집중이 되는 것 같은데, 그냥 이어서 질의를 드릴게요. 우리 조현희 과장님 답변하시라고 수고 많으시고 그리고 또 관내 지역이기 때문에 아까 토구 관련해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신규니 아니니 이걸 떠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지금 실효성이 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미관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이해를 하겠고 현재 상태에서 그게 과연 악취에 대한 부분 그 부분이 개선이 좀 되긴 돼요, 그렇게 하면?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하수시설과장 조현희입니다. 김영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단은 기존에 설치돼 있는 악취저감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악취저감시설은 보면 탈취제라고 그래가지고 한 공지천 쪽에는 지금 한 8개소 정도 설치돼 있습니다. 이게 토실 바로 앞에서 악취를 차집해가지고 탈취제를 걸쳐서 대기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돼 있거든요.

김영배 위원 그 얘기도 저하고 말씀하셨던 부분이에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악취저감시설이 설치돼 있는 부분에는 냄새가 거의 안 납니다. 저희가 수시적으로 검사하고 있고 1년에 한두 번 정도 이렇게 탈취제를 교체하거든요. 교체할 때마다 저희가 전문업체에서 악취 농도 같은 것도 체크하고 함으로써 악취는…….

김영배 위원 근데 토구로 배출될 때는 그 냄새가 날 수밖에 없잖아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그렇죠. 설치가 안 된 부분들이 여러 군데 있거든요, 토구 중에서도. 그러다 보니까 그것에 대한 거를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영배 위원 하여튼 이게 비용이 적은 비용이 아니니까 지금 토구 환경 개선해갖고 신규로 해서 지금 이게 5억 정도 들어가 있는데 적은 비용이 아닌데 이거를 하여간 좀 해서 효과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춘천을 대표할 수 있는 의암호수인데 여기도 우리 춘천 생활 오수, 하수가 이쪽으로 배출되면서 오히려 그 아름다운 경관이 냄새로 인해서 해친다는 민원이 들어오면, 우리 주민들이야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익숙해져서 괜찮다는 얘기는 아니고 이제 30년을 살다 보니까 익숙해졌는데 관광객들 입장에서 볼 때 그 경치에 반해서 그 시간대별로 유출되는 정화된 하수를 내보내도 그 냄새를 사실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없지만 최대한 저감할 수 있도록 하여간 노력해 주시고 그래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그 앞에 얘기한 거 우수 토실 미처리하수관리 해갖고 이거 설치하는 거 이거는 사실은 미처리, 비가 와서 강우량이 넘쳐서 넘어갈 때 그 부분에 대한 환경 오염을 측정하는 관리 그 정도 체계예요? 아니면 뭐예요, 이건 정확하게 내용이? 아까 설명을 들었는데 잘 못 알아들었어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춘천시가 오우수 분류화 사업이 100% 안 돼 있거든요. 지금 우수 토실은 우수도 같이 나오지만 오수도 같이 나오는 그런 박스 어떤 배수구 같은 겁니다. 근데 평소에는 다 차집이 돼가지고 차집관로를 통해서 하수처리장에 다 들어오는데 비가 올 때는 용량이 많다 보니까 웨어를 넘어서 하천으로 유입이 됩니다.

김영배 위원 근데 어차피 못 막잖아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막지는 못합니다. 막지는 못하지만 그 유량은 얼마나 넘어오고 미처리되는 우오수 합류된 물이…….

김영배 위원 결국은 데이터는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한다?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그렇죠.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거를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 유량계 넘어오는 유량이 얼마인지 그리고 유량계 관리를 하기 위한 채수 기계라고 또 있습니다.

김영배 위원 법으로 그런 거 하게끔 돼 있어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그런 거를 법으로 설치하게 돼 있습니다. 5년간 이 기록을 보존해서 환경부에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김영배 위원 보고하면 국비 좀 줘 갖고 안 넘어가게끔 비용을…….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그렇죠. 이런 걸 유지 관리해서 저희가 우오수 분류화 사업을 더 확대해야 되는 그런 사업이 될 수 있고 그런 기초 자료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영배 위원 일반 저희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는 비용이 엄청난 비용이 적은 비용은 아니거든요. 물론 이쪽 업계에서는 이 비용이 적은 비용일지 몰라도 8억, 5억 이런 돈을 들여갖고서 설치를 했을 때 만약에 예를 들어서 미처리 소위 말하는 우수 이런 부분이 하천으로 넘어가지 않게끔 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오해하기 쉽거든요. 사실은 그거하고는 전혀 관계없잖아요. 어떻게 보면 얼마나 미처리된 우수나 오수가 섞여서 넘어가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채집하기 위한 장치잖아요, 이 부분이.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처리하는 건 아니지만 저희가 이게 미처리된 물들이 자꾸 얼마큼 물이 나오는지 하고 수질이 어떤지까지 확인해서 우오수 분류화 사업을 더 확대해야 된다는 그런 기초 자료를 만들어서 기초 자료를 통해서 환경부의 우오수 분류화 사업을 하수 관로 확충 사업을 확보하기 위한…….

김영배 위원 그런 데이터를 채집해서…….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그런 데이터를 만든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김영배 위원 나중에 사업 계획을 넘어가지 않게끔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거니까.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예, 맞습니다.

김영배 위원 이게 이해했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그래요. 일상생활 할 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다 계시지만 우리가 맑은 물 먹고 그다음에 편하게 어떻게 보면 오수나 생활 하수 이런 부분을 사실 아무 개념 없이 배출시키고 있잖아요. 그런데 뒤에서 여기에 앉아 계신 분들이 묵묵하게 그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춘천 시민이 진짜 염두에 두지 않아도 그냥 편하게 생활한다 이 부분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야 되는데 이 자리를 빌려서 하여간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고요. 여기 사실 상하수도본부에 대한 부분은 이 부분은 예산은 저희가 내용에 대한 파악은 할 수 있을지언정 이거는 우리 생활하고 밀접한 관계에 대한 예산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감액하거나 이 부분에 대해서 이유를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하여간 사업 내용에 관한 질의로 질문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김영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계속 더 질의하실 게 있으신가요? 5분 정도 있는데 시간 맞추는 게 맞을 것 같아서요.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조현희 과장님 저도 하수 시설 쪽에 질의가 좀 많은데요. 공공하수처리시설 물 재이용 정비 사업 이번에 신규로 올라온 거 있잖아요. 8억 3,000짜리 이게 물 재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취수 배관 설치하는 거예요? 아니면 송·배수시설 설치하는 거예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하수시설과장 조현희입니다. 김지숙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물 재이용 시설은 일단 하수도법에 하수처리량의 10% 이상을 재이용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부터 시작해가지고 2029년에 준공될 예정인 칠전동 하수처리장 이전 현대화 사업 부지에 계획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거기에 이제 15만 7,000톤 정도 일 처리량이거든요. 근데 그 처리장의 10%가 한, 대략 10% 이상이니까 한 1만 6,000톤 정도 재이용하게끔 할 계획을 세워서 작년에 국비 신청을 해서 처음 올해 국비 확보를 했습니다. 내년에 실시설계 시작할 예정이고요. 칠전동 처리장에서 처리되는 물을 받아서 위원님 말씀대로 관로를 연결해서 다시 칠전동 대우아파트로 올라와서 라데나를 통하든지 아니면 저희 다른 국도를 통하든지 해가지고 저쪽 신동면 퇴계천 상류 쪽으로 물을 떨굴 예정입니다. 그래서 하천 유지용수를 쓰기도 하고 일단 아직 협의 중인 단계지만 골프장에 유지용수가 많이 들어가거든요. 유지용수 자체가 골프장에서 지하수를 이용해서 다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수를 이용하는 것보다 저희 하천 하수 처리된 유지용수를 쓰게 되면 비용도 거의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저렴하고요. 또 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유지용수를 그런 쪽으로 하천유지용수, 골프장 유지용수 이런 용수로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쓸 계획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어쨌든 선로가 이어지게 되게 되면 사실 있는 공간 다시 뜯고 선로 공사를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고 났을 때 다지기 공사가 제대로 안 되면 도로가 울퉁불퉁해지거든요. 그래서 기껏 도로 확장하고 아스콘 깔고 도색 싹 해놨는데 이런 공사 한 번 또 들어가면 길이 사실 울퉁불퉁 퀼트가 돼 버려요. 그래서 기왕 하실 때는 좀 다지기 공사 좀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저도 EM에 대해서 활용 시범 사업을 하신다는 거 보고 어쨌든 춘천이 지금 석사천 살리기 할 때도 굉장히 좀 오래됐어요. 그때도 EM은 흙공 던지기를 해가지고 석사천의 냄새 잡고 물 살리기를 하고 지금도 석사천은 가끔 흙공 던지기를 시민단체들이 하시고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미래동행재단도 이거를 일자리 사업으로 벌써 2022년도부터 하고 있어요, 배양해서 좀 뿌리고 다니시는 것이 있는데. 지금 2,000만 원을 세우셨어요. 이거 어떤 식의 기계를, 어떤 거 설치를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 미래동행재단은 커다란 파이프 통, 플라스틱 통 커다란 거 파란색을 놓고 배양을 하면서 날짜별로 지금 이걸 가져가고 있고 여기 아닌 YWCA나 후평1동 동사무소는 주민자치회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아예 스테인리스로 된 기계를 설치했단 말이에요. 근데 그 설치 비용이 후평1동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 설치 비용이 좀 꽤 들었어요. 인건비만큼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무엇을 설치할지 모르겠지만 재료 구입비는 미생물 원액 구입비도 좀 들어가는 상황에서 지금 딱 보면 미생물 원액 구입비하고 인건비밖에 없어요. 설치비는 뭘로 하실 거예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시범 사업이고요. 일단은 인건비하고 저희가 부지는 환경정책과에서 쓰고 있는 멧돼지 집하장 거기서 쓸 거고…….

○위원장 김지숙 부지는 돈이 안 들어가요. 통.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다른 시설을 설치할 건 아닙니다. 일단 물통 큰 한…….

○위원장 김지숙 꽤 커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그렇죠. 대략 한 5톤 정도 되는 수조를 구입해서 거기서…….

○위원장 김지숙 그 비용은?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그거는 재료비가 그렇게 많이 드는 건 아니니까요. 수조 비용 자체가 FRP 수조 비용 자체는 자리에 한 50에서 100만 원 정도밖에 안 하니까 거기다가 수조만 사용하고 액체를 배양할 겁니다, 액체. 액체를 배양해서 액체 배양을 가지고 어떤 필요한 부서에다 보급해주는 겁니다.

○위원장 김지숙 이게 두 종류가 있어요. EM 활용하는 거 안 보셨죠? 그거 군부대에서 군부대 같은 경우에는 매일 밥을 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쌀뜨물량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쌀뜨물을 가지고 EM을 배양하는 게 사실 제일 좋아요. 석사천을 살리기 할 때 쌀뜨물로 배양한 EM 흙공 던지기를 했었거든요. 근데 일반 그냥 물에다가 원액 섞어가지고 배양한 거는 좀 약해요. 그 차이가 있어서 우리가 무엇을 중점으로 하는지에 따라서 이 재료가 달라져요. 그래서 제가 이거 보면서 재료 구입비가 만만치 않을 거고 이걸 혹시 지금 하천 살리기를 하시려면 EM 배양액이 쌀뜨물이 들어가는 게 훨씬 좋을 텐데 그러면 쌀뜨물을 어디서 구입할 건가 저는 이 생각도 들어서 그래서 아까 말씀하시는 위원님들 질의 중에 재료비 500을 얘기하셔가지고 이게 쉽지가 않은 거라서 일단은 선진지 견학하시는데 사실 춘천에서 제일 먼저 오래전부터 했던 사업이어서 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들도 있어요. 그리고 지금 생협 쪽에서 굉장히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대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보시는데 이게 달라요. 후평1동 같은 경우는 쌀뜨물이 아닌 배양액인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그 두 가지의 차이점이 쓰이는 용도도 다르지만 효과가 다르다는 거 한번 확인하시면 될 텐데 제가 그래서 이거 보면서 활용하시는 건 좋은데 내년에 추가 비용 올라갈 것 같아서 이거는 들어올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인건비가 일단 나가게 되는 거니까.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일단은 액체 상태의 어떤 그런 거를 유용 미생물을 만들어서 필요한 부서에다가 공급해 주고 일단 분사용으로 쓸 목적으로, 분사용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거든요. 액체 상태로.

○위원장 김지숙 어쨌든 하천에 사용할 거잖아요?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하천에서 할 건 아닙니다. 하천은 아니고 쓰레기 집하장이라든가 저희 하수처리 이렇게 토실 같은 데 그냥 집수 맨홀 같은 데 그런 데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분무기 같은 걸로 뿌리는 형태 그런 형태로 활용할 계획이기 때문에…….

○위원장 김지숙 미래동행재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 한번 가서 보시고 활용하는 거에 대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그쪽도 벤치마킹해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알겠습니다. 저는 질의를 마치고요. 일단 나유경 위원님 먼저 질의해 하십시오.

나유경 위원 나유경 위원입니다. 하수시설과장님께 아까 제가 질의했던 거 추가로 제가 EM 관련해서 말씀드리니까 다른 위원님들도 계속 조언들을 주시는 것 같아서 제가 EM을 계속 활용을 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던 이유는 저희가 이런 냄새나 이런 거를 제거하기 위해서 화학적인 시료를 약품 써서 없앤다거나 그런 것보다는 친환경적인 게 유용한 미생물을 이용하는 게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효과가 어떤 기계나 이런 장비를 이용해서 하는 것보다 적을 수도 있고 또 이 미생물을 이용한 악취 제거나 이런 것들은 누적 효과거든요. 이거는 한 번 뿌렸다고 그래서 냄새가 싹 없어지는 게 아니라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미생물을 아까 김지숙 위원님이 말하셨는데 배양을 해서 또 미생물을 투입하고 그 미생물이 지속적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깨끗한 하천에서는 유용한 미생물들이 많기 때문에 깨끗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악취가 발생한다는 건 그만큼 오물이나 동물 사체 이런 것들이 제대로 분해가 안 되니까 악취도 나고 거기서 오염도 되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해서 사업이 약간 미약해서 저도 그런 말씀을 드렸던 건데 지속적으로 누적된 효과를 보셔야 되는 게 맞고요. 다른 지자체들 아까 벤치마킹하셨던 곳도 다 그렇게 누적 효과를 발표해 놓은 거예요. 그래서 또 지역마다 달라요. 우리의 사례도 다르잖아요. 지금 멧돼지 얘기하셨는데 그쪽 부천이나 이런 데는 또 하천이고 제주도도 그렇고 이 동두천도 그렇고 다 지역별 다른 상황에서 사용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사용해 보고 그 성과나 이런 것들을 계속 누적하다 보면 그러니까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우리가 어디 냄새나면 향수도 뿌려보고 안 되면 탈취제도 넣어보고 그래도 안 되면 향초도 켜보고 온갖 다 해서 냄새가 잡히면 그러면 다행인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하는 것처럼 이런 부분이 어떤 한 가지 방법만 써서 없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시민들 민원도 항상 많은 것 중의 하나고. 그래서 누적 효과가 꼭 분명히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다양한 위원님들의 의견을 수렴을 해서 한 가지 방법이 아닌 다각도로 냄새나 안 좋은 상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씀드립니다.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나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마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도시설과 과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63페이지 물 수요관리 시행계획 수립 이번에 신규로 올라왔는데요, 1억짜리. 이거 지금 도하고 같이 하다 보니까 춘천시 것 수요 관리하시려고 지금 용역 세우시는 거죠?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수도시설과장 강승모입니다. 김지숙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법적으로 5년마다 수립하게 돼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올해 수립을 했고요. 저희도 강원도 수립됐기 때문에 그 근거로 해서 내년도 수립을 할 계획이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그러니까 사실은 지금 아까 제가 먼저 물어봤던 하수시설과의 물 재이용 정비사업이 어찌 보면 물 수요 관리 쪽에도 이게 먼저 나오고 그래서 어떤 구간들에 재이용 시설이 들어가야 된다는 사실 계획이 나온 다음에 해야 되는데 보니까 지금 같이 올라와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어쨌든 우리가 하수시설과 얘기는 아까 좀 들었고요. 물 수요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되는데 지금 강원도에서 나온 그 자료는 그러면 부서에서 한번 분석해 보신 건가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아뇨. 아직까지는 저희 춘천시에 내려오지 않았고요.

○위원장 김지숙 거기 끝났다면서요?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근데 저희 지자체에 아직 내려주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저희도 내년도고요.

○위원장 김지숙 내년에 내려온 걸 가지고 세워야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어쨌든 지역별로 물 수요와 공급 현황을 보겠다는 건데 우리 춘천이 지금 웬만한 곳은 상수·하수관이 거의 깔려 있는 상황이잖아요, 아주 오지를 제외하고는. 그 공급률은 높을 것 같은데 일단은 이번에 수요관리를 하시게 되면 누수하고 유수율 현황도 그러면 볼 수 있게 되는 건가요? 우리 5년마다 하게 되는데?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용역 자체가 누수량을 줄이고 유수량을 높이고 그다음에 절수 설비에 대한 그런 사항도 들어가고 저희도 불량 계량기에 대한 교체 및 보수 이런 사항들이 전반적으로 다 들어가게 됩니다.

○위원장 김지숙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블록을 설정해서 하수관망을 이렇게 감시하고 있는 거잖아요. 보고 있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상수도 시설 현황에 대해서 다 다시 한번 분석하게 되는 거죠?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블록 시스템부터 해가지고 스마트 관망까지 다 검토 계획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어쨌든 중요한 거는 저는 시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5년을 생각해서 5년마다 세우는 건데 사실 향후 5년을 내다보고 세워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보면 대부분이 1, 2년 내의 것들이 많고 그 이후에 대해서는 사실 좀 잘 나오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저도 이거 5년마다 세웠던 거 한번 봤는데 그래서 중요한 건 이 시행계획을 수립하실 때 저는 수요관리 목표 설정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떤 목표를 어떻게 담았는지에 따라서 이 수립 계획이 조금 바뀌거든요. 시설 위주로 볼 것이냐 아니면 진짜 물에 대해서 연도별로 유수율을 진짜 몇 프로 감축할 것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 시행계획을 이번에 올리셔서 목표 설정하는 걸 심사숙고해서 세워주셨으면, 그리고 우리가 봤을 때 부족하다는 부분 쪽을 좀 더 설계에 담아주셨으면 좋겠어서 지금 말씀을 좀 드립니다.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우선적으로 누수량을 줄이고 유수율을 높이기 위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그래서 시설 위주만 하지 마시고 그것도 같이 말씀하신 것처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답변 감사드리고……. 하수운영과 과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보니까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 설비 개선도 그렇고 지금 공사 들어오는 것들이 좀 많아요. 강촌·서면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 용역도 이번에 또 들어가는데 이거 계속 사업인 건데 새로 들어가는 건가요? 강촌·서면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

○하수운영과장 최종하 하수운영과장 최종하입니다. 김지숙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적으로 이뤄진 사업은 아니고요. 5년에 한 번씩 저희가 관련 법에 의해서 기술진단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2개의 시설들이 시기가 도래돼서 시행하는 사항입니다.

○위원장 김지숙 그래서 강촌도 그렇고 서면 그다음에 신포리도 그렇고 보면 대부분들 전부 다 이렇게 기술진단 용역들이 지금 올라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 용역이 아까랑 사실 비슷한 거예요.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가지고 용역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다음에 어디를 설비해야 되는지가 나온단 말이에요, 기능 보강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기왕이면 기술진단 용역 주실 때 우리가 어디가 미약한지 그 부분을 좀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기술진단 용역 들어가는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예전에 했던 곳들은 굉장히 오래전에 썼던 관, 요즘에는 관도 다르잖아요. 재질도 다르고.

○하수운영과장 최종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그래서 그런 것들을 충분히 집어넣어서 향후 진짜 한 번 해놓고 나서 5년 있다가 이거 바꿔야 돼 이런 거는 안 할 수 있게 용역을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수운영과장 최종하 계속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당초 사업을 시행하는 과업 단계부터 그런 과업 내용을 충실히 담아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거는 전체적인 부서에 다 같이 한번 말씀드릴게요. 2025년 동안 깨끗한 물 공급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짜 어디에서 사고 날까 봐 노심초사 밤낮으로 애쓰신 거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수관로 공사를 함으로 인해서 아까도 잠깐 언급했지만 춘천시 도로가 약간 많이 좀 울퉁불퉁해지는 게 있어요. 그래서 하청받아서 일하시는 업체의 관리 감독도 철저히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다지기 공사를 잘하고 그래서 도로가 새롭게 또 공사하면서 파헤쳐졌을 때 다시 깔리면 이상하게 울퉁불퉁해지는, 쉽게 울퉁불퉁해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내년 사업에서는 아예 안 나타나게라는 말은 제가 못 하겠어요, 하도 많아서. 덜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걸로 질의 마치고요. 우리 나유경 위원님 추가 질의 있으신가 봐요.

나유경 위원 다른 건 아니고요. 그냥 상하수도시설본부에 그냥 한 가지 당부를 저희 예산안 보다가 성과계획서랑 이런 거 보다가 한 가지 제가 지금 또 떠오른 게 있었는데 성과계획안을 보면 전부 다 보통 우리가 성과를 검사 횟수 그다음에 징수액, 건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하면 사실 다음번에 예산을 세울 때 어떤 부분에 얼마큼 더 필요하고 얼마큼이 더 부족하고 이런 것이 판단이 안 설 것 같아요. 그래서 성과지표 같은 경우 누수율 개선의 어떤 목표 그다음에 만약에 우리가 어떤 사업의 투자를 했을 때 그거로 인해서 개선되는 어떤 개선된 율 이런 게 성과 지표로 들어가야 될 것 같거든요, 건수가 아니라. 그리고 그다음에 저희가 지금 보면 BTL 그러니까 우리 민간위탁을 주는 그런 부분에서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타 지역 같은 경우에 이 민자로 했다가 다시 또 직영으로 바꾸는 그런 사례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혹시 한 번쯤은 비용 대비 효과가 분명히 있나 그런 부분도 점검도 하고 그러면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예산안 보다가. 그래서 그런 거 한번 당부드리고 싶었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나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수치만으로 하지 말아달라는, 개수, 횟수로만 하지 말아 달라는 말이었고요. 그것도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끝내려고 했더니……. 우리 신성열 위원님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신성열 위원 신성열 부위원장입니다. 우리 상하수도사업본부의 본부장님 이하 우리 과장님들 또 실무 팀장님들, 주무관님들 우리 시민들 정말 맑은 물, 건강한 물 그다음에 우리 오·폐수 관련해서 관리해 주신 데 대해서 또 한 해 동안 정말 감사 말씀드리고요. 특별한 질의라기보다는 우리 본부장님한테 하나의……. 당부는 아니고요. 아쉬운 거 좀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예산안 이거 할 때 사업설명서를 이렇게 보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부서와 달리 저희들이 이쪽에서 전문가가, 저 역시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여기 나온 용어라든가 아니면 여기 설비들 있지 않습니까. 이걸 저희들이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서는 잘 확인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본 예산안 통과가 되더라도 추후에 우리 저를 포함해서 궁금하신 위원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안에 보면 각종 설비들 많거든요. 이런 심의하기 전에 사전에 한 번쯤, 이게 무엇이고 어떻게 생긴 건지도 모르고요. 그냥 여기에 다 글자, 숫자로만 있어요. 그래서 이해도가 저 같은 경우는 부족함이 있어서 그게 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차후라도 여기 신규 관련된 시설들 아니면 이 내용의 각종 기기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거 저희들이 직접 보지 않거나 아니면 서면에 그림을 통해서 이미지를 보지 않으면 잘 몰라요, 이게 뭐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런 이해도를 위해서는 조금 좀 챙겨주시면, 차후라도 우리 본부장님께, 왜냐하면 이게 어느 특정 과의 문제가 아니라 다 골고루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전반적으로. 이거 좀 챙겨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입니다.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자료를 보는 과정에 있어서 저 역시 부위원장님 말씀처럼 용어도 그렇고 시설이 어떤 시설인지, 왜 이 시설이 필요한지 저도 많은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가 이런 어떤 사업이나 계획에 있어서 사전에 이런 시설이 필요하다고 하면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이런 시설이 어떤 시설이고 왜 필요한지를 사전에 먼저 보고를 드리는 그런 시간을 그렇게 갖겠습니다.

신성열 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신성열 부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쨌든 2025년 한 해 고생 많으셨고요. 우리 상하수도사업본부의 기계들 내구연한 그것도 잘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올 한 해 고생 많았다는 말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하수도사업본부 소관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보건소 소관 안건 심사에 앞서 회의장 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9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지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건소 소관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답변 순서를 갖겠습니다. 질의 시에는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되는 예산안의 사업설명서, 사업명세서 등의 쪽수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답변 시에는 직위와 성명을 밝히신 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영배 위원 김영배 위원입니다. 우리 춘천시 지역 보건을 위해서 보건소 임직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신다는 말씀드리고요. 내년도도 더 열심히 노력해 주셔서 우리 춘천이 현재보다 나은 보건 의료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당부 한번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질의드릴 거는 건강관리과의 171페이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관련해서 제가 질의 좀 드릴게요. 연례 반복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비해서 3억 정도 예산 편성이 됐는데 금액이 증가한 거에 대한 부분을 질의하려는 게 아니라 금액이 증가했다는 거는 역으로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 요구가 더 많아진 거하고 또는 난임부부가 증가했다고 이렇게 보여지는 것 같은 상황이 돼서 이 내용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건강관리과장 송호숙입니다. 김영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난임부부가 많은 거는 현실이고요. 저희가 이게 난임부부가 좀 더 많아지는 것은 저희가 2024년 4월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를 원래 기혼자가 가능했었는데 지금 현재는 20세부터 49세까지 기혼자 및 예비 부부 또는 미혼도 가능하게 돼서 임신 사전 건강관리를 하다 보면 남성의 가임력, 여성의 가임력을 검사하고 거기서 가임력이 괜찮다고 수치가 나오면 난임부부로 신청하셔서 난임 지원을 받으시는데요. 저희가 난임 지원도 소득 기준이 폐지가 됐고요. 그리고 저희가…….

김영배 위원 잠깐만요. 소득 기준이 어떻게 됐다고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소득 기준이 폐지가…….

김영배 위원 예.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일단 저희가 소득 기준이 2024년 1월부터 소득 기준이 폐지되었고 그 소득 기준이 폐지되다 보니까 가임력 검사를 하신 분들이 난임으로 등록하셔서 지원을 받게 되시는데 기존에는 소득 기준이 있었습니다. 소득 기준이 폐지되다 보니까 저희가 총 25회 난임 부부들에게 지원을 해드리는데요. 이게 그렇다 보니 지원자가 많아졌고 이에 따른 예산이 증가하게 됐습니다.

김영배 위원 이해는 됐고요. 그러면 이거 1인당 지원 한도가 있나요? 1인당이라고 표현이 되나 부부당 한도라고 표현해야 되나…….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저희가 1인당은요. 본인 부담금의 90%를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김영배 위원 얼마가 나오든?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얼마가 나오든은 아니고요. 체외수정 같은 경우는 110만 원까지 지급이 되는데, 거기서 신선 배아는 110만 원 그다음에 냉동 배아는 50만 원 그리고 인공수정 같은 경우에는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김영배 위원 이거 시술 춘천에 있어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춘천에는 저희가 지금 파악된 바로는 2곳이 있습니다. 명칭을 말씀드려도…….

김영배 위원 아니, 그거 필요 없고요. 두 군데라 하는데 사실 우리 주변에 요즘 난임 부부 많거든요. 그것 때문에 고민들 많이 하고 결혼이 늦게 된 것도 있고 그다음에 본인의 나이 여러 가지도 있고 나중에 알게 돼서 부랴부랴 시술받으려고 하면 춘천이 아닌 사실 타 지역으로 가는 사례가 제일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의료 인프라하고는 별 건의 문제인데 그게 고도의 기술이 필요로 하는 건가 봐요, 저희가 외부에서 볼 때는. 그러다 보니까 성공률이라 그럴까요? 소위 말하는 임신 성공률에 대해서는 지역에서는 크게 그 부분에 대한 신뢰가 적으니까 서울 쪽으로 많이 가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 비용 차이가 여기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이런 추측이 돼서 여쭤본 거고요. 일단 무제한적인 건 아닌 것 같고 그리고 아까 답변 중에 보시면 기혼자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사전 임신 검사에 대한 부분을 미혼까지도 확대하다 보니까 그럼 거기에 연계해서 뒤에 보면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이라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부분을 나중에 난임이라든지 해소하기 위해서 만약에 냉동난자를 보관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사전 대처를 하기 위해서 한다 그러면 금액이 300만 원밖에 안 돼서 이거 여쭤보는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같은 경우는 저희가 2024년에 시작을 했고요. 이거 같은 경우는 부부당 2회까지 가능합니다.

김영배 위원 부부당 2회라는 게 얼마 정도 들어가는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1회 100만 원이 지급되는데요. 1회 100만 원이 지급되는데 2회까지 가능하고요. 현재 저희가 냉동난자 같은 경우는 이게 방송이나 이런 곳에서 작년부터 이런 게 이슈화돼서 저희가 이 사업을 작년 국가사업으로 내려왔는데 지금 저희 11월에 1명이 신청한 상태고 저희가 1회당 100만 원 지급하고 있지만 해동되는 비용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지급해드리는 거거든요. 냉동됐던 난자를…….

김영배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급하는 비용이 100만 원 지원한다, 200만 원 지원한다 그건 알겠는데 300만 원만 딱 세워놨길래 그래서 지금 1명만 신청했잖아요. 근데 아시다시피 방송 매체든지 요즘 보면 30대 이상의 기혼 여성들이 어떻게 보면 본인 난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많이 냉동시키고 보관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슈가 많이 되잖아요. 근데 300만 원으로 만약에 수요를 감당할 수 있겠냐는 그런 취지의 질문을 제가 드린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신규 사업이었고 현재 올해 같은 경우에는 1명이 신청했고요. 그 1명이 신청하신 금액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원을 해드렸는데 이 부분이 저희 처음 생긴 거고 전국적으로 냉동시켜서 이걸 해동하려고 하는 부부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홍보라든가 매체를 통해서 다 홍보가 된 상황이지만 실질적으로 난자를 냉동했던 대상자들이 많지 않아서 300만 원으로 충분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영배 위원 이게 결국 제가 문구만 언뜻 봤을 때 오해를 잠깐 했네요. 난자를 냉동하는 비용 보조가 아닌 이미 했던 분들이 해동하기 위한 비용 보조니까 그 부분 수요는 많지 않고, 겨우 현재 춘천 경우에는 1명 정도 신청했기 때문에 이 정도여도 충분히 수요 감당이 된다 이 말씀으로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죠?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예.

김영배 위원 번외로 강원도는 차치하더라도 춘천의 분만실 정도는 어때요? 분만실 수급이 어느 정도 돼요? 누가 답변해야 되나? 송 과장님이 하실 수 있나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분만실 같은 경우는 저희가 산부인과 저희가 파악한 거로는 산부인과는 5개 정도 있는데요. 분만을 받으시는 곳은 3곳으로 알고 있는데, 3곳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춘천시 산모의 수요는 괜찮지 않을까…….

김영배 위원 괜찮아요? 가끔 뉴스에 나오면 2시간 찾아 헤매다가 분만실 없어서 결국 서울로 가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결국 출산율이 2개에서 감당할 정도면 출산율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하네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저희가 임산부 등록을 1,500명 정도 등록을 하셨고 거기에서 산모신생아 지원사업이 있는데 거기에서는 800명 정도가 지원을 받으셨어요. 그분들은 말하자면 출산하신 분들이 집에서 하시든가 아니면 산후조리원에서 조리하시는 분들이라 그거에 대한 수요는…….

김영배 위원 연이죠? 지금 말씀하시는 게.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예.

김영배 위원 그러면 결국 우리 춘천에서는 세 군데서 한 800명 정도 신생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했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예.

김영배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저희들이 이런 부분을 질의한다는 자체가 사실 그래요. 이런 난임부부라든지 냉동난자라든지 이런 부분은 과거에는 저희가 사실 언급하기 어려웠던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을 우리가 사회에서 지원할 수밖에 없는 시대 변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보건소에서 춘천에 적어도 아이를 갖기 원하는 부분에 대한 적극적 지원에 대한 부분은 계속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배 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칩니다.

○위원장 김지숙 김영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나유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나유경 위원 나유경 위원입니다. 보건운영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37페이지에 보면 성병 및 에이즈 관리 사업이 있어요. 또 뒤에 보면 순서는 바뀌었지만 에이즈 및 성병예방 지원이 있는데 여기 사업비 보면 사무관리비에 예방 홍보물 구입 200만 원이 있고 또 에이즈 및 성병 예방 지원에서도 사무관리비로 교육 홍보 200만 원 예산이 있어요. 이게 성격이 다른 건가요? 저는 같은 것 같아서 굳이 이렇게 나눠서 사업을 할 필요가 있나 해서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보건운영과장 이강숙입니다.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쪽의 성병 및 에이즈 관리는 시비 100% 사업이고요. 뒤쪽의 에이즈 및 성병 예방 지원은 기금과 도비와 시비가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비가 적다 보니까 기금을 같이 받아서 저희가 홍보 물품을 나누어서 구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유경 위원 그러면 기금을 이용해서 우리가 성병 관련해서 교육 홍보비를 책정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적다 보니 시비를 추가로 했다는 그 말씀인가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습니다.

나유경 위원 사업이 그렇게 여러 가지가 유사한데 나눠져 있어서 말씀드려 봤고요. 그다음에 45페이지 보면 말라리아 퇴치 사업이 있어요. 여기 보면 말라리아 퇴치라고 되어있는데 보면 90% 이상이 인건비고요. 진단키트 70만 원이거든요. 그러니까 인건비가 1,930 진단비가 70이면 퇴치라기보다는 예방 같아요. 제목은 퇴치긴 한데.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모두 기금 사업인데요. 기금 50%하고 시비 50% 사업인데 이게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기금이 내려온 사업입니다. 그래서 기간제 근로자가 많이 있고요. 재료비로 신속 진단키트를 살 수 있도록 이렇게 기금이 내려온 사업이라서…….

나유경 위원 보건소 같은 경우에도 지금 보면 거의 기간제 인력 비용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보건소장님하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계속 기간제 인력을 써서 하는 게 맞는지 이게 말라리아 퇴치라는 목적의 사업비로 올라왔긴 한데 결국은 인건비고 진단키트는 일부 70만 원 정도 구매하고 이런 게 사실 되게 유사한 사업들이 많아요. 사실 전반적으로 봤을 때도 기간제로 인력을 계속 저는 건건마다 해마다 이 사업마다 그렇게 기간제 인력을 고용해서 하는 건가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방역 관리에 사실 공무직이 따로 있습니다. 그 짧은 기간에 공무직들이 할 수 있는, 공무직은 1년 내내 근무하시면서 방역을 같이 해주시는 거고요. 기간제 근로자 같은 경우는 이렇게 짧은 기간 내에 특별히 방역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때 같이 인원하고 기금이 내려와서 기간제 채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원해주고 있어서 이렇게 채용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8개월 정도 기간제를 채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딱히 제가 이것만 보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우리 춘천시 보건소 운영 체제 자체가 타 지역하고 비교를 해봤을 때 전담팀들이 있어요. 방역전담팀 이렇게 구성해갖고 직접 수행하는 것들로 전환하는 곳도 있어서 한번 말씀드려 보는 거예요. 여기 보면 계속 인력비가 사실 목적의 사업비보다는 대부분 인력비거든요, 사무관리비.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건데 우리가 한 번쯤 코로나 시점을 계기로 해서 조직의 큰 변화를 개편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전담해서 팀을 만들어서 할 건 하고 정말 대체인력이 필요해서 하는 건 하고 그렇게 구분을 한번 지어봤음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고민 한번 해봐 주시길 바라고요. 그다음에 49페이지 한센병 관리를 보면 여기에 한센 등록 대상자 5명이 있고 일반 시민 200명이 있는데 일반 시민은 어떻게 하는 거죠?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센병 관리자는 지금 5명이 저희가 남자 두 분, 여자 세 분 다섯 분을 관리하고 있고요. 이 한센병 외에도 한센병협회에서 나오셔가지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부병이라든가 이런 걸 진료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사실 의사분이 한 분 계시지만 피부과에 대한 진료가 없었는데 이분들이 나오셔가지고 피부과 진료를 하고 계셔가지고 무좀약이라든가 타고 계시고 그렇게…….

나유경 위원 그럼 일반 시민 200명이라는 분이 환자는 아닌 거잖아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아닙니다.

나유경 위원 그런데 피부과 진료를 무료로 해 드리고 있다는 거죠?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저희가 이 비용은 한센복지협회 강원도특별자치도 지부에다가 저희가 지원해드리고 있고요. 그분들이 나오셔갖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피부과 관련.

나유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51페이지하고 53페이지 보면 한센인 지원 비용인데, 이분이 같은 분이에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습니다.

나유경 위원 그리고 59페이지 보건소 결핵 관리 사업을 보면요. 저희가 예전에는 결핵 환자가 많고 보균자도 많았잖아요. 아마 춘천시가 2018년쯤에 갑자기 확 많았던 거, 발생률이 높았던 거로 전국 평균 대비 그랬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어떤 상황인가요? 감염자와 보균자의 비율, 그 현황이 어떻게 되나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11월 21일 현재로 신환자가 65명이 있습니다. 조금 줄어드는 추세이긴 합니다. 근데 저희가 검진은 계속해서 저희가 다니면서 학교라든가 다니면서 있는데 신환자는 지금 현재 65명 정도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검진을 하고 진단을 해서 약을 드리고 이것까지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사실 환자 수를 줄이려면 예방이 굉장히 중요한데 예방적인 거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대학의 학교 기숙사라든가 유학생들도 있고요. 그래서 기숙사하고 그다음에 경로당이라든가 복지회관 같은 데 다니면서 그분들에 대해서 검진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단체로 하는 단체 기관 같은 데서 예방해서, 검진해서 발견되면 치료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중학생들의 저희가 2학년을 검진하도록 여기 사업 계획에…….

나유경 위원 봤어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그렇게 검진을 하게…….

나유경 위원 그것도 궁금했는데, 그거는 중학교 2학년하고 3학년만 하는 이유가…….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지금 1학년은 학교에서 하고 들어오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2, 3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이게 보면 그래서 중학생 결핵 조기 발견 이동검진 해서 5,448명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게 전체예요? 신청자가 아니라 전체인 거죠, 2, 3학년?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습니다.

나유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71페이지에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운영 지원 신규 사업이라고 돼 있는데, 이 표본감시체계가 뭐죠?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까지는 도에서 지급하던 사업이 내년부터 우리 시군으로 지급하라고 내려온 사업인데요. 표본감시체계라는 게 표본감시기관이 따로 있습니다. 표본감시기관 중의 강원대학교병원, 춘천성심병원이라든가 일반 의료 기관이 8개소가 있는데 감염병의 전수 보고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감염병 관리 조기 발견이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그런 목적을 갖고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서 감시기관이 환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에다가 신고하고 그리고 보건소는 강원도에다가 또 보고하고 질병관리청으로 가는 그런 체계가 표본감시체계가 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73페이지도 마찬가지로 아까 시작할 때 제가 말씀드렸던 건데 이것도 예방접종 관련 근로자분들의 비용이 큰 편이에요. 예방, 방역 그때그때 마다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는 부분이죠. 이런 부분을 개선할 방법이 없나라고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 75페이지에 국가예방접종 실시가 있는데 아까 여기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이 있어요. 확인사업에는 예산이 책정이 안 된 것 같은데…….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그 확인사업은 사실 저희가 읍면동으로 문서를 보내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있는지 확인하고 그다음에 저희가 안내문을 발송하고요. 그다음에 시스템을 통해서 아이들이 접종을 했는지 안 했는지 저희 사무실 내의 공무직들 일일이 전화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해서 하는 사업이라서 크게 예산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나유경 위원 예산은 없는데 이런 사업들, 문자 이런 것도…….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저희 직원들이 문자라든가 전화라든가 그렇게…….

나유경 위원 그것도 비용이 나오지 않아요, 문자 발송도?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문자 발송은 저희 시청…….

나유경 위원 운영비, 관리비 차원으로?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나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환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유환규 위원 유환규 위원입니다. 우리 이강숙 과장님께, 우리 나유경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부분 중의 몇 가지 더 궁금한 게 있어서 추가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또 질의 안 드리면 서운하실까 봐 잘하고 계시는데 궁금한 사항이 있어가지고요. 일단 33페이지부터 질의드리겠습니다. 보건소 직원 소통 협력 교육 운영 신규 사업입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업이었는데요. 기존에 우리 협력 교육 운영 관련 사업이 없었습니까, 전혀?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보건운영과장 이강숙입니다. 유환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직원에 대해서 따로 보건소 내에서 교육하는 것은 없고요. 업무랑 관련해서 교육은 했지만 소내에서 따로 이렇게 직원 소통 협력을 위해서 하는 교육은 없고 본청에서 총무과에서 따로 직원들 불러서 교육하는 건 있었습니다.

유환규 위원 사실 우리 보건소 직원분들도 많은 민원인들 대응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당연히 교육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 건데, 형식적인 교육보다는 우리 직원분들한테 필요한 교육 시스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추진 경위를 보게 되면요, 과장님. 강사료가 많지 않습니다. 310만 원, 임차료라고 하시는데 강사료, 임차료는 어디 강의실 같은 경우를 대관 때문에 임차료가 들어가는 겁니까?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직원 소통 협력 교육을 하려면 사실 소내에서 하는 건 직원들이 불편할 것 같아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큰 강당 있는 곳에 대여해서 직원들이 가서 저희 각자 불편했던 사항이라든가 신뢰를 강화하고 이런 내용을 소통하는 게 필요하다 보니까 전문 강사를 모시고 새로운 장소에 가서 하기 위해서 저희가 그렇게 책정하였습니다.

유환규 위원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냥 주입식 교육보다도 협력할 수 있는 교육이 병행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임차료 120만 원이면 굉장히 강의실 같은 경우를 임차하기가 어려움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또한 보니까 두 번에 걸쳐서 강의를 시작하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2회로 나누는 거 보면. 근데 강사료는 또 일회성으로 보여지거든요, 310만 원이.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저희가 사실은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직원들을 교육하고 싶었는데 우리 시 예산 상황이 있어서 저희가 1회로 하는데 그 대신 직원들을 반반 나눠서 하겠다 이런 말씀이고요. 그 강사를 계속 채용해서 사용한다는…….

유환규 위원 지금 두 번에 나눠서 강의를 하실 거잖아요, 교육을.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직원들이 한 100…….

유환규 위원 160명?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넘다 보니까 그분들 반으로 나눠서 2회로 할 예정입니다.

유환규 위원 하루에?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한 이틀에 걸쳐서.

유환규 위원 근데 강사료는 지금 보니까…….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그 강사를 계속해서…….

유환규 위원 일회성으로 본다? 연속해서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맞습니다.

유환규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나유경 위원님도 질의를 드렸는데, 성병 및 에이즈 관련해서 우리 춘천의 연평균 발생 건수가 얼마나 돼요? 성병 관련해서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신규 등록자가 3명입니다.

유환규 위원 지속적으로 매년 평균적으로 어떻습니까?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작년에는 4명이고요. 올해는 3명이고 지금 등록해서 관리하는 분은 예순일곱 분이 되겠습니다

유환규 위원 환자에 대한 진료비라든가 약 이런 부분은 전액 본인 부담 없이 우리 국가에서 다 부담해 주시는 건가요, 그럼?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습니다.

유환규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더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39쪽 보면요. 추진현황이 감염인 진료비 지원이 142건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게 현재 보균자 수와 같은 겁니까? 아니면 한 분이 두 번을 진료했으면 그것도 건수에 포함되는 건지 춘천 전체 감염자, 보균자 수가 몇 분이나 계시죠?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지금 에이즈 HIV나 에이즈 등록자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예순일곱 분이 되시고요. 저희가 이분들뿐만 아니라 에이즈 검진을 하시는 분들이 따로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라든가 매독이라든가 클라미디아, 임질 같은 경우를 검사하시는 분들이 따로 있다 보니까 이게 발견되는 분들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세 분이 계시는 거고요. 이게 보균을 혹시 하실까 봐 저희가 계속해서 검진을 해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환규 위원 검진비도 그럼 국가에서 다 지원해 준다는 거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습니다.

유환규 위원 예를 들어서 의심이 돼서 검진하는 방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 부분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내가 의심이 되니까 검진을 받겠다 하면 그건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만약에 검진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도 국가에서 다 지원해주는 거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성매개 감염병 관련 업소 169개소 정도의 종사하는 분들도 검진을 해드리고요. 그다음에 학생들한테 예방 교육도 저희가 시키고 있고 의료비 같은 경우를 저희가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진료비, 시약을 구입해서 저희가 하고요.

유환규 위원 확진 여부와 상관 없이 검진비는 국가에서 다 지원한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습니다. 진료비와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환규 위원 검진 방법은 혈액 검사입니까? 소변 검사인가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시약을 구입해서 저희가 검진하고 있습니다.

유환규 위원 시약이라고 하면 약품을 갖다 소변 검사도 할 수 있는 그런, 혈액 검사라든가 할 수 있는 물품 말씀하시는 거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제가 그 방법은 자세히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약을 구입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유환규 위원 알겠습니다. 산출 내역에서요. 의료 및 회복비라고 돼 있습니다. 지금 HIV 감염 및 진료비 지원 및 진단시약 구입 등이라고 돼 있고 의료비는 회복비라고 기록이 있는데 회복비는 얼마나 편성돼 있는 거예요? 이중에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사용한 의료 및 회복비에서 진료비는 한 3,400여만 원이 진료비가 나갔고 시약으로 한 1,800여만 원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11월이나 12월 중에 홍보를 위해서 콘돔이라든가 시약을 따로, 진료비를 따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유환규 위원 편성목을 보게 되면요, 과장님. 의료 및 회복비라고 되어 있잖아요. 근데 여기 보면 진료비 지원 등의 회복비가 포함되는 건지 또는 HIV 성매개감염병 진단시약 치료비 지원 등의 회복비가 포함되는 건지 회복비가 별도로 표기가 안 돼 있어서 회복비는 얼마가 지금 편성돼있고 어떤 식으로 지원되는 건지 그 부분을 여쭤보는 거거든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의료 및 회복비는 사실 약을 구입한다거나 진료비가 나가거나 그런 상황…….

유환규 위원 그걸 회복비라고…….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그 자체 목이 의료 및 회복비라는 목이 되겠습니다. 진료비라든가 시약을 구입하는 게 의료 및 회복비가 되겠습니다.

유환규 위원 사실 단어를 보면 회복비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시약비라든가 치료비를 갖다가 회복비로 포함돼야 되는지 정확하게 여기는 치료비라고 나와 있으니까 그럼 ‘지원 등’이라고 하면 그 ‘등’은 뭐가 포함되는 거죠? 저는 이 ‘등’이 회복비를 말씀하시는 건지 정확하게 회복비라는 게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회복비는 시약 구입비라든가 치료비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진료비.

유환규 위원 진료비를 그냥 회복비로 보는 거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습니다.

유환규 위원 그럼 별도로 ‘등’은 뭐에 포함되는 거예요? 어떤 거에 포함되는 거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저희가 아이들한테 홍보할 때 콘돔 같은 걸 구입해서 아이들한테 홍보하고 있습니다, 남학생들한테. 그런 것도 등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유환규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할 수 있는 생계비 지원으로 해서 나유경 위원님 질의하셨었는데 제가 전체적인 부분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생계비 지원 같은 경우 국도비하고 시비는 전혀 없어요. 근데 이분들 같은 경우는 한 분이시라고 아까 답변하신 것 같은데 전혀 취업 활동 못 하고 계시다고 하셨잖아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이분은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제외되는 분이고요. 중위소득 60% 이하인 자로서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계비하고 위로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환규 위원 재산이 어느 정도 있으신 거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재산 상황은 저희가 파악하지 못하고…….

유환규 위원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 생계비 지원금하고 위로 지원금까지 합쳐도 40만 원 남짓이거든요. 그걸로 사람이 40만 원으로 살아가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발언 시간 초과 부저음 울림)

그래서 보니까 별도 보니까 시비는 전혀 우리가 지원 없고 국도비가 전부인 걸로 보여지거든요. 그러면 우리 보건소 사항은 아니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혹시 들어올 수도 있는 분에 속할 수도 있거든요, 이런 분들. 저 잘 모릅니다. 이분 제가 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지만 면밀히 살펴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근데 우리 시비는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 우리 여기 계신 분들 40만 원 갖다가 한 달 살라고 하면 난방비에 솔직히 식비도 안 된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한번 면밀히 살펴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생계비 지원에 보면 20만 8,000원씩 12개월 해서 249만 6,000원이에요. 근데 재가한센인 생계비 지급은 239만 원이에요. 이게 239만 원 플러스 249만 6,000원이 포함되는 거예요? 별도로 보는 겁니까? 아니면 금액이 다른 이유가……. 추진현황하고 산출내역하고 내용이 상이한데 다른 내용인가요, 이게?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추진경위를 말씀하시는 거죠?

유환규 위원 예, 추진경위에서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위의 산출내역은 내년도 사업비에 대한 내용이고요. 밑의 추진 현황은 현재까지 올해 지원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유환규 위원 추진된 내용이고. 그러면 제가 말씀드렸던 그 금액이 맞네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금액이 내년에는 조금 올랐습니다, 월 지급액이.

유환규 위원 과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한 생활 여건을 면밀히 한번 살펴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라도 이 부분이 국도비, 시비가 별도로 지원이 더 가능한지 여부도 확인해 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알겠습니다.

유환규 위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유환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지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보건소 관련해서 질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신성열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성열 위원 신성열 부위원장입니다. 2025년도 저물어 가는 12월에 들어서 하여튼 우리 새로 오신 보건소장님 이하 과장님들 또 팀장님들, 주무관님들 하여튼 우리 춘천 시민들 건강을 위해서 어느 부서보다도 애쓰신 거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내년 준비하시는 시점에 있어서 궁금한 거 간략하게 여쭤볼게요. 마음건강과장님, 질의드릴 내용은 사업설명서의 255쪽이고요. 거기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항목입니다. 전년도 예산에 비해서 당초 예산이 그래도 한 40여 프로 감액이 돼서 올라왔어요. 대상이 지난 연도에 하고 나서 많이 줄어서 이렇게 예산 소진이 된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특별히?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마음건강과장 윤영주입니다. 신성열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워낙에 기금, 도비, 시비로 매칭돼서 진행하는 사업이고요. 대상자는 줄지 않았습니다. 그냥 기존 올해 현재까지는 132명을 지원해드렸고, 지금 지원금액은 4억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 대비해서 현재 마이너스 상태인데 저희가 국도비 복지부에서 예산을 아직 확보를 잘 못 한 상황이어서 일단 국도비가 조금 배정이 됐는데 저희한테 연락이 온 거는 12월 중으로 다시 확정 내시를 다시 보내주셔서 예산을 아마 올해 수준으로 지원이 되실 거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신성열 위원 그러면 예산 확보가 되면 이 혜택을 보실 분들한테 제대로 지원돼서 내년도 의료비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는 얘기죠?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저희가 예산이 없다고 해서 지원을 안 해드리는 건 아니고요. 계속 지원이 나가고 있고 그 금액만큼은 예산받아서 저희가 조치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성열 위원 여기 40여 프로 전년도 비해가지고 감액이 돼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마저 말씀 주신 것처럼 추가 재원이 확보되면 누락되는 분들 없이 잘 좀 챙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예.

신성열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식품의약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설명서 115쪽이고요.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지원 관련해서 2025년도에는 지원을 2대를 하셨는데 내년도는 여기 설명서에는 1대로 돼 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식품의약과장 전제완입니다. 신성열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국비 매칭 사업이라갖고 사업량이 조정됐습니다.

신성열 위원 1대만 하는 걸로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신성열 위원 혹시 안 그래도 자동심장충격기는 우리 시민들이 생각했을 때 공공장소에 아마 수요조사나 실태조사는 다 하셨을 텐데 혹시 국비 말고 자체 재원이 만약에 수립이 된다면 정말 필요한 곳에 이걸 설치 지원 보급할 혹시 계획 같은 건 한번 염두에 두셨나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국비 지원 사업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마 그것도 예산 과목 뒤편에 보면 응급의료 인프라 확대가 있습니다. 시비 100%로 해갖고 저희 자체 추진한 사업입니다.

신성열 위원 뒤에는 응급의료인프라 확대 해서 이것도 같이, 그렇군요. 이게 하나의 단일 보급 지원 해서 항목이 하나로 단일돼서……. 하여튼 그렇고요. 혹시 소방서 쪽하고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까, 사업과 관련해서?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이거 자동심장충격기는 소방서하고 관련이 없고요. 저희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계획 수립하고 저희가 설치하는 장소, 대상 저희가 판단해서 하고 있습니다.

신성열 위원 그러면 아니면 소방서에서 자체 장치를 가지고 출동 응급 활동을 펼치잖아요. 그랬을 때 우리 시하고 뭔가 협업할 부분이 없을까요, 이 부분에서? 우리가 약간 도움을 준다든가 아니면 도움을 받는다든가 그런 부분이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자동심장충격기 같은 경우에 사용 방법이라든가 응급처치 교육일 때 저희가 소방서에서 응급구조사가 있거든요. 그분들 지원받아갖고 강사로 채용이라기보다는 섭외해갖고 그분들이 와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신성열 위원 알겠습니다. 말 그대로 응급 상황에 쓰일 목적인데 없으면 없을수록 좋은 거 아닙니까, 원래는. 혹시나 이런 상황에서 대비를 해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잘 좀 챙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앞으로 계속 챙기겠습니다.

신성열 위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운영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설명서 21쪽이거든요. 농어촌보건소 등 이전 신축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 보건소 이전 신축은 알겠는데 우리 보건지소가 몇 개가 있죠, 관내에?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보건운영과장 이강숙입니다. 신성열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지소는 10개소가 있습니다.

신성열 위원 그러면 10개소에 대해서 해당되는 건 본 사업안에는 해당되는 게 아니죠? 그냥 원래 보건소 메인 1개 신축에 관련된 거죠, 이거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 신축에는 보건소 신축 비용과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의료장비 그리고 저희가 구급차량 구입하는 비용까지 다 여기에 포함돼 있습니다.

신성열 위원 이게 지소에 들어가는 보건의료장비 보강하는 것도 있고 그럼 여기 구급차량은 어떻게, 그거 지소 것 아니죠, 이거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구급차량은 보건소에서 구비하게 됩니다.

신성열 위원 왜냐하면 이거를 과장님께서 잘 설명을 해주시니까 이해가 되는데 이렇게 보면 이게 우리 신축되는 보건소에 해당되는 건지 아니면 지소에 해당되는 건지 구분하기가 혼돈이 있어서…….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농어촌 신축 자금이라고 균특에서 내려오는 거다 보니까 그렇게 사업비가…….

신성열 위원 제목이 농어촌보건소 등 이렇게 시작되니까 이게 지소 얘기인가? 쭉 보다 보니까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하여튼 보건소 신축 보건소 입장에서는 큰 사업이지 않습니까. 어쨌든 당초 예산 관련해서 잘 좀 이거를 수립된 것대로 예산이 잘 집행되면 연관해서 지소도 어차피 관리도 다 같이 해야 하잖아요, 10개소가 있으니까. 이것들 잘 운영됐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보건지소하고 진료소하고 여기에는 의료인들 있잖아요. 수급에 전혀 차질이 없을까요, 이쪽에?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지소에는 저희 간호직 공무원들과 공중보건의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중보건의사의 수급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지소가 10개소이고 그리고 내과, 한의과 의사가 총 10명이 계시는데 배치가 안 돼 있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 것이 문제이고 보건진료소는 13개소인데 보건의료 담당하시는 간호사분 면허를 가지신 분들이 따로 나가 계셔서 그분들은 그런 진료를 하실 수가 있기 때문에 진료소는 큰 문제가 없다 생각하고 지소가 공중보건의사가 부족하다 보니 그게 문제가 있다 생각해서 근데 공중보건의사가 전체적으로 수급이 안 되는 상황이라서 내년에도 걱정이 됩니다.

신성열 위원 이거는 우리 춘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기 때문에 예의 주시하면서 수급에 차질 없도록 잘 좀 그렇다고 해서 재원이 확실하고 인력이 확실해가지고 남아도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다 부족분인데 부서 입장에서 체크를 하셔가지고 어차피 혜택이나 수혜는 그쪽에 계신 주민들 해당되는 거기 때문에 월 체크가 안 되더라도 분기마다 이런 것들 또 여기에 종사하시는 의료 인력들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도 분명히 고충이 있을 것 같아요, 나름. 잘 챙겨주시고 차질이 없도록 잘 내년 한 해도 잘 진행되게 해 주십시오.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열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신성열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나유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나유경 위원 나유경 위원입니다. 식품의약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97페이지에 급식안전 지원 및 관리강화에서 저희가 지난번에 위탁 관련해서 동의안이 통과가 되고 업체가 선정되어서 내년부터 선정된 곳에서 하는 거죠, 운영을?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식품의약과장 전제완입니다.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나유경 위원 그럼 여기 보니까 총등록된 235개소에 식단이나 이런 거를 관리해 주는 거죠?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어린이급식관리센터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매월 급식에 관련된식단을 작성해갖고 계절에 맞게끔 작성해서 일단 메일로 계속 보내주거든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그러면 최근에 12월까지는 그렇게 하고 2026년도부터 식단을 못 짜준다고 연락을 받은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 사항은 보고받은 적이 없거든요. 일단 사실 관계 확인해 보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등록된 어린이집이에요. 등록된 유치원, 등록된 어린이집인데 올해까지 식단 짜는 거를 소규모인 것 같아요, 원아가 적은. 올해까지만 간식이나 식단 짜주고 내년부터는 지원이 안 된다 그냥 춘천시가 배급해주는 식단으로 그냥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전달받았다고 그러더라고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춘천시에서 직접적으로 식단을 제공하는 경우는 없고요. 저희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영양사분들이 작성한 걸 갖다가 식단을 받고 음식을 조리하거든요. 저희가 말씀하신 것 중에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건 없어갖고…….

나유경 위원 저희가 그래서 소규모 어린이집이나 이런 데서는 영양사나 이런 거 두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 걸 지원해주려고 민간위탁까지 해서 센터를 운영하는 건데 그렇게 전달을 받은 어린이집이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뭔지 알아봐 주시고요. 위탁 동의안이 통과되자마자 그렇게 전달을 받으면 신뢰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번 확인해 봐 주시고요. 하던 서비스는 변함없이 해야 하는 게 맞고 늘어나면 늘어났지 이미 받던 서비스가 줄어드는 것은 저는 그런 건 자제해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어떤 조건이 바뀌었어도. 등록 업체가 아닌가 했더니 등록 업체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립 취지 자체가 영양사를 미고용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런 데 위생적으로나 영양적으로 취약한 업소에 해당하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이 되고요. 그 사항은 저희가 사실 관계 확인해 보고 위원님께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우리가 직접 시행을 못 하다 보니, 위탁해서 하다 보니 그런 게 우리가 관리 감독이 어려울 수 있잖아요. 친절하게 응대 좀 해주시고 그런 것 좀 잘 부탁드립니다.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그 부분이 있으면 바로 개선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113페이지에 보면 신속대응반 운영 지원 사업이 있어요. 그게 주로 약품을 지원하는 건가요? 어떻게 보면 신속대응반 재난이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 예산이 세워진 것 같은데 금액도 적고 내용을 보면 사무용품이 오히려 더 많고 현장 출동 관련된 물품 금액이 더 적어요. 그래서 이게 어떤 내용인가 해서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신속대응반 저희 구성하고 있는 건 보건소에 일단 구성은 돼 있고요. 재난이나 교통사고 같은 경우 발생했을 때 10명 이상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저희가 출동하는 거고요. 이 예산은 물품이나 그런 분야 운영비 쪽으로 저희가 편성한 사항입니다.

나유경 위원 그러면 사실 재난이라는 게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거고 규모도 모르는 거기 때문에 준비 상황이 얼마큼 준비해야 될지도 감이 안 올 것 같아요. 예전에 이태원 참사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많은 인원이 그렇게 재난이 발생할지 몰랐을 것이고, 그런 사고가 어디서 날지 사실은 모르는 건데 우리가 준비하는 건 너무 작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해 보는 거예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일단 그 사항이 발생되면 저희가 현장 지휘소를 설치하고 소장님께서 아마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저희뿐만 아니라 소방이나 경찰이나 성심병원 그쪽에도 신속대응반이 있거든요. 그쪽도 출동해갖고 협업해서 저희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어쨌든 그런 부분은 저희가 사고 나서 피해 보기 전에 예방을 철저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잘 해시고요. 115페이지에 아까 신성열 위원님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지원에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 뒷장에 응급의료 인프라에서 보면 여기서도 제세동기를 5대씩 지원을 해요. 근데 금액이 앞에 기금이랑 시비가 매칭된 거는 230만 원이에요. 근데 뒤에 우리가 응급의료 인프라 시비로 하는 건 170만 원이거든요. 여기 보관함이 들어가서 가격이 달라졌다고 하더라도 보관함이 60만 원이나 하나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국비지원사업 하는 거는 사회복지시설 그쪽에 설치하는 장비고요. 저희가 5개 설치하는 건 공용차량 그쪽 내에 설치하는 거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그러면 제세동기가 저도 많이 봤는데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고 그게 다 똑같죠? 비슷하지 않아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일단 차량용하고 실내 설치하는 건 약간 사이즈가…….

나유경 위원 차량용이 더 작아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작습니다.

나유경 위원 그게 더 작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아, 그렇구나. 그래서 금액이 60만 원이나 차이가 나는 거예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조회사에 따라서 약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저희가 어차피 구입하는 건 조달로 계속 구입하고 있습니다.

나유경 위원 어쨌든 5대 구입하기로 했고 해마다 비슷한 수준으로 설치를 늘려가는 건가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나유경 위원 사실은 요즘 뉴스 같은 거 보면 다행히 어떤 사고가 났을 때 마침 소방대원이 지나가다가 그걸 발견해갖고 긴급하게 심장 압박을 해서 살려내고 이런 건도 간혹 보잖아요. 근데 사실 그럴 때 이런 제세동기가 주변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공공기관도 공공기관인데 어르신들이나, 사람들 이동이 많은 곳, 많이 모여 있는 곳, 하여튼 그런 곳들을 우리가 파악해 보면 알겠지만 그런 곳에도 많이 보급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그게 어디 비치되어 있다는 걸 시민들이 잘 알았으면 좋겠고 이게 교육을 계속 받아도 또 까먹고, 또 까먹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교육도 계속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어딘가에서는 상시 교육을 해서 시민들이나 누가 찾아가면 볼 수 있게 아니면 영상으로 늘 보건소 사이트에 띄워놓고 있게 그럼 우리가 볼 수도 있잖아요. 이 부분은 정말 잠깐 사이에 생명이 오가는 일이라 준비가 더 많이 되어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해 봤고요. 119페이지 필수진료 전공의 육성 수당 지원 같은 경우 우리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체가 모두 다 신청을 하셔서 채워진 걸로 알고 있는데 의사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부족함 그런 건 못 느꼈나 봐요? 잘된 일이긴 한데…….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저희 사업이 1년 연장된 사업이고요.

나유경 위원 금액은 줄고.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도에서 저희가 추진할 때 8월경쯤 4개 병원하고 전공의하고 조사해 보니까 너무 좋은 사업이고 연장의 필요성을 강하게 어필하더라고요. 그래서 1차적으로 전공의 사태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지만 그래서 1년 정도 연장해 보고 나중에 도에서도 보니까 재평가해갖고 연장 요구에 대해서 그때 정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유경 위원 그러게요. 아쉬운 게 사실 의사분들도 직업이고 또 직업은 다양하고 다양한 직업군에서 위험한 일을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어쨌든 이런 부분이 의사만의 어떤, 모든 직업을 다 존중하지만, 의사분들이 희한하게 파업이나 이런 것이 겹쳐지면서 이런 상황까지 온 게 안타깝긴 합니다. 그래도 어쨌든 저희는 특혜받은 지역으로 필수 의사분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요. 저희 공공 심야약국 운영 지원 125페이지 사업 보면 세 시간이라 했는데 이 약국들이 늦게까지 야간 한다는 걸 잘 알 수 있게 되어있나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시작한 지가 보면……. 시민들에게 약국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고요. 지금 저희가 1개소를 추가적으로 지정된 사항이고 내년 같은 경우 더 추가해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나유경 위원 추가는 어떻게 하죠? 수요를…….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수요조사 했을 때 저희가 약사협회를 통해서 했는데 이게 저희도 힘든 게 야간 근무를 하는 거기 때문에 약사님들이 기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약사회랑 지속적으로 회의한 결과 1개의 약국이 하기로 결정된 사항이고요. 그건 약국은 어디냐면 학곡사거리 보면 거기 약국이 하나 있습니다. 365대형약국이 있는데 그 약사님께서 그런 어려움이 있으니 본인이 해 보겠다…….

나유경 위원 그러니까요. 그렇게 시장을 연장해서 하면 이렇게 지원받는 거 대비 큰 효과가 약국 입장에서 없을 것 같아요. 근데 그 약국이 그 효과를 보려면 시민들이 많이 알아서 그 시간에 약을 못 사겠다 하고 포기함이 없이 거길 가게끔 유도하는 것이 중요해서 그만큼 시민들이 다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이 시간에는 그 약국이 항상 열려 있어. 그런 홍보가 어떻게든 알렸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지금도 어차피 시민들이 많이 알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더 홍보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그런 게 병원 같은 게 안내 같은 게 붙어 있어서 가면 알 수 있는 그런 홍보가 됐으면 좋겠고요. 답변 감사드리고요. 다음은 마음건강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217페이지에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사업 있잖아요. 근데 제가 궁금한 게 요즘 정신질환으로 의료비가 나왔을 때 의료보험 말고 사적인 보험에서 정신질환비는 보상을 안 해주나요, 요즘도?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마음건강과장 윤영주입니다.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실비 지원 말씀하시는…….

나유경 위원 예.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제가 거기까진 잘…….

나유경 위원 왜냐하면요. 실비 지원이 안 됐잖아요. 요즘도 계속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실비 지원이 안 되다 보니까 이 정신과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안 가거나 기피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사실 정신과 치료 같은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이게 단기간에 끝나는 질환들이 아니라서 그래서 제가 이 치료비 지원이 그런 분들이 치료를 계속할 수 있는 정도의 지원이 되는 건가 싶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여기 국·도비 사업으로 진행하는 치료비 지원은 응급이나 행정 입원비만 지원해드리고요. 치료비는 진단받으시고 5년까지 외래 치료비를 지원해드리는데 외래 치료비는 한 달에 약값만 보통 지출하시기 때문에…….

나유경 위원 큰 비용은…….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으세요. 입원비가 오히려 많이 지출된다고 보시면 되고.

나유경 위원 입원비와 상담도 자주 가게 되면 또 상담 비용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그렇긴 한데 보통 약 처방을 초기에는 일주일 단위로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조금 장기로 치료받으시는 분들은 3주나 한 달 이상 이렇게 장기 처방을 하시는 경우도 꽤 많이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외래 치료비 부담보다는 본인들이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가 증상이 좋아지시면 중단하시는 경우가 조금 더 많이 있으신 경우도 저희가 많이 보거든요.

나유경 위원 정신질환 같은 경우에는 본인 생명도 위협받지만 주변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거라서 본인이 치료를 안 받으면 그런 큰 위험이 많이 오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지원이 되나 하고 여쭤본 거고요. 어쨌든 마음건강과 잘하고 계신 만큼 더 마음 치료에 신중하게 해주시길 바라고요. 저는 그냥 마무리하면서 소장님한테 말씀드릴게요. 저희 사업이 우리 춘천시 보건소 전체적인 예산을 보면 국·도비 지원사업이 많아요, 타 지자체에 비해서. 그래서 그러다 보면 춘천시만의 보건소, 춘천시의 맞춤형 보건 지원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너무 국·도비 지원만 하고 있다 보니 타 지자체 그러니까 비슷한 지자체를 봤을 때 원주나 강릉 같은 거 보면 지역의 특색에 맞게 자체 예산을 또 책정해서 사용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 성과계획서를 보면 성과지표들이 다 건수나 횟수, 예산 금액으로 성과가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하면 다음번 예산을 세울 때 우리가 이 예산이 계속 필요한지 그다음에 얼마나 증액해야 되는지 줄어야 되는지 부분이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 우리가 어떤 예산을 투입해서 뭔가 사업을 했을 때 그 사업으로 인해서 얼마나 발생률이 줄었는지 얼마나 늘어났는지 줄일 수 있었는지 그런 부분의 성과지표를 만들어서 운영한다면 다음 해 예산 반영에 조금 효율적이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보건소장 손은진 보건소장 손은진입니다.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일단 국가가 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라는 게 일단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본적으로 성과지표를 비교할 수 있는 지표가 있습니다. 그런 것에 지금 강원도 춘천이 우리가 강원도 내에서도 우위를 선점하는 부분도 있고 아니면 전국이나 강원도에 비교해서 고위험 음주율이라든가 걷기 실천율 이런 조금 낮은 지표 그런 것은 뭔가 지표를 상향시키기 위해서 저희가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신 말씀에 따라서 저희가 더 나은 춘천시민의 건강 지표를 더 가시적인 성과로 가져올 수 있게끔 보건소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나유경 위원 맞습니다. 저희가 도청 소재지이고 춘천은 대형 대학 병원들이 2개나 있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다를 수는 있어요. 국·도비가 더 많이 매칭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강릉 같은 경우 또 관광 특유의 예산들이 또 짜여져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춘천에 맞게 잘 운영해 주시길 바라고요. 답변 감사드리고 저는 질의 이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나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입니다.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보건운영과 과장님 질문드리겠습니다. 명세서 117페이지 세입 부분 중의 하나 좀 보려고 하는데요. 다른 게 아니라 보건운영과 세외수입 중의 공유재산 임대료 있어요. 보건소 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지 임대료. 이게 어쨌든 전년도에 828만 원 정도가 세수로 들어왔는데 이번에 내년도에 들어오는 비용이 그렇지가 않아요. 15만 원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된 거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보건운영과장 이강숙입니다. 김지숙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당초에 책정을 했을 때 잘못 부기를 쓴 부분이 있었습니다. 별관에 노인회가 있는데 노인회의 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을 임대료를 책정해서 잘못 받아서 제가 그거를 조정했습니다. 그거는 기타 사용료로 넣고 이 공유재산 임대료는 그야말로 이 자동차 전기차 세워진 그것만 받도록 저희가 조정해서…….

○위원장 김지숙 그래서 임대료가 15만 원이에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연간?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세워진 거 하고 배전반 그 정도만 하니까 한 3평방미터 정도 되고요. 그게 공시지가 곱하기 그걸로 가다 보니까 금액은 많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굉장히 저렴하게 임대료가 들어왔네. 그래서 지금 어디로 넘어갔나, 많이 바뀌었나 이 생각이 들어서 질의 좀 드렸고요. 계속해서 설명서 29페이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부분인데요. 이게 6,000에서 4,000으로 지금 감액이 됐는데 원격 진료가 오히려 요즘 더 많이 찾고 있는 거라고 하는데 우리가 이렇게 감액된 이유가 뭐예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원격진료에서 진료비가 조금 줄었는데요. 의료비가 많이 감소가 돼서 그랬고, 당초에는 태블릿 PC 구입을 했었어요. 올해까지는 태블릿 PC가 다 완료가 되었기 때문에 금액이 줄었고 진료 의약품에서는 저희가 기존에 조금 많이 나갔던 것을 현실에 맞게 조정을 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그래도 1,700 정도면 진료 수가가 너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요. 지금 원격 진료를 오히려 우리가 왕진도 하면서 외곽 쪽으로는 원격진료를 많이 부각시키고 있는데 너무 갑자기 준 거 아니에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게다가 국비가 지원된 게 지금 적게 와서, 국비, 도비가 조금 적게 와서 거기에 매칭을 하다 보니까 조금 적게 나왔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어쨌든 이거는 잘 살펴보시다가 추후에 내년에 2차라도 필요 부분이 생길 것 같으면 언론 편성하지 않으면 혹시라도 진료를 중간에 또 중단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거는 심도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예.

○위원장 김지숙 그다음에는 식품의약과 과장님 전제완 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별건 아닌데 105페이지 사실 우리가 그냥 제목만 봐가지고 식문화 개선이라고 하면 안전한 먹거리 이런 먹거리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보니까 개식용 유통 상인들 식품접객업자 전업을 지원해 주는 건데 이게 1개소예요. 메뉴판 교체해 주는 거잖아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식품의약과장 전제완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내년 사업은 1개소가 남았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다 해주고 하나 남은 거예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근데 꼭 이렇게 식문화 개선이라고 제목을 써야 되나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아무래도 표현상 개라고 쓰면 조금…….

○위원장 김지숙 아니 그게 아니라……. 아니 그러니까 이걸 ‘개’자 들어가면 다 이상한 건 아는데 이거를 간판이나 메뉴판 교체 그러니까 사실 식문화하고는 맞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그다음 페이지 보게 되면 식품위생관리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다음 109페이지 보면 음식문화개선이라고 또 금방 나와요. 이 음식문화를 보는 순간 우리가 먹거리에 대한 문화개선이라고 보는데 이 내용은 으뜸하고 모범음식점 위생 관리예요. 그러면 이거는 명칭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 싶은 거예요. 왜냐하면, 또 나와요. 다른 쪽에서 나오나? 안전한 먹거리 쪽으로도 또 나온단 말이에요. 진짜 그래서 이 세 가지가 예산서의 큰 제목만 봤을 때는 식문화 개선 사업에 세 가지의 사업이 다 쓰이는 걸로 지금 보이는데 막상 들어가서 제대로 된 식문화는 하나밖에 없는데 그 제대로 된 식문화도 내가 보니까 홍보 쪽이더라고. 그리고 건강 음식 조리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요즘 학교 아이들한테도 식문화 캠페인을 하고, 콩 어떻게 먹어야 된다 이런 것들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거는 많이 지금 거의 없어지고 이상한 제목이 좀 들어가 있어서…….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저희도 제목을 할 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갖고 표현을 에둘러 돌려갖고 제목을 설정하다 보니까 그렇게 저희가 정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왜냐하면 건강관리과에 142페이지 건강한 식생활 체험 및 영양교실이 또 있단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제대로 솔직히 말해서 건강한 식생활 영양교실이라는 이름만 봐도 이건 뭔지는 알겠는데 이 두 가지의 것은 제목을 봐서는 위생하고 개 사육 관련돼서 전환하는 비용이라서……. 이제 마지막인 거죠, 이 사업은?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저희가 지금 남은 사업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1개 사업이 남은 거고 올해까지 약 한 제3회 추경 때 한 1천여만 원 저희가 조정이 됐기 때문에 그거 마무리하면 내년에 남은 게 1개소 맞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그럼 1개소면 간판 메뉴판 교체해 주면 끝나는 걸로…….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알겠습니다. 어쨌든 식문화는 그렇게 그냥 정리된다고 쳐도, 이제 하나 남았으니까, 음식문화개선해가지고 모범음식점 관련한 부분은 정책 사업도 위생 및 식품 안전 체계 구축이고 단위 사업이 선진 위생 문화 정착이잖아요. 그러면 차라리 음식 위생 개선 이렇게 가든지 식문화하고는 연결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아까 나유경 위원님이 질의하신 부분인데 119페이지에서부터 우리 필수진료하고 소아 중환자 전담 전문 인건비 지원하고 이렇게 세 가지를 쫙 봤어요. 지역 필수 의사제 운영 지원 시범사업까지 하면 대략 4억 1,000만 원 정도가 우리가 필수 의사를 우리 춘천에 육성하고 두기 위해서 지원되는 비용이에요. 그래서 아까 나유경 위원님 질의에서 필수 진료와 전공의 육성수당은 알겠는데 우리 지금 강원대학교 병원에 소아·청소년 의사 구했나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지원사업자 3명 중의 3명 다 충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다 충원됐어요? 다 나가신다고 했었던 거라서. 그럼 아예 새로 다 내려오신 건가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분들이 처음에 채용되고 계속해서 근무를 하시니까…….

○위원장 김지숙 예? 의료 대란 때 다 나가셨잖아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나갔다가 다시 채용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3명 다.

○위원장 김지숙 다시 채용됐다고요?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위원장 김지숙 그리고 이 정착 생활비 지원해 주는 거 있잖아요. 이거는 지금 새롭게 들어오는 사업이죠, 시범 사업으로?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사실 인건비 지원도 있고 생활비 지원도 있고 시가 노력을 많이 해요. 강원대학병원하고 한림대학병원에 의사를 남기기 위해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는데 시가 이렇게 노력을 함에 있어서 두 대학도 노력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서요, 그 부분도.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계속해서 답변드리면 저희가 예산을 배정해 줄 때 그쪽 실무자나 원장님께 항상 간곡히 말씀드리는 게 계속해서 지원받고 하다 보면 자생력이 떨어진다 그러니까 자구책을 마련해서 할 수 있게끔 노력 좀 해달라고 계속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그래서 이렇게 정착 생활비 지원금 나가고 그러고도 만약에 또 가게 될 경우에 그다음은 우리가 또 다른 지원을 해줘야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어요. 그렇게까지는 가지 말아야 되는데 어쨌든 시가 시민의 건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진짜 붙잡아 두는데 병원도 또 병원대로의 노력은 해 줘야 될 것 같아서 질의를 드렸고요. 건강관리과 과장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발언 시간 초과 부저음 울림)

141페이지 아까 얘기했던 건강한 식생활 체험 및 영양교실 운영 부부인데요. 이거 보면 사업 내용이 조리 시연 운영으로 되어 있거든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이거를 연례 반복적으로 하셨는데 이거 평가 거쳐서 방법 바꾸셔야 되지 않을까요?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건강관리과장 송호숙입니다. 김지숙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희가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가 개선을 해야지 되는 상황인데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통합건강증진사업에서 저희가 기금 관련해서 영양 플러스 사업비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영양 플러스 사업은 저소득층분들에게 저희가 물품,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거고요. 그에 따라서 부수적으로 건강한 식생활 체험 및 영양교실 운영은 그들을 관리하는 저희 방문 간호사 선생님이나 저희 영양 플러스 사업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한테 조리 시연을 통해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 저염 식습관을 위한 건강 조리 시연 교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리 시연을 통해서 안전한 먹거리를 다문화 가족이나 영양 플러스 보충식품을 받으시는 분들한테 식단 그러니까 저희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실습을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강사님이 오셔서 그거를 시연해 드리는 거를 통해서 그분들이 이제 저염식이라든가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게끔 그렇게 도와드리는 사업인데요.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가 이게 이원화가 돼 있기는 하지만 이거를 저희도 그분들한테 교육을 시키려면 지금 현재 저희 보건소 상황에서는 공간 부족이나 이런 협소한 그런 걸 인해서 여기까지가 최선의 방법이고 저희가 보건소가 새로 개소가 되면 좀 더 확대해 나가서 더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도록…….

○위원장 김지숙 어쨌든 조리 시연을 하게 되면 조리실이나 이런 공간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시가 갖고 있는 공간이 우두동에 이번에 새롭게 된 공간에 주방 시설이 있어요. 그러면 그쪽이랑 협업을 하셔서 그쪽에서 오히려 조리 시연을 하시고 또 하나는 농업기술센터에 보면 안전한 식생활 개선 해가지고 새롭게 음식 만들고 이런 사업이 있어요. 사업이랑 접목시키는 것도 좀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이 사업 꽤 한 2년, 3년 된 것 같아요. 그러면 더 이상 계속 돌아가는 내용이어서 그러면 참여도도 떨어질 것 같아서 그러거든요. 그러면 새로움을 좀 주고 우리가 보건소가 꼭 신축이 되더라도 그 교실이 없지만 우리 시가 갖고 있는 공유 주방들이 있어요. 커먼즈필드에도 공유 주방이 있고 그것을 좀 활용하면서 그러면 또 다른 그 동네의 다른 분들이 들어올 수 있을 것 같고 그분들을 대상으로 영양 플러스 사업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사실 홍보가 알려져야 되는데 아직 제가 볼 때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그래서 공간을 조금 바꿔보는 것도 한번 고민해 주세요.

○건축과장 이원경 예,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가 다각적으로 고민을 해서요. 지금 현재 저희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서 저희가 좀 더 발전적인 사업을 구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이게 사실 예산이 얼마 안 돼요. 1천만 원도 아니고 750만 원밖에 안 되는데 다른 부서하고 협업을 하게 되면 오히려 농업기술센터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예산을 좀 더 지원받으면서도 더 같이 시너지 낼 수 있는 게 있어요. 그래서 아까 나유경 위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춘천 보건소만의 자체적인 사업, 특화 사업이 가야 될 부분 중의 하나가 저는 식생활 그 부분이라고 봐요. 노인들, 특히 독거 노인들의 식생활 교육도 중요하고 그리고 노인대학에 오시는 어르신들 대상들을 보면 거의 혼자 드실 때는 그냥 정말 밥 으레 말아서 김치 하나 해서 그냥 영양 생각 없이 드시거든요. 그러면 이런 교육을 찾아가서 저는 식생활 교육하는 것도 좀 필요하고 이런 것들을 시 자체 사업으로 가시면 좋겠다 싶은데 예산은 또 한정돼 있으니 시너지 낼 수 있는 연계가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위원장님의 좋은 말씀 저희가 잘 새겨서 2026년도에는 좀 더 발전적인 사업으로 그렇게 모색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제가 조금 길게 하는데, 하나만 더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하나는 마음건강과 윤영주 과장님께 질의드리는데요. 이 사업을 보게 되면 방문보건사업을 제외하고 정신건강이 들어간 모든 사업의 예산이 많이 증액이 됐고 인건비 또한 많이 올라갔어요. 근데 어쨌든 인원당 상담사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 인건비가 지금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한 번쯤은 우리가 관리를 1년에 한 번 여기 나가 보시나요? 운영사.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마음건강과장 윤영주입니다. 김지숙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정기 점검은 연 2회로 돼 있고요. 저희가 보건소 별관에 지금 5층, 6층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업무 협의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일주일에도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예산이 많이 들어가요. 인건비만 지금 10억 이상 들어가고 있고 여기에 운영비 그리고 다른 걸 치다 보면 지금 여기 투자되는 비용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바깥에서 시민들이 볼 때는 상담 사례 건수로 보는 게 아니고 한 사람이 10번인데, 한 사람은 20번 가고, 누구는 10번 가면 이게 횟수로 지금 들어가잖아요. 그게 아니라 여기보다 상담하는 게 좀 불편하다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예전부터 계속 받았던 사람이 이게 제가 볼 때 완치돼서 다른 데로 가는 거는 아니라고 봐요. 그러면 상담을 받다가 중단되는 경우가 왜 중단되는지도 사실 점검에는 그런 거는 안 보게 되어 있잖아요. 근데 그거를 한번 살펴봐 주셔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우리가 정기 검진이라는 것은 회계나 이런 검진이지 운영상의 검진은 사실은 활동 같은 거는 잘 안 보이는 거잖아요. 그래서 조금 얘기가 들려오는 게 있어서 그래서 우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국비 받아가지고 이 정신건강에 대한 지원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게 하는데 돈 내고 상담받으러 가시겠다는 분들이 생긴다는 거는 저는 이거는 운영상의 문제라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민원 건이 하나 있었던 거는 저희가 알고 있는 건 대상자분이 저희도 이게 팀이 5개 팀이다 보니까 직원분들이 또 그만두시거나 그런 경우가 있고 또 이렇게 로테이션이 되다 보니까 담당 사례관리사가 바뀌는 거에 대해서 불만 가지고 민원 내시는 분도 있으셨거든요.

○위원장 김지숙 그거 아니에요.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그래서 혹시 그런 건이 있는지 저희도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한번 보실 때 지속해서 상담을 받다가 중단되는 경우, 중단되는 횟수가 연도별로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마음건강과가 이쪽 사업이 참 많은데 사실 요즘에는 조금만 힘들어도 상담을 받으러 오시거든요. 근데 돈을 내고 받지 않고 이렇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있음에도 본인 돈을 내고 받을 수밖에 없게 되는 거에 대해서 홍보도 좀 필요할 것 같고 해서 질의드려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봐주세요.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예,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지숙 저는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로써 문화복지위원회 전체 소관 부서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입니다만, 여러 위원님 간 의견 교환과 계수 조정 등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9분 회의중지)

(16시0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지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이번 순서는 토론 시간이 되겠습니다만, 정회 시간 동안 위원님들 간 의견을 교환한 결과 박노일 위원님으로부터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수정안 발의 신청이 있었습니다. 박노일 위원님 발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노일 위원 문화복지위원회 박노일 위원입니다. 현재 심의 중인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 중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배부해드린 수정내역서와 같이 수정안을 발의합니다. 수정안의 내용입니다.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 및 사업명세서 중 춘천미래동행재단 운영 등 5건 총 8억 4,144만 원의 세출 예산을 삭감하는 것입니다. 삭감한 세출 예산 중 시비는 내부 유보금으로 편성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 외에는 시장 제출 원안과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수정내역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수정안 발의를 마칩니다.

○위원장 김지숙 방금 박노일 위원님의 수정안 발의가 있었습니다. 수정안에 대하여 찬성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찬성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수정안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수정안을 의제로 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본 수정안은 여러 위원님의 의견이 종합된 것이므로 제안설명과 질의 답변을 생략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질의 답변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입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 부분은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은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조금 전에 통과된 2026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 관련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순환형 매립장 정비사업은 2023년부터 준비해 오던 춘천의 현안 사업으로 3개년에 걸쳐 사업 부서의 노력 끝에 마침내 2025년도 9월에 환경부의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6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예산을 편성하기에 앞서 지방재정법에 따른 중앙투자심사 절차를 이행하여야 하며, 해당 심사는 국비 확보가 전제 조건입니다. 그러나 해당 순환형 매립장 정비사업은 9월에 국비가 확보되어 7월 말까지 의뢰하여야 하는 중앙투자심사 시기를 일실하여 예산 편성 전 사전절차를 이행하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사항은 마땅히 예산 편성에 있어서 절차상 하자이나, 춘천시의 매립장 사용 가능 기간 만료와 매립장 포화 상태 그리고 그와 관련한 시민의 민원 상황을 고려하여 해당 예산을 삭감하지 않기로 본 상임위에서 결정하였습니다. 해당 부서에서는 1월에 있을 중앙투자심사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 당부를 부서에서는 지켜주셨으면 좋겠고요. 사실 우리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부서의 노력도 알고 있고 홍문숙 국장님 말씀처럼 춘천시 상황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위원은 위원의 본분을 지켜야 하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상황을 생각해서 우리 위원회에서 일단 예산을 통과시키고 1월에 중앙투자심사에 올리는 걸로 저희가 전부 합의를 보았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토론 시간입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의안 심사를 위하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346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2분 산회)


○출석위원


○의회사무국

  • 수석전문위원 박찬선
  • 의사담당직원 이소현
  • 기 록 권은주


○출석공무원

  • 보건소장 손은진
  •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최원종
  • 보건운영과장 이강숙
  • 식품의약과장 전제완
  • 건강관리과장 송호숙
  • 마음건강과장 윤영주
  • 경영지원과장 신순남
  • 수도시설과장 강승모
  • 수도운영과장 이재찬
  • 하수시설과장 조현희
  • 하수운영과장 최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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