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321회 제3차 경제도시위원회(2022.10.28 금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춘천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321회 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회의록
제 3 호

춘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2년 10월 28일(금) 10시

장 소 경제도시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출연 동의안


심사된 안건

1.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출연 동의안(춘천시장 제출)


(10시00분 개의)

○부위원장 유홍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중 제3차 경제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개회를 선포합니다.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출연 동의안(춘천시장 제출)

(10시01분)

○위원장 김운기 의사일정 제1항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출연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제안설명을 듣겠습니다. 조정희 기업지원과장님 제안설명 하여 주십시오.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안녕하십니까? 기업지원과장 조정희입니다. 의안번호 제54호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출연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동의안 제출 이유에 대하여 설명드리면 경영상 어려움으로 매출액과 업력이 부족해 신용평가에 취약한 관내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에 대하여 지방재정법 제18조제3항에 따라 사전 동의를 얻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어려워진 경제 상황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자금을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재원을 출연하여 특례보증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출연 동의안의 주요 내용은 시의 출연금은 2억 원이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5배인 30억 원입니다. 보증 대상은 매출액과 업력이 취약하여 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되겠으며 보증 한도액은 중소기업에는 1억 원, 소상공인은 3,000만 원입니다. 또한 보증 범위는 기업 경영에 소요되는 운전 자금 또는 시설 자금이며 보증 기간은 최대 4년입니다. 그간 추진실적으로는 2020년도에 1억 원, 2022년도에 2억 원을 출연하여 2022년도 9월 말 기준 전액 보증서 발급 및 대출을 완료하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특례보증을 지원함으로써 매출액과 업력이 부족하여 자금 융통의 어려움으로 경영에 고충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출연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유홍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를 듣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님 검토보고 하여 주십시오.

○수석전문위원 김주경 수석전문위원 김주경입니다.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담보력이 낮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을 시행하는 강원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2023년도에 2억 원을 출연하고자 의회에 사전동의를 얻고자 하는 사안이 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검토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유홍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민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민섭 위원 윤민섭 위원입니다. 이거 관련해서는 지난번에 추경 때 자세한 설명이 돼서 많은 부분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과장님께 간단한 것 좀 질문드리겠는데 이거 주신 자료 2페이지 보면 2022년도 지원 실적이 30억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추경 전까지의 상황인 거죠?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기업지원과장 조정희입니다. 윤민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추경 성립 2억에 대한 부분은 아직 협약을 못 해서 그전까지 30억 원을 다 소진한 사항입니다.

윤민섭 위원 그러면 협약이 지금 진행 중에 있는 건가요?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예, 11월 중에 협약을 진행해서 그 이후에 2억에 대한 특례보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윤민섭 위원 잘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 지금 아시겠지만 금리가 굉장히 높아지는 상황이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 지금 내년 예산은 2억으로 올리시기는 했는데 이게 아마 부족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 자료 주신 것 보니까 저희가 지원 한도가 다른 지자체는 5,000만 원 정도 되고 이런 부분들이 많은데 저희는 1억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개인적으로 지금 더 필요하다는 부분들인 거예요, 이 부분이. 두텁게, 다른 지자체보다는 조금 더 두텁게 지원하다 보니까 저희가 보증 규모도 다른 지자체보다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이것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바람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도 지금 이 금리가 높아져서 이쪽으로 찾게 되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질 것 같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올해 추경 사항이나 이런 부분들도 그렇고 내년에 진행되는 부분들도 이런 부분들이 부족함 없이 꼼꼼하게 챙겨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예, 알겠습니다.

윤민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유홍규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신성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열 위원 신성열 위원입니다. 여기 사업 개요를 보면 2쪽입니다. 보증 대상이 중소기업·소상공인 해서 이렇게 되어 있는데 늘 항상 이거 할 때마다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보증 대상을 할 때 심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중소기업은 논외로 하더라도 보통 우리가 흔히 소상공인 앤드 자영업 이야기를 이야기하거든요. 이 기준이 법에 의해 정해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이것은 자체적으로 집행부에서 이쪽 부류는 소상공인이고 여기는 자영업이고 그런 게 있는지 일단 먼저 간단히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기업지원과장 조정희입니다. 신성열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말하는 소상공인은 근로자 수로 합니다. 그래서 제조업이나 광업, 제조업, 운수업에 종사하시는 분은 근로자 10인 이하를 이야기하고요, 소상공인의.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5인 이하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계신 분들을 소상공인, 그분들을 자영업으로 저희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신성열 위원 그러면 5인 이상 10인 이내에 있는 일종의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에 있는 분들을 소상공인으로 하는데 물론 이제 여기에 액수 보증 한도가 있는데 물론 많은 혜택이 돌아가면 굉장히 좋겠죠. 그런데 이게 구조라는 게 오히려 5인 이하 자영업자들이 특히 우리 춘천 같은 경우는 굉장히 특별한 산업기반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영업 비율이 전국에서 정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굉장히 커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이게 법에 의해서 우리가 보증을 못 해 준다 그런 것인지 아니면 거기까지 우리가 일종의 여력이 없기 때문에 자영업 5인 이내 이런 것을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들 할 수가 없는 것인지 그것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경제진흥국장 홍문숙 경제진흥국장 홍문숙입니다. 신성열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립니다. 자영업자 정말 열악하신 자금난에 어려우신 분들에 대해서는 금액 자체가 적잖아요, 3,000만 원. 왜 그러냐 하면 지난번에 구두로 저희가 테이블에서 강원신보 실무자하고 이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자기네들도 그런 사람들이 정말 어렵기 때문에 많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그게 거꾸로 이렇게 대출 금액이 커지면 또다시 그 사람이 조금 더 재정적으로 더 악화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적정한 기준의 대출금으로 판단하는 거다. 그리고 신보 자체도 기존에 있는 시중 금융권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자기네들도 신용이 어느 정도 돼야 마이너스를 계속 발생될 게 알면서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해서 그래서 이것은 법에 규정되어 있거나 그러지는 않은데요.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성열 위원 이게 춘천시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자체도 늘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늘 고민인데 물론 신용도 평가하는 것도 있고 사업의 물론 단점 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연수를 예를 들어서 중소기업 정확한 부서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요. 거기에서 육성하는 내용들이 있거든요. 자영업 쪽에 관련돼서 오랜 시간 대를 이어서 업종은 다르기는 합니다만 다양하게 이것을 지원하는데 혹시 물론 이게 지금 2023년도라서 지금 소상공인 기준에 맞춘 분들로 하는데 혹시 향후 이분들에 대해서 그러니까 신용도 평가 이야기하셨잖아요. 그리고 같은 조건이 맞다면 그런 분들한테도 오픈을 해서 이런 것을 우리가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린 겁니다.

○경제진흥국장 홍문숙 저희가 31일 날 시장님께서 이번에 중도개발공사 관련해서 민생대책회의를 오후 3시에 하는데요. 여기에 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님도 저희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것은 정말 지방에서 풀 수 있는 문제니까 그 논의도 한번 테이블 위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열 위원 이왕이면 부족함보다는 넉넉함이 좋다고 하는 것처럼 이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살펴보시고 이 안에 안 된다면 그것을 방법을 모색해서 찾다 보면, 아예 그러니까 지금 제가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인원으로 구분해서 10인 이내, 5인 이내 이런 것 플러스에다 신용도라든가 나름대로 지속적으로 이 지역에서 경제에 활동하고 있는 자영업자 분들도 좋은 업종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늘 이게 배부르게 등 따시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어떤 이런 것을 우리가 마련해 주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분들도 당당하게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시가 지원도 해 줄 수 있는 것을 열어놔져 있다는 그런 부분에 그러면 신용도라든가 어떤 매출이라든가 이런 게 부족했던 업종에 근무하는 분들도 금방 업종 변경을 한다든가 폐업을 해서 또 다른 악순환이 되지 않게끔 그런 희망도 드릴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 때문에 질의드린 겁니다.

○경제진흥국장 홍문숙 예, 잘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열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유홍규 신성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권주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주상 위원 권주상 위원입니다. 과장님께 질의드릴게요. 내년에 우리가 출연금을 2억을 하면 15배 그러면 30억인가요?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기업지원과장 조정희입니다. 권주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억을 출연하면 15배 보증을 받아서 30억까지 대출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권주상 위원 그러면 수요 조사가 된 게 있으신가요?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요 조사는 아니고요. 지금까지 출연금을 모두 소진했기 때문에 2억을 더 추가로 출연할 계획입니다.

권주상 위원 그러면 지난 우리가 2022년도에 1년 동안 시행했는데 대출 건수는 전체 몇 건이 되세요?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대출 건수는 소상공인에 116건에 30억입니다.

권주상 위원 그러면 기업들은 여기 관여 안 하고 일반 소상공인들이 관여했다는 이야기인데 지금 경제 상황으로 봐서 또 지금 정부가 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있는 추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소상공인들이 은행 문턱을 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그렇게 봤을 때 이게 2022년도에 116명이 거래했다 그러면 본 위원이 봤을 때는 2023년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자금난에 시달릴 것이다. 그래서 대출 요구자가 더 많을 거라는 저는 예측을 해봅니다. 그래서 그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는 게 좋겠고 이게 출연금 2억을 하셔서 2023년도에 6, 7월경에 30억 대출이 다 나갈 수도 있어요. 그랬을 때 추가로 대출 요구하는 자영업자들이 발생할 그럴 가능성이 현재 경제 상황으로 봐서는 농후하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여기에는 수요 조사가 필요치 않느냐. 그래서 사전에 어느 정도는 대출 요구자들의 경기 변동 상황을 잘 감지하시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죠.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예, 맞습니다. 올해 그렇지 않아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 당초에 2억 원을 출연했는데 추경에 2억 원 출연을 동의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11월에 출연해서 해보고 그다음에 지금은 내년도 당초예산에 2억이기 때문에 상황 보고 수요 조사도 해서 거기에 맞게 출연금을 조정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권주상 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일정 부분을 우리가 문호를 개방하고 또 대출 요구자의 증가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기에 추후에 또 추가로 출연 동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또 우리 의회에 아마 상황이 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기에는 적절히 대응하는 게 좋겠다 이런 질의를 드립니다.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예, 알겠습니다.

권주상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유홍규 권주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권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희영 위원 앞서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다 당부하셔서 저는 짧게 추가적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지금 하반기 대출 현황이 심각하잖아요. 3배나 8월 기준으로 통계 발표가 난 것 보니까 3배 이상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금 대출이 나갔더라고요. 이런 추세로 보면 이번 12월 기준으로 보면 더 늘어났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셨고 우리 국장님이 답변하셨듯이 내년 대출 현황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에 허덕이지 않고 지금 고물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지원하는 이런 대출 상품을 더 이용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예산액을 당초예산안에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미리 움직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특례보증사업 말고도 이자보전이든 중소기업들 대출 지원해 주는 사업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중소기업들한테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이든 중소기업이든 자금난에 더 고물가에 힘든데 이분들 힘들지 않게 미리미리 행정에서 대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기업지원과장 조정희입니다. 권희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제언해 주신 대로 저희도 열심히 힘쓰겠고요. 저희가 고민스러운 게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이차보전을 2%에서 3%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이차보전을 해줘야 하는데 올해 예산 31억으로 소진을 다 했습니다만 내년도에도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보전을 해 주는 금리를 어느 정도로 어떻게 지정을 정해야 하는지도 많이 고민이 되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협의를 해서 고민해서 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권희영 위원 예,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유홍규 권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입니다. 이 부분은 올해 금년도에도 2억을 해서 30억 추가로 해서 지난 2회 추경 때 또 2억을 해서 총 60억 이렇게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 위원님들 말씀 주신 것처럼 내년에도 중소기업이나 관내 소상공인들이 적기에 이렇게 지원이 돼서 원활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고요. 부족한 부분 같은 경우는 추경 재원도 미리 예측이 되지 않습니까? 예측이 되니까 미리 해서 이렇게 적기에 하여튼 출연해서 우리 관내에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잘 이렇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 해달라는 부탁 드리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입니다만 여러 위원님 간 의견 교환과 토론 신청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0분 회의중지)

(10시20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유홍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전 시간에 이어 이번 순서는 토론이 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출연 동의안을 가결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출연 동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의안 심사를 위하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경제도시위원회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10월 31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제4차 경제도시위원회가 개회됨을 알려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1분 산회)


○출석위원


○불출석위원


○의회사무국

  • 수석전문위원 김주경
  • 의사담당직원 김우중
  • 기 록 이희우


○출석공무원

  • 경제진흥국장 홍문숙
  • 기업지원과장 조정희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