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직무대행 이희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4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개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희자 위원입니다. 현재 위원장 호선 전이므로 춘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제2항에 따라 최다선 위원 중 연장자인 제가 잠시 위원장 직무를 대행하겠습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희자 의사일정 제1항 제11대 춘천시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호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춘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제1항에 따라 위원장을 호선하는 것으로서 구두호천의 방식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구두호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추천하실 위원님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제철 위원님 추천해 주십시오.

○박제철 위원 지승민 위원을 추천드립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김보건 박제철 위원님께서 지승민 위원님을 위원장으로 추천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지승민 위원님을 제11대 춘천시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승민 위원장님 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주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지승민 위원장으로 선출된 지승민 위원입니다. 우선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위원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위원장 지승민 의사일정 제2항 제11대 춘천시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호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춘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에 따라 부위원장을 호선하는 것으로서 위원장 선출 방식과 같이 구두호천의 방식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구두호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추천하실 위원님 추천하여 주십시오.

○김지숙 위원 김지숙 위원입니다. 정재예 위원님을 부위원장에 추천합니다.

○위원장 지승민 김지숙 위원님께서 정재예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현재 추천받은 위원님이 정재예 위원님 한 분으로 정재예 위원님을 제11대 춘천시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정재예 부위원장님 간단하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재예 위원 방금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재예 위원입니다. 먼저 저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11대 후반기 윤리특위 위원장 선출되신 지승민 위원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지승민 정재예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제11대 춘천시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첫 회의인 만큼 위원님들 간 인사의 시간과 위원회 직원 소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옆 앉으신 순서대로 김지숙 위원님부터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숙 위원 김지숙 위원입니다. 하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들어오게 돼서 영광스럽고요. 2년 동안 윤리위원회가 안 열리길 바라면서 하반기에 위원님들과 같이 합심해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제철 위원 박제철 위원입니다. 좀 전에 김지숙 위원님 말씀처럼 후반기에도 무탈하게 윤리위원회가 회부되지 않게 열심히 일하고 같이 협의해서 진행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배숙경 위원 배숙경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죄송하지만 안 열리길 바라면서 윤리특위 위원님들 같이 함께 해서 기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홍규 위원 유홍규 위원입니다. 저 또한 여러 위원님들 마음하고 같고요. 같이 이렇게 활동하게 돼서 반갑다는 말씀드리고 2년 금방 갑니다. 윤리특별위원회가 열리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이희자 위원 이희자 위원입니다. 윤리위원회가 만들어지긴 했지만 우리가 일함에 있어서 서로 소통하고 또 합리적으로 함으로 인해서 윤리위원회가 이것으로 마지막 회의였으면 좋겠고요. 우리 위원님들 의정활동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그런 위원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지승민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은 돼 있나 정말 저희가 소통하고 협조하고 화합해서 이 위원회가 열리지 않도록 후반기에는 더욱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면서 진짜 멋진 11대가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으로 윤리특별위원회를 보좌할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라미자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입니다.

○위원장 지승민 권태연 의사담당직원입니다. 회의에 임하신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334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36분 산회)